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단독]뉴진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못 본다[PICK코노미]1시간 전더욱이 최근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독자 활동 금지 결정을 받았으며, 이 결정으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매우 안타깝다”며 “빠른 시일 내에 멤버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짧막한 입장을 냈다.
- 어도어가 홍콩까지 가준다니까 기분이 나쁜 njz어제 저녁 6시ㅠㅠ
- 방금나온 팀버니즈 입장문(어도어 복귀 반대)어제 오후 3시지지합니다 팀버러지 ㅋㅋ
- "뉴진스, 광신도적 믿음 '기행'..결국 민희진도 어도어도 '손절'할 것"..법조계 해석어제 오후 3시너도 알고 나도 알고 민희진도 잘 알고 뉴진스와 쏘시오패스 악플러집단 그 팬들은 모르고
- 민희진은 진짜 이정도였나요? 2~3시간 직원에게 문자로 괴롭혀어제 아침 10시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고용부 진정 결과에 입 열었다 [직격 인터뷰] 입력2025.03.26.
- 요즘 말을 아끼게 되는 사안이 많네요.어제 아침 6시아직도 끝나지 않은 계엄과 탄핵, 그 이면에 있는 김건희와 이재명의 불법행위 여부 김수현,고 김새론 진실공방 백종원 여론 뉴진스 어도어 사태 거기에 무안공항,산불,싱크홀 사고들 괜히
- 민희진이 빠른 결단해야될거 같은데25일 오후잘못뉘우치고 방한테 도게자박고 풋옵션 지분 다 없이 그냥 월급만 받고 어도어 다시 들어가서 하고 싶은거 할 수 있게만 해달라고 싹싹 빌어야 뉴진스도 살고 앞으로 다른 후속 아이돌들도
- 이제와서 어도어 돌아가라는 뉴진스팬들.jpg25일 오후 어림없지 돌아올려면 먼저 아일릿에게 정식으로 사과부터
- 뉴진스 가처분 인용후 한겨레 이정국 문화팀장 기사목록25일 오전민희진 - 어도어전직원 기사는 평생 안 쓰실듯 노동자를 대변하는 한겨레의 가치고 나발이고 팬심이 우선이신 대단한 기자님 응원합니다
- 뉴진스 혐한발언이 샘 오취리보다 훨씬 악질이라 느끼는 점은요25일 오전한국연예인 자살 많이 하고 아티스트 학대한다는 아주 전형적인 혐한 레파토리임 그러고선 본인들이 이걸 개혁하는 혁명가를 자처하는데, 사실 팩트는 이게 전부 본인들 억지 생떼 쓰며 어도어
- 뉴진스 사건은 역대 아이돌 다 통틀어도 손에 꼽을 정도 아닌가요?25일 오전아마 법원에서 기각된거에 앙심을 품었는지 한국사회는 여전히 꽉 닫혔는데 사람들이 우리가 나서서 혁명가가 되주길 바란다는 해괴한 말 함 본인들 어도어 마음대로 나간게 왜 한국연예계 자살을
- 뉴진스는 하이브 방탄 빨로 오른거죠25일 오전당시엔 아이브가 대세였음 장원영 덕분에 대상 4개타고 신인상까지 동시에 당시엔 장원영 원탑 1황급 군림시절 뉴진스는 그냥 하입보이요 하고 끗이였죠 방탄 동생빨 하이브 방시혁 어도어
- 민희진 어도어 퇴사직원한테도 질각이군요25일 오전노동청 과태료면 뭐... 재판은 보나마나일듯
- 뉴진스가 활동중단 선언한 이유는24일 오후도저히 어도어와는 다시는 못합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요
- 민희진 직장내 괴롭힘으로 과태료 처분24일 오후저분은 어도어 전 여직원이고 뉴진스 수장 민희진 과태료 처분 받았네요
-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24일 오후
- 어도어 전직원 인스타스토리24일 오후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
- 뉴진스맘 어도어 퇴사자 직장내 괴롭힘 인정됐네요24일 오후하나씩 차례차례 오는군요
- 뉴진스는 진심인가봐요24일 오후여론 돌아서는것도 봤고 활동 중단하는거 보면 법원 결정이 어떤 의미인지 어느정도 알아먹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오늘 법원에 이의 제기하는거 보니 전혀 못알아먹은듯 가처분 결과 나오고도 어도어로
- [단독]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24일 오후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뉴진스가 독자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 21일 …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린 서울중앙지법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