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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가 하이브와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오늘 아침 11시어도어(하이브)와 멤버들은 계약을 함 2. 계약에는 멤버들을 잘 케어하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 케어에 대한 신의 성실의 의무가 있는데, 이를 다하지 못했음 3. … 그러니깐 이는 어도어(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한 것이기에 우리는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다 4. 즉, 우리의 귀책이 아니라 어도어(하이브)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 5. … 왜 세상은 어도어(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한 것을 알아주지 않고 우리에게만 뭐라고 하는 것이냐, 인사도 안받아주고 타 그룹대비 지원도..그렇고.. 이정도로 보이네요...
- 뉴진스 상황 팬들 입장에서 한번 써봅니다지난 자정했음) 그래 역시 대기업빨 아니고 우리 민희진스님이 쩔었던거야 하고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팬들이 좀 더 버틸 수 있었을 거임 근데 이번 컴백이 너무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이제는 어도어로 … 어찌저찌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후속타가 구리면 어도어 방시혁 뭐하냐 신나게 까면서 역시 우리 민희진스님 최고 이것 못 함 후속타가 대박이면 이거 순전히 어도어 방시혁빨이었네 … 소리 나옴 만약 어도어를 나와도 이번 컴백 퀄일 수도라면?
- 어도어 "뉴진스 활동중단? 안타까워...만나서 논의하길" [공식]24일 오전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일방적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어도어는 TV리포트에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아닌 다른 … 뉴진스와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는 어도어는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 지난해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주장,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이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상태다. … 이에 예정됐던 뉴진스의 홍콩 콘서트 출연이 불투명해졌으나, 어도어는 뉴진스가 홍콩 무대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뉴진스, 이제 꿈에서 깨어날 시간23일 오후앞서 뉴진스는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법원이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것과 관련 “법원의 판단에
- 뉴진스(NJZ)홍콩컴플렉스..오늘밤 결단의 시간..23일 오전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지금까지의 모든생각을 접고 어도어와 협상 테이블로 나오는게 정상일겁니다. … 뉴진스 멤버들과의 합류를 위해 지금 어도어 스태프들이 홍콩에서 대기중인걸로 압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부디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오늘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 뉴진스 사건 궁금한점21일 오후돌아가더라도 5년동안 어도어에서 활동 안하겠다고 한건가요? 이게 계약상 가능해요?
- 뉴진스 주장했던 따돌림에 어도어 당일 CCTV영상 공개 ㄷ ㄷ ㄷ ㄷ7일 오후뉴진스가 어도어가 그날 영상지웠다고 일부러지웠다고 주장 뉴진스 무시해발언도 사실 하니는 기억 잘 안난다고 함 ㄷㄷㄷ 또한 "'무시해' 발언은 민희진 전 대표의 입에서 처음 나왔다는
- 미 공화당 근황6일 오후러시모어산에 트럼프 조각상 (워싱턴, 제퍼슨, 시어도어 루즈벨트, 링컨) 트럼프 생일 공휴일 3선 허용(본인부터 허용, 오바마 클린턴 제외)
- 뉴진스, 어도어 ‘괴롭힘’ 못 박았지만…실상은 ‘무혐의’2월 25일좆땟스 저걸로 막 행동했는데 ㄷ ㄷ 그룹 뉴진스 매니저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고용부가 나섰지만, 조사 결과는 ‘혐의없음’이었다. 뉴진스 멤버들까지 나서 ‘심각한 괴롭힘’을 호소했던 건이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 “어도어가 불법 감금” 주장한 뉴진스 매니저… 고용부 또 ‘무혐의’ 결론2월 24일어도어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위반을 돕는 심각한 해사 행위” 어도어 손 들어준 고용부… “진정인 제출 자료로 혐의점 못 찾아” 뉴진스 매니저 A씨가 소속사인 어도어 김주영 대표를 직장 … A씨는 지난해 11월 말 뉴진스의 독자적인 계약 해지 선언 이후 어도어(하이브의 주요 소속사)를 배제한 채 광고주 접촉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거도 민희진 작품이었나? … 그리고 뉴진스 튀어나갈때 어도어가 매니저와 스탭들 괴롭히는거 언급했죠?
- "뉴진스 하니, 어도어 비자 연장 사인 거부해 국내 연예 활동 불가"2월 12일그룹 뉴진스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과 관련한 비자 문제로 국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가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고
- 어도어는 뉴진스 계속 쓰라고 하는데요2월 10일어도어는 뉴진스라 하고 나간 아이들은 NJZ라고 하고. 뭐라 불러야되나..
- 뉴진스 하니 "하이브 괴롭힘, 다 폭로할 것"...비자 만료 앞두고 전쟁 선포1월 23일오늘(23일)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독립 계정인 '진즈포프리( jeanzforfree)'를 통해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라며 하이브와 어도어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 또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법무법인(유)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앞서 템퍼링 논란 등으로 하이브와 대립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세종을 선임한 바 있다. … 대외적으로 하이브와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에게 '돌아오라'는 시그널을 보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혀 왔다고도 주장했다. … 라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하기도 했다"라며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 “방시혁 돼지XX” 민희진, 다보링크 회장과 뉴진스 빼낼 방법 논의 “파문 확산”[MD이슈](종합)1월 9일이날 박 회장과 민 전 대표는 뉴진스를 어도어로부터 빼올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민 전 대표가 먼저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 이에 박 회장은 “민 전 대표에게 ‘본인이 어도어를 나오면 회사 가치가 떨어질 것이고, 그래야 결국엔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지 않겠냐’는 조언까지 해줬다”고 주장했다.
- 뉴진스 하니, 韓 강제 추방되나..어도어 "비자 연장 준비"→탈 어도어 딜레마작년 12월ㄷㄷㄷㄷㄷ 참 아이러니 하게도 하니는 탈 어도어하는데 한국에 있을려면 비자 연장을해야함 근데 연장목적과 일하는 곳있어야 하는데 이걸 해줄수있는곳은 또 어도어임 ㄷ ㄷ ㄷ ㄷ
- '호주·베트남 국적' 하니, 불법체류자 딜레마 빠졌다…비자 연장 불발 기로작년 12월하니는 어도어와 계약이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도어를 통해 받은 비자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 이는 어도어가 자신의 소속사이고,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과 같다. …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주장에 따를 경우, 하니는 지난달 29일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됐고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어도어를 통해 발급받은 비자의 효력이 상실된다. … 연장선상에서 하니가 어도어를 통해 얻은 비자로 개인활동이나 타 기획사와 연예활동을 하는 것은 법 위반에 속한다. … 업계에 따르면 어도어를 통해 발급 받은 하니의 비자는 내년 초 만기가 돌아온다.
- 어도어 나온 뉴진스, 첫 행보는 '尹 탄핵 집회' 선결제 응원 [이슈S]작년 12월앞서 소속사 어도어에서 나온 뉴진스는 이날,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한 뒤,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안녕. 진짜 저희에요"라고 외쳤다.
-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 무리수였나…한매연 "근간 흔드는 행위"작년 12월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한 것에 대해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 측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3일 한매연 측은 "최근 어도어와 뉴진스 간 …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2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이에 … 뉴진스는 앞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비롯해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는 요구가 담긴 내용증명을 보내 이날까지 답변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 측이 연예 활동을 침해, 방해당할 때 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최근 어도어와 뉴진스 간 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여러 가지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뉴진스 이슈 보니 사실 전 결말이 궁금하긴하네요작년 12월기자회견인것 같은데 말이죠 *14일 유예도 안지났던 시간인데 (4시간 전이였다죠) 그냥 계약해지 선포 ㄷㄷ *객관적 증거도 미약한거 같고 들어보니 거의 감정적 호소더군요 *하이브와 어도어는 … 한몸이므로 하이브의 잘못은 어도어의 잘못이니 잘못은 어도어(하이브)가 한거임 근데 민희진이 법원에서 하이브와 어도어는 별개의 법인이다로 이긴거라며요 ㄷㄷ 암튼 전 팬도 뭣도 아니라
- 하이브 시총 일주일새 9,838억 증발 ㄷㄷㄷ작년 12월[앵커]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선언한 영향으로 하이브 주가가 전일(28일)보다 4.08% 하락한 19만5,200원에 마감했습니다. …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는 만큼 위약금도 낼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후 국내 증시 부진 속에 하락했고 뉴진스의 내용 증명에 대한 어도어의 답변 기한을 하루 앞둔 전일 3.78% 하락한 데 이어 삼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부당한 대우 등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한 뒤 14일 이내에 어도어가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고 어도어와 뉴진스의 계약은 오는 2029년까지 5년이나 남은만큼 수천억원대 위약금을 두고 양측의 소송전이 불가피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