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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성년자 포함된 뉴진스(NJZ) 멤버들 향한 악의적 비방, 강력 대응'어제 오후 12시서울중앙지법이 21일 기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관련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가운데, 세종은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무분별한 비방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24일 오후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 : 월간조선 이렇게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대체 왜 하니가.....
- 어도어와의 가처분 소송에서 뉴진스 멤버들 마지막 발언24일 오전가스라이팅 심각하네요 민희진은 도대체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어떻게 해댄건지...
- 내란돌 뉴진스는 삼프티의 현재를 보면 보인다22일 오후뉴진스도 막가파식 더티 플레이로 어도어의 계약 해지를 유도하고 민희진이와 재결합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희진이 참 나쁜 x이죠 얘 목적은 돈인데 지금은 슬쩍 뒤로 빠지고. … 다만, 삼프티에 비해 팬덤이 강해서 여론전으로 하이브 어도어 악마화를 통해, 위약금, 손해배상을 최대한 줄이며 협상하려 하겠죠. 그런데 여론이 마음대로 안될 겁니다. … 어도어는 뉴진스 하는 짓 봐서 계속 빼째라 식으로 나오면, 계약 해지하고 위약금과 손해배상을 청구하겠죠. … 어도어의 아티스트는 뉴진스 밖에 없는데, 어도어의 직원들은 그럼 뭐가 되니? 너희들 성공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달라 붙었을 텐데, 그들은 뭐가 되는 거니?
- 법원이 어도어에 손을 들어준 이유와 타임지 인터뷰22일 오전이의제기와 본안소송까지 이러한 과정을통해서 증거자료를 대폭 보강시킬거라는데 지금이랑 다를지 아닐지는 두고봐야겠고 또한 타임지 인터뷰도 나왔는데 혁명가 이야기도 나오고 어도어는 레이블에
- 어도어, 뉴진스 홍콩 콘서트 활동 지원 '스태프 파견'21일 오후어도어, 뉴진스 홍콩 콘서트 활동 지원 "스태프 파견" ~~~~재판부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뉴진스의 홍콩 행사는 불발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무대 … 어도어는 주최 측에 뉴진스의 그룹명을 NJZ가 아닌 원 팀명으로 표기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 [단독] 어도어, 뉴진스 홍콩 콘서트 활동 지원 "스태프 파견" 원팀명으로 멤버들이 참석한다면 아직 어도어 소속이란걸 인정하는게 될테고요.. … 그런데 마지막 방법인 불참은 어떻게 보면 어도어한테 똥물을 뿌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 어도어 소속이니 위약금이 어도어로 청구가 될것 같거든요..
- 어도어, 뉴진스 홍콩 콘서트 활동 지원 '스태프 파견'21일 오후어도어가 끝까지 지원은 하는군요.
-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21일 오후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 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대했다. 출처 :
- 뉴진스 팬 3만명 “가처분 기각요청” 법원에 탄원서12일 오전뉴진스 팬덤 연합인 팀버니즈는 12일 “엔제이지 팬 3만여명은 전 소속사 어도어가 엔제이지 멤버들에 대하여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등 가처분 사건에 관하여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 적대적 환경에서 전속 활동을 강제당한다면, 이는 멤버들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것”이라며 “멤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음악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어도어의
- 은의나무님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청합니다.10일 오후제 댓글 내용 : 가처분 인용되면 뭐 뉴진스는 개인적으로 활동 못할거고 계약대로 어도어에서 시키는대로 하겠죠. … 은의 나무님 대댓글 내용: 뉴진스가 어도어에 노예계약으로 묶여있다는 말인가요? … 하이브가 210억 투자해서 어도어가 맴버들에게 최단기간으로 50억씩 정산해주고, 숙소도 중소돌 아이돌 처럼 반지하 같은게 아니라, 넓은 아파트에 최고 전문가들로 어드바이스 해줬습니다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7일 오후그는 “지금까지 저희를 부당하게 대했던 어도어에서 나오기 전까지 너무나 힘들었고, 나오고 나니까 힘들었던 게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제가 신뢰하고 믿었던 매니저님, 대표님 … , 스타일리스트님들이 다 어도어에 없다. … 그래서 지금 어떻게 결과가 나오든 저는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 증거는 안내놓고 눈물로 호소??
- 어도어 '뉴진스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7일 오후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는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는 연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을 정산하는 의무다. 어도어는 이를 잘 이행했다. … 이어 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하이브가 무려 21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해서 공들여 키운 그룹이다. 이런 그룹을 차별하고 매장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기업은 없다.
- 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7일 오후어도어 측은 "하니도 '아일릿 멤버 세 명이 모두 인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니는 '무시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 어도어 '뉴진스 성공 하이브 210억 투자'7일 오전이날 어도어 측이 먼저 변론에 나섰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걸그룹 중 하나다. 뉴진스 성공에는 멤버들의 재능과 노력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 이어 어도어 측은 "이러한 성공 배경에는 채권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채권자는 하이브로부터 두 차례에 거쳐 합계 210억 원을 투자받았다. …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만을 위한 팬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고 데뷔, 마케팅 등에만 100억 원을 투입할 수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 뉴진스, 어도어 가처분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7일 오전어른들에 싸움에 애들만 희생되는 모양새네요
- 뉴진스 멤버 5명, 오늘 법원 출석7일 오전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7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 어도어, 뉴진스 ‘전면적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도 걸어6일 오후멤버들 부모님 입장문인데 어도어가 더 쎄게 나오는군요.법원판단이 더 늘어납니다. 지난 1월 신청한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을 확장한 것이다. 라고 하네요.
- 뉴진스와 어도어 오늘자 입장문6일 오전최근 근황입니다. 내일 가처분 심문 기일 기념 여론전 하나봅니다.
- 어도어가 불법 감금” 주장한 뉴진스 매니저… 고용부 또 ‘무혐의’ 결론2월 24일고용부쪽은 요새 판단이 냉정하네요.저번에도 노동자성 불인정했었죠. 이번 이슈는 매니저측 증거가 미흡했나봅니다.무혐의인것을 보니
- “어도어가 불법 감금” 주장한 뉴진스 매니저… 고용부 또 ‘무혐의’ 결론2월 24일뉴진스 독단적 전속계약 해지 후 광고주 개별 접촉 A씨 감금·개인 휴대전화 제출 요구 내세워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어도어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위반을 돕는 심각한 해사 행위” 어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