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아티스트를 상품으로 봐" K팝 구조 질타3월 23일해외의 다수 언론이 우리 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주장한 하니는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를 향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뉴진스가 어도어에 복귀하는 유일한 길은3월 23일무슨 자본주의 원칙이니 뭐니 헛소리들 많이 하시는데 어도어는 원래가 동업 형태로 시작한거지 민이 방 꼬붕으로 시작한게 아니에요. … 방시혁이 본인의 오류를 인정하고 민희진을 다시 어도어 대표로 복귀시키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요. 그런데 못하죠. 방시혁 비즈니스 마인드가 개떡이기 때문이에요.- 어도어 기각 장담했던 판사 출신 변호사3월 22일 저 사람은 무슨 근거로 기각을 장담했던 건가요?
뉴진스, 향후 활동 어떻게 되나…23일 신곡 발표는?3월 22일21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이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과 별개로 오는 23일 예정된 홍콩 컴플렉스 콘서트에 참석한다. … 어도어는 현지에 직원을 파견한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멤버들이 NJZ가 아닌 어도어 소속 뉴진스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이날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이번 … 법원의 결정으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별개로 작업해 23일로 예고했던 신곡 발표는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멤버들이 일단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민희진에 그거 하나 배울만 한게 리더쉽3월 22일민희진 이야 어도어 대표이사이며 총괄 퓨로듀서 디렉터 였고 리더쉽 만큼은 어도어에 있던 그룹 멤버 및 직원 퍼포먼스 디렉터 외주 광고 및 관계자들 다 퇴사 및 탈 어도어 까지 해게
- 뉴진스는 지금 민희진 좋은 일만 하고 있어요3월 22일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을 깨든 법원 판결을 어기든 민희진은 손해 1도 안 봅니다. 뉴진스만 봅니다. 위약금 민희진 한 푼이라도 내나요? 안 냅니다 반면 민희진은 무엇을 얻을까요?
- NJZ PR 계정에 올라온 뉴진스 입장문3월 22일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 또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어도어와 하이브는 멤버들의 연예활동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멤버들은 일일이 관계자 분들께 연락을 하여 정보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무엇보다 전속계약의 해지 시점까지 멤버들은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을 뿐 아무 귀책도 저지른 사실이 없는 반면 어도어와 그 배후에 있는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부당하게 … 어도어와 멤버들 사이에는 전속계약의 효력을 확인하는 본안 소송 역시 진행 중이며, 4월 3일로 예정된 변론기일에서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히겠습니다.
- 지금 일부 사람들이 뉴진스가 NJZ계정에 실시간 업데이트 하는 거 이래도 돼? 하는 이유3월 22일한주홍 기자 어제 기사 재판부 : NJZ 쓰지 마세요 어도어로 돌아가세요 오늘 NJZ 인스타그램 업데이트(NJZ 데뷔 축하 광고) NJZ X(트위터) 업데이트 (신곡 발표 D-1인듯
- 업계 "뉴진스 가처분 인용은 멤버들에게 오히려 다행"…이유 들어보니 [TEN스타필드]3월 22일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지난 21일 전부 인용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토로한 것이다. … 이남경 한국매니지먼트연합 국장은 "법원은 이번 결정을 통해 뉴진스와 어도어의 계약 관계가 아직 유효하다고 인정했다"며 "법원의 결정이 아니었다면 뉴진스는 독자 활동을 하면서도 본안 … 그는 "법원이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을 걸면서, 멤버들과 어도어가 타협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어도어 역시 "해당 공연을 어도어 소속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 다만 이들이 이 무대에 어떤 활동명으로 오를지는 어도어와 상의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이 뉴진스에게 해준 것3월 22일기자회견 하겠다고 하면 모든 언론사가 토씨 하나 안건드리고 기사로 다 내줌 억울하다니 국정감사에도 불러줌 이랬는데 법원이 어도어 편 들어줬다고 "이게 한국의 현실" ㅊㅊ 다음카페
- 뉴진스 ‘귀가하라’ 결정한 법원, 결국 부모들 욕심이 부메랑으로?[스타와치]3월 22일(중략)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 민희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작년 11월 하이브 산하 어도어를 나오겠다고 밝히며 독자 활동한 지 4개월 만이다. 이날 법원의 결정문을 간추리면 ‘얘들아, 집으로 돌아가라’다. … 멤버들은 “법원 결정은 존중하지만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파탄됐음을 충분히 고려치 못한 결과”라며 “저희 가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본안 소송에서 다퉈 보겠다”고 전의를
"근데 뉴진스 지금 왜 싸우는 거임?" 요약본 jpg3월 22일HJ님이 회사에서 나가게 되자 뉴진스가 지켜준다고 나섬 뉴진스는 그게 심각한 법적 위반이라함 법원은 "아니다, 어도어는 해임할 법적 권리가 있다" 이에 몇가지 더 주장, 법원 "근거 … 없음" 아무튼 법원이 뉴진스 주장은 다 근거가 안된다고 하니까 최종 필살기 NJZ로 활동하겠다, 법원 : 안됨 이후 어도어 : 아직 우리 잘 지낼 수 있다, 돌아오면 환영해.- 케톡에서 '애초에 뉴진스가 차별을 받은게 맞냐'고 플타는 이유3월 22일그런데 세 행사에 모두 나간 그룹은 하이브에 3팀밖에 없음 -> 방탄, 투바투, 뉴진스 데뷔 2년차부터 전용 스타일링룸 2024년 1월 방시혁은 미국 프로듀서들 소개시켜주고 싶다며 어도어
- 뉴진스: (무안국제공항 참사) 리본 패용하려 했으나 회사에서 만류, 직접 확인하니 문제 없대서 멤버가 리본 직접 만들어 패용했다 / 어도어: 리본 패용 관련해 사전 조율, 모든 아티스트가3월 22일
- 뉴진스 "법원 판단에 실망…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해"3월 22일법원 결정으로 본안 소송 1심 선고까지 뉴진스의 기획사 지위를 보전받은 어도어는 타임지에 "문제가 법원까지 가게 되어 유감스럽다"며 "멤버들이 레이블(어도어)에 복귀한다면 충분히 오해를 … 전날 법원이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는 독자적인 …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바 있다.
- 독자행보 막힌 뉴진스, 법원 가처분 결정에 쓴소리 "이게 한국의 현실"3월 22일반면 어도어 "이 문제가 법정으로 확대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오해는 멤버들이 레이블에 복귀하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내란돌 뉴진스는 삼프티의 현재를 보면 보인다3월 22일뉴진스도 막가파식 더티 플레이로 어도어의 계약 해지를 유도하고 민희진이와 재결합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희진이 참 나쁜 x이죠 얘 목적은 돈인데 지금은 슬쩍 뒤로 빠지고. … 다만, 삼프티에 비해 팬덤이 강해서 여론전으로 하이브 어도어 악마화를 통해, 위약금, 손해배상을 최대한 줄이며 협상하려 하겠죠. 그런데 여론이 마음대로 안될 겁니다. … 어도어는 뉴진스 하는 짓 봐서 계속 빼째라 식으로 나오면, 계약 해지하고 위약금과 손해배상을 청구하겠죠. … 어도어의 아티스트는 뉴진스 밖에 없는데, 어도어의 직원들은 그럼 뭐가 되니? 너희들 성공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달라 붙었을 텐데, 그들은 뭐가 되는 거니?- 뉴진스가 김주영대표(어도어)가 자신들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느낀이유3월 22일
- '독자활동 제동'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 이게 한국의 현실"3월 22일소속사 어도어도 타임을 통해 “오해는 멤버들이 레이블에 복귀하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어도어는 “어도어의 목표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기존 계약에 따라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진스가 여기 소원대로 졌는데 계속 뉴진스 얘기 뿐이네요3월 22일이의신청과 본안 심리를 잘 준비하기 바라고 변호사들과 협의해서 어도어와도 필요이상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일은 피하는게 좋겠어요. 다만 타임즈 인터뷰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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