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어도어-뉴진스 항소기각 재판부 판정사유 요약6월 18일 재판부가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다 따져서 반박해준 듯 거절 할 때 딴 말 나오는 거 듣기 싫은지
"결국, 스스로 야기한 손해"…뉴진스, 항고 패배의 핵심6월 18일이로 인해 어도어에 대한 '신뢰관계가 파탄'됐다. 전속계약 해지는 적법하다. 2. … 실제로 어도어는 수차례 (기사)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 "어도어는 온라인에 유포된 영상 삭제를 위해 용역계약도 체결했다. … 오히려 어도어가 손해를 입는다." … 재판부는 "어도어의 매니지먼트를 받지 않고도 해외 공연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뉴진스가 어도어의 매니지먼트를 받으면서 공연을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꼬집었다. … 한편 법원은 지난달 어도어가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였다. 멤버들이 어도어의 승인 없이 독자 활동할 경우, 멤버별로 1회당 1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 [뉴진스] 재판부 인증, 민희진은 성공한 통합 구조의 파괴자6월 18일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계속…법원 "신뢰관계 파탄 인정 안돼"(종합) - 뉴스1 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 재판부는 "민 전 대표는 2023년경부터 주주 간 계약 내용에 불만을 품고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 방법을 모색했다"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 재판부 피셜 : 민 'the 구조파괴자' 희진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에서 임의로 이탈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하는 경우 모든 성과를 사실상 독점할 수 있게 되지만, 어도어는
- 뉴진스 재판부 항고 기각 워딩 살벌하네요.6월 18일재판부는 "민 전 대표는 2023년경부터 주주간 계약 내용에 불만을 품고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 이 부분이 진행 중인 재판에 큰 영향을 줄 듯 2. … 또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축출해 신뢰관계가 파탄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 뉴진스, 자승자박된 독자행보…6천억 위약금 낼까, 어도어 복귀할까[종합] | 스포츠조선
- [단독]'사면초가' 뉴진스, 가처분 항고도 기각…'독자 활동 완전 봉쇄'(종합)6월 17일뉴진스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의 해임 등 11개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어느 것도 인정하지 않고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 미리 출연이 예정돼 있었던 홍콩 콤플렉스콘은 공연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 어도어의 결정으로 무대에 올랐으나 홍콩으로 파견된 어도어 스태프를 만나는 것은 거부하며 … 어도어와 여전한 대립각을 세웠다. … 법원은 어도어가 간접 강제금 신청도 인용했다. … 이에 따라 뉴진스는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 1심 판결 선고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어도어 외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
민희진, 뉴진스 법원이 싸악~~ 밟아 주는 군요.6월 17일이에 재판부는 ‘신뢰 파탄’의 사전적 의미를 직접 낭독하였다. 3️⃣ 민희진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계속… 법원, 멤버 측 즉시항고도 기각6월 17일법원은 지난 3월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 재판부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관행으로 인한 뉴진스의 평가 절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에 따른 프로듀싱 공백 ▲민 전 대표에 대한 하이브·어도어의 보복성 감사에 따른 뉴진스
- 하이브가 민희진 그냥 어도어 사장 하게 내버려두었더라면..6월 17일뉴진스가 수익도 잘내 글로벌 투어까지 갔으면 하이브는 돈엄청벌었을거고 덩달아 어도어 가치는 폭등했을건데 지금 와서 보면 그냥 민희진 사장 자리 계속 하게했음 좋았을텐데..
뉴진스 항고 기각 - 서울고법 민사25-2부 재판부 판단 내용6월 17일지난 3월 법원이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뒤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 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방법을 모색했다 "며 "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 "이라고 지적했다. … 또 "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 "고 판단했다.
뉴진스 항고기각 - 서울고법 민사25-2부 재판부 판단 내용6월 17일지난 3월 법원이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뒤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 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방법을 모색했다"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 또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뉴진스 항고 기각 - 서울고법 민사25-2부 재판부 판단 내용 뜸6월 17일지난 3월 법원이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뒤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 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방법을 모색했다"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 또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 뉴진스, '독자 활동' 또 막혀…"하이브-민 갈등, 이유 안 돼"6월 17일재판부는 "전속계약 기간 동안에는 채권자(어도어)가 계약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다거나 양측의 신뢰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지 않는 한, 채무자(뉴진스)들은 자신의 주관적 … 재판부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갈등을 전속계약 해지 사유인 신뢰관계 파탄으로 볼 수 없다고도 지적했다. …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한 것은 "경영권을 두고 발생한 '하이브와 민 전 대표 사이 갈등'으로 인한 사정"이라며 "이로 인해 전속계약이 기초한 어도어와
- 뉴진스가 이중계약을 했어도 파기하면 그만 아닌가요?6월 17일뉴진스와 새로 계약한 쪽에서 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되어 있는거 몰랐을리가 없으니 새로운 계약은 어도어와 관계가 정리되는걸 전제로 하는 계약일수 밖에 없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 뉴진스는 안이 아니라 못돌아간단 얘기도 있네요6월 17일홍콩콘을 어도어 도움 받고 했을리는 당연히 없고 그렇다고 단독으로 진행하기도 힘들었을테니 뒷배가 있지않나 거기다가 신곡까지 발표했는데 덜렁 돈만 주고 받아오진 않았을테니 신곡이라고 … 발표는 했는데 어디서 만들어서 받은건지도 정보공개 안했다는점 사실 이제와서 어도어 돌아가기도 힘든게 저런 배경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네요 ㄷㄷ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ㄷㄷㄷ6월 17일앞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며 "뉴진스 멤버들은 … 어도어의 사전 승인·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어도어 외 제삼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뉴진스에게 틈을 안주는 어도어 ㄷㄷ6월 17일뉴진스 관련 영상 주기적으로 계속 올려서 우린 일하고있다는 시그널 당연히 그 팬덤은 뉴진스 영상 올려줬음에도 발작잼 ㄷㄷㄷ
- 뉴진스 관련 민원, 재판 근황................6월 17일뉴진스 매니저 불법 감금 괴롭힘 당했다 주장 ➡️ 어도어 무혐의. 어도어 승. 뉴진스 활동 관련 가처분 ➡️ 어도어 승 가처분에 대한 뉴진스의 이의신청 ➡️ 기각. … 어도어 승리 판결 유지. 어도어가 추가로 신청한 의무이행 관련 ➡️ 어도어 말 일리있음. 무단 활동시 10억씩 내라 판결. 오늘 뜬 가처분 항고 결과 ➡️ 또 기각. … 어도어 승 판결 유지. 그냥 단 하나도 못이기는중...........
뉴진스 곡 뉴진스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달성6월 17일걸그룹 뉴진스의 '뉴 진스'(New 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관행으로 인한 뉴진스의 평가 절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에 따른 프로듀싱 공백 △민 전 대표에 대한 하이브·어도어의 보복성 감사에 따른 뉴진스6월 17일오늘 기사 내용
- 어도어로 돌아갈 생각 없다는 뉴진스…고법, 가처분 이의 항고도 기각→공백기 계속된다6월 17일(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뉴진스(NewJeans)의 항고가 기각됐다. 17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5-2 민사부는 …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했다. … 어도어의 전속계약상 의무 위반으로 인해 같은 달 29일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된다고 통보한 것. … 중략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이 두 번째 변론기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뉴진스 측은 법원의 합의 제안에도 "이미 신뢰관계가 파탄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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