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제자 근황9월 26일어도어 전직원B 와의 재판기일변경 신청하심 민천지들 다 버로우 타니 민줌 소식 업데이트 하는건 저 밖에 없군요- 뉴진스 다니엘, 활동 중단 후 러닝에 올인.한국 떠나 웃었다9월 18일다니엘은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지난해부터 뉴진스 활동을 멈춘 상태다. 뉴진스 멤버 해린도 최근 한 치과에서 사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진스 다니엘, 韓 법정 분쟁 뒤 호주서 러닝 근황…“시드니 마라톤 또 완주”9월 18일션과 함께 ‘SHAKE OUT RUN’ 참가…10km 완주 인증까지 어도어와 전속계약 조정 결렬 후 근황 공개…팬들 “밝아 보여 다행”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 소속사 어도어와의 합의 실패 이후에도 러닝 크루 활동을 이어가며 마라톤에 출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출처 -
빅히트 상장흐름도 보는데 ㅋㅋㅋ ㄹㅇ 하이브 여자임원만 골라서 주식안주려했네9월 18일하이브공동창업자 채 은 : BTS 미국진출 핵심인사 위기관리팀 민희진 :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은 상장계획없다고 해서 풋옵션 조항 걸었는데 독소조항으로 해지하려하니까 어 너 그거 주식이야- 지금 보면 더욱 더 의심스러운 민희진-뉴진스 부모 대화9월 17일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런데 최근 민희진이 연출된 카톡 대화를 법정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보니 그럴 개연성이 더 높아진듯 하이브가 제출한 대화록에는 구체적으로 민 전 대표가 당시 어도어
민희진 근황9월 16일‘조작 의심’ 증거 제출 의혹 “민, 11월 반론할 것” “지우고 다시 써, 컷(CUT) 여기까지.”260억원 규모 풋옵션 행사를 놓고 하이브와 법적 분쟁 중인 민희진 전(前) 어도어
[단독] 민희진 “방시혁 의장, 내게도 ‘상장 계획 없다’고 했다”9월 15일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가로챈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소환 조사를 받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2019년 민희진 전 어도어- 민희진 악플러 위자료 30만 20만 10만원 댓글들 ㄷ..jpg9월 15일무더기 소송…위자료 배상 쏟아진다 [세상&] 19명 악플러 상대로 13명에게 승소 승소율 70%…위자료 1인당 5만~30만원씩 인정 승소·패소 가른 댓글 내용 살펴보니 민희진 당시 어도어
- 뉴진스vs어도어 결국 화해 못했다, 2차 조정 20분만 결렬10월 법원 선고로 결론9월 15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9월 1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 …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이에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함께 기획자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 어도어 측은 여전히 회사와 맺은 전속계약이 유효하고 계약을 해지할 사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 뉴진스 ‘본업 복귀’ 언제 가능할까9월 15일차라리 어도어측이 승소하고 뉴진스는 자존심 내려놓은뒤 어도어 계획에 따라 다시 복귀하는게 젤 나아보이네요
- 민희진 연출한 증거 법정제출 의혹 ㄷㄷ9월 15일하이브 임원한테 어도어 직원이 괴롭힘당했다는 증거로 카톡을 제출했는데, 하이브에서 그 대화 전후의 내용을 반박으로 제출했다는 내용.
- “지우고 다시 써” 민희진, 법원에 ‘조작 의심’ 증거 제출 의혹9월 15일260억원 규모 풋옵션 행사를 놓고 하이브와 법적 분쟁 중인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가 이를 심리 중인 재판부에 ‘조작이 의심 되는 카톡 대화’를 증거로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 파장이 예상된다.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벌어진 일로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이를 뒷받침할 해당 카톡 대화의 ‘또다른 버전’을 법정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 하이브가 제출한 대화록에는 구체적으로 민 전 대표가 당시 어도어 임원이던 대화 상대방에 “이거(카톡) 캡처할 거다, 잘 써라”라고 하거나 “이제부터 연기할 타임이야, 다시 고(GO)
- 민희진 어제 재판에서 개웃긴 주장.. ㅋㅋ9월 12일 민희진이 부대표와 작성한 하이브 탈출문서 내용에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든다'가 뉴진스를 빼돌리는게 아니라 그냥 '민희진 본인이 나간 어도어'를 말하는거라고 주장 ㅋㅋㅋ 이정도면 … 아무말 대잔치 아닌지 당시 기사 --------------- 이 지시에 따라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어도어 대표이사와 하이브 간 계약을 무효화하는 방법 등이 … 대화록에는 '5월 여론전 준비',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와 같은 실행 계획도 담겼다. ----------------------------
- '계약 분쟁' 뉴진스·어도어‥조정 결렬9월 12일까맣게 잊고있었네ㄷㄷ 근데 뭐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잘들 사시겠지
- 뉴진스는 어도어 돌아갈 생각이 없나봐요9월 12일 가오돌 원탑 인정입니다
- 하이브 측 “뉴진스 이미지 훼손 막기 위한 별도 대응 없었다” 실토9월 12일 스포츠 경향 기사 제목 (선명한분은 아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뉴진스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언론을 막아달라거나 신중한 보도를 요청한 적이 있지
- 민희진,뉴진스를 보면 이혼 법정싸움이 생각납니다9월 12일현재 상황을 보면 유책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어도어인것 같고... 파탄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민과 뉴진스갔습니다. 여기서 유책주의는 잘못한 사람은 이혼을 요구할 수없다는 것이고...
- 하이브 "민희진, 아일릿 데뷔 전부터 사재기 프레임 계획"9월 11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대상으로 음원 사재기 프레임을 사전에 준비하고 여론전을 펼친 정황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 뉴진스 승소가능성 떡상9월 11일뉴진스 광고수익을 하이브자회사가 삥뜯어감 어도어한테 빅히트가 수업료삥뜯어감 이건 정산금횡령이슈이고 정산금관련한이슈는 아티스트에 유리한판결나옴 ㅋㅋㅋㅋㅋㅋ 승소가능성 떡상
- 뉴진스는 이미 늦은걸 아는거같고.. 조정으로9월 11일우린 끝까지 민희진에 충성을 다 했고 하지만 법원 최종판결로 어쩔 수 없이 어도어 복귀한다 딱 이 직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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