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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근황24일 오후피해 당사자 인스스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 라네요.
-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24일 오후어도어랑 같이 일해라 했는데도... 어제 홍콩콘서트에서 NJZ 이름 그대로 사용.. 어도어에서 뉴진스 지원하라고 보낸 관계자들 만나주지도 않고...
-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jpg24일 오후[단독]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뉴진스가 독자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 .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 21일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뉴진스가 독자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 21일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린 서울중앙지법에
- 뉴진스 큰일났네요 ㄷ..jpg24일 오후뉴진스 멤버 5인 '활동 중단' 강수…어도어 "일방적 선언 안타까워"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어도어는 안타깝다는 … 어제(23일)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뉴진스 멤버 5인 어도어와 얘기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 선언한거네요 ㄷㄷ
- 뉴진스 마지막 기회도 버리네요24일 오전어도어가 마지막으로 살길 하나 만들어 준것도 거부 해버리네요 기회 잡는다고 예전 만큼은 못하겠지만 밥은 벌어 먹고 살텐데 그 기회 조차도 만나지도 않고 활동중지 선언 했네요 망하는건
- 뉴진스를 만나지도 못한 어도어 직원들24일 오전홍콩 공연서 “활동 중단” 선언 ‘독자활동 금지’ 판결에도 ‘NJZ’ 그룹명으로 신곡 무대 걸그룹 뉴진스가 법원으로부터 ‘독자적인 연예 활동 금지’ 판단을 받았음에도 소속사 어도어와 … 합의되지 않은 새 팀명으로 신곡 발표를 강행하고 활동 잠정 중단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의 활동 중단 계획은 사전에 소속사 어도어에 전혀 공유되지 않은 것이었다. … 이 사실을 모르던 어도어는 ‘뉴진스의 소속사’로서 돕겠다며 23일 홍콩 공연 현장에 자사 직원들을 파견했고, 공연 주최 측에도 “이번 공연은 ‘NJZ’가 아닌 ‘뉴진스’의 공연이자 … 어도어 소관”이란 의사를 전달한 뒤 멤버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 뉴진스 사태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24일 오전'뉴진스 지지' 이현곤 변호사, 가처분 인용에 눈물 흘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이현곤 변호사가 어도어 가처분 소송과 관련해 아쉬운 마음을 … 이현곤 변호사는 21일 개인 계정에 법원이 어도어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적었다. … 앞서 이 변호사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 판사 출신의 이현곤 변호사 민희진의 첫 기자회견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민희진 전 대표와
- 돌고래 유괴단이 민씨 편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 추정23일 오후민희진이 어도어에서 대표를 맡으면서 외주를 계속 맡겨주는게 이익이라 볼수있음... 참고로 22년에 외주비용으로 쓴돈이 52억 23년은 108억임...
- 민희진 일화 ㄷ..jpg23일 오후"민희진, '방시혁 돼지XX'라며 막말"…다보링크 회장 주장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나눈 밀담을 폭로했다. 9일 한 매체는 민 전 대표가 지난해 8월~9월
- 민희진NJZ, "뉴진스 홀대" 주장 뒤집혔다..하이브 보고서엔 "컴백 준비 ...23일 오후민희진·NJZ, "뉴진스 홀대" 주장 뒤집혔다..하이브 보고서엔 "컴백 준비 강조" [OSEN=유수연 기자]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가운데, 논란이 일었던 하이브 보고서의 전체 내용이 공개됐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재판부는 “제출된 채무자(뉴진스 5명)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이 사건의 전속 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 뉴진스 재판에서 팩폭당한 어떤 회사23일 오후돌고래 유괴단 뉴진스 멤버들이 계약 해지로 내세운 논리중에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 하고 신뢰관계 저버리고 쳐낸게 이유라고 내세웠는데 법원에서 직접 돌고래유괴단?
- 민희진 NJZ, 재판서 거짓말 들통났다23일 오후"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새 판을 짜려고 했다"며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NJZ/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측의 주장이 … 중요한 상황이다 싶음'이라는 내용이 기재돼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하이브 측이) 사건 리포트에 뉴진스의 활동을 중단시킨다거나 지원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기재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어도어가
- 민희진 사태가 이지경인데 뉴진스 뒤로 쏙 숨어 버렸네23일 오후법원이 니들 어거지라고 정확히 명시 해줬으면 뉴진스 데리고 나가고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든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 어도어 뛰쳐나간 뒤로 뉴진스가 법원 출석하고 기자회견하고 자기는 뒤로
- 홍콩 도착한 뉴진스 근황23일 오전어도어는 홍콩 현지에 직원을 파견, ‘njz’가 아닌 ‘뉴진스’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서포트한다는 계획이다.
- 새출발 막힌 뉴진스, 판결에 입 열었다..한국은 우릴 혁명가로 만들려 해22일 오전멤버들은 “콘서트는 기대하고 계시는 팬분들과 많은 관계자들께 피해를 끼치는 일을 막기 위해 부득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어도어는 “이번 공연은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 이번에 홍콩가는 어도어 직원들이 필수로 지참 해야하는 물품들 ㄷ..jpg21일 오후바디캠, 녹음기 필수
- 뉴진스 근황 ㄷㄷ21일 오후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불가" 멤버들 "이의제기" (2025.03.21/뉴스데스크/MBC) 민희진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논란 이후 소속사 어도어를 떠난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 걸리게 됐습니다.어도어가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건데요.재판부는 "뉴진스의 주장만으로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회사법무팀으로 보는 뉴진스사태21일 오후확정판결이 하이브 어도어승소라면 위략금 발생. 무조건 멤버들 추심해야 함. 시늉이라도 해야함. 잡손실 떨기에는 넘 액수가 큼 4. 차라리 뉴진스 멤버 전원이 파산신청하는게 편함.
- 자칭 NJZ 망한듯21일 오후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해야”…가처분 인용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어도어 가처분 소송 인용됨... 민희진도 같이 망쪼에 들어감. … 지금에라도 어도어에 찾아가서 무릎꿇고 살려주세요 해야하는데...
- 어도어, 뉴진스 사태에 웃는 사람.21일 오후어도어는 뉴진스 이기려고, 뉴진스는 어도어 이기려고 하고, 서로 싸워서 오늘 어도어 1승. 하지만 뉴지스는 포기 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