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행사가 줄줄이 취소 되네요.1월 11일1월 4일까지가 어도어 공식 일정 마지막이었는데 그후 라이트 뉴진스 업로드 취소 포츠나이트 콜라보 취소 인도네시아 팬미팅 취소 딱 계약기간까지 하고 취소되는게 늘고 있음
르세라핌 아일릿 광고 무산된게 모두 민희진 탓이라는 쏘스뮤직 빌리프랩1월 11일쏘스뮤직에서 르세라핌이 데뷔한 후 뉴진스가 바로 데뷔하기 힘든 상황인 걸 알고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에 데려와 데뷔시킨 것"이라고 맞섰다. … [일요신문] 연예기획사 하이브(HYBE)와 그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전 대표 간 분쟁이 해가 바뀌어도 이어지고 있다.- 민희진 측이 아일릿이 표절이라 주장한 가장 주요한 근거가1월 11일는 개뿔 선배돌들 한복 화보 찾으면 존나게 많음 어도어 퍼모먼스 디렉터들까지 튀어나와서 저격질했던 안무 유사 케이스 어도어 퍼디들이 '죄다 복붙'이라고 염병을 떨면서 온커뮤에서 살인스탭을
- 어도어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피해자 B씨 인스타그램 업로드1월 11일금일 민희진 대상 손배소 조정 출석 민희진 측은 변호사만 출석했고 전부 인정하지 않아 조정 없이 마무리 일부 오보도라는 이전 기사 링크 참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 전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어도어 전 직원 B씨와 민희진 전 대표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조정 기일이 내년 1월 6일로 정해졌다. 26일 텐아시 m.stoo.com
민희진, 빌리프랩·쏘스뮤직 줄 소송... “기자회견은 공익목적” [종합]1월 10일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빌리프랩, 쏘스뮤직과의 ‘줄소송’에서 모든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 쏘스뮤직 “뉴진스 우리가 캐스팅” vs 민 전 대표 “근거 없는 주장” 사진=쏘스뮤직, 어도어 제공 쏘스뮤직과 민 전 대표는 뉴진스 캐스팅 문제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 그러다 원고는 사쿠라, 김채원을 영입해 새 그룹(르세라핌)을 론칭시켰다”면서 “뉴진스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신규 레이블(어도어)로 이전해달라는 요구를 할 수밖에 … 이어 “어도어로 이관이 됐기 때문에 뉴진스가 방치되지 않고 데뷔할 수 있었으며, 쏘스뮤직이 뉴진스를 방치한 것과 관련해 부모님 의견을 자료로 제시했다. … 뉴진스가 어도어로 갔기 때문에 방치되지 않고,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프랩 측 "민희진 주장에 아일릿 앨범성적 하락·광고 무산"1월 10일빌리프랩 측이 민희진의 주장에 소속 그룹 아일릿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 심리로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 뉴진스 하니는 가불기 제대로 걸렸네요 ㅋㅋ1월 10일 누가 신고해서 법무부 외국인청에서 사실관계 확인 들어감 어도어에선 당연히 우리 소속이에요 라고 얘기할거고 문제는 하니의 입장인데 어도어 소속이란걸 부정하면 E-6비자는 무효가 되고 … 불체자 신분이 되어서 한국 떠야함 어도어 소속인걸 주장해서 비자 연장하면 간단해지는데 문제는 이러면 어도어랑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주장한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짐 상식적으로 계약해지인 … 소속사 명의로 비자를 발급받는게 말이 안되니깐 그럼 제3의 방법으로 다른 소속사를 구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는 어도어한테 직접적으로 소송걸릴게 100% 뻔하고 위약금 엔딩이기때문에 … 섣불리 못나섬ㅋㅋ; 결국 어도어 비자 연장 '해줘' 가 될 가능성이 큰데 국감장에서 대표 씹고 우린 뉴진스 아니라고 해놓고 가오 떨어지게 과연 연장해달라고 빌지 지켜볼일
- '계약 해지' 뉴진스, 구세주 등장했다..대박1월 10일한편, 뉴진스는 지난 11월부터 계약 위반과 시정 요구 불이행을 이유로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주장해 왔다. … 그러나 어도어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지난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 뉴진스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끝으로 어도어와 약속했던 공식 일정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정리글) 민희진 VS 하이브 법정 공방 핵심 요약1월 10일사건 개요 빌리프랩과 쏘스뮤직(하이브 산하 레이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각각 20억 원(빌리프랩)과 5억 원(쏘스뮤직)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민희진vs하이브家 소송전 1R, "뉴진스 표절증거 1000장"vs"아일릿·르세라핌 좌표찍기"[종합]1월 10일[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가문의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10일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에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민 전 … 먼저 빌리프랩은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민 전 대표의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 쏘스뮤직에서 르세라핌이 데뷔한 뒤 바로 뉴진스가 데뷔하기 힘든 상황인 걸 알고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에 데려와 데뷔시켰다.
서울출입국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자 신고에 조치예정1월 10일익명의 시민이 하니를 불법체류자로 신고한 이유는 하니가 더 이상 자신은 어도어 소속이 아니라고 주장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인 12월 13일,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 하니 역시 어도어 보증으로 비자를 발급받았다. 현재 하니의 'E-6 비자' 만료일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다. … 아이러니하게도 하니는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통보하면서 소속사가 없는 해외 국적자가 됐다.- 오늘 법원에서의 하이브 VS 민희진1월 10일또한 "피고는 방시혁의 역량 부족을 얘기했고, 하이브는 뉴진스가 먼저 데뷔한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아 그나마 어도어로 이관해 빨리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쏘스뮤직에서 르세라핌이 데뷔한 후 뉴진스가 바로 데뷔하기도 힘든 상황인 걸 알고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에 데려와 데뷔시켰다.
- 어도어 퇴사한 거 같다는 뉴진스 퍼포먼스 디렉터 블랙큐1월 10일ㅊㅋㅊㅋ
- 민희진, 쏘스뮤직·빌리프랩 손배소 첫 공판 불출석1월 10일1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하이브 산하 레이브들인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표절 의혹 명예훼손 소송 첫 공판을 진행했다.
- 쏘스뮤직 "민희진, 뉴진스 캐스팅 결정권 없었다…업무 미룬 건 답변 없어" [ST현장]1월 10일그게 뒷받침됐기 때문에 어도어로 이관돼서 8개월 만에 데뷔할 수 있었다. 그 외에 피고 측 서면에서는 아일릿 부분이나 하이브 부분에 상당 부분이 있다. … 그러면서 "이걸 두고 원고를 비롯해서 빌리프랩도 그렇고, 하이브의 시스템과 부당한 행태에 대해서 (민희진이) 문제를 제기하고 그 당시에 어도어라는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유일한 재산이
- [단독] 서울출입국,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신고에 "소속사 정리되면 조치 예정"1월 10일하니 역시 어도어 보증으로 비자를 발급받았다. 현재 하니의 'E-6 비자' 만료일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다. … 아이러니하게도 하니는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통보하면서 소속사가 없는 해외 국적자가 됐다. … 하니가 먼저 어도어에 비자 연장을 요청하기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부담스러운 상황. … 전자는 스스로 어도어를 박차고 나갔기 때문이고, 후자는 향후 어도어와 진행될 전속계약 위반 및 위약금 소송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해서다. …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는 독립 선언 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손잡고 '뉴진즈'로 활동하고 있다.
- "뉴진스 표절 시비=태권도로 이해할 것" 민희진, 1000장 증거 제출..빌리프랩·쏘스뮤직과 '손배소 맞다이' 첫 공판[종합]1월 10일쏘스뮤직에서 르세라핌이 데뷔한 후 뉴진스가 바로 데뷔하기도 힘든 상황인 걸 알고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에 데려와 데뷔시켰다.
뉴진스 근황 ㅋㅋ1월 10일어도어와 결별한다 = 당연히 출국 조치 연예계에서 밥벌이 = 어도어 소속 유지 ㅋㅋㅋㅋ- 쏘스뮤직 "민희진, 전 국민 앞서 방시혁에 모욕 발언..팜 하니=하이브 오디션서 뽑은 멤버"1월 10일또한 "피고는 방시혁의 역량 부족을 얘기했고, 하이브는 뉴진스가 먼저 데뷔한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아 그나마 어도어로 이관해 빨리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쏘스뮤직에서 르세라핌이 데뷔한 후 뉴진스가 바로 데뷔하기도 힘든 상황인 걸 알고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에 데려와 데뷔시켰다.
- 빌리프랩 "민희진, 아일릿에 좌표찍기 공격..표절? 태권도 품새처럼 이해해야"1월 10일하이브 레이블인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손배소 다툼을 시작했다.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 심리로 빌리프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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