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1시간 전이번 조사는 병원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진료기록의 이상함을 발견하고 공익을 위해 관련 증거들을 수집해 신고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광주의 A 병원 … 이렇게 이들 두 환자를 통해 조작된 진료기록은 3회에 달했다. … 이런 사실은 B씨의 지인이었던 다른 의사가 진료기록의 문제점을 알려준 후 B씨가 같은 병원 환자였던 C, D씨 등과 협력해 진료비 부풀리기 증거들을 확보, 관계 당국에 신고함으로써 … B씨 등 3명을 통해 부풀려진 진료비는 많지 않지만, 같은 병원 다른 환자들에게서도 비슷하게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한다는 것이다. … 국민을 저버린 채 자기 잇속만 챙기려는 의사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다른 환자들과 협력해 비리를 파헤치게 됐다. 부도덕한 의사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베트남 '반미' 먹고 500명 드러누워 ㄷㄷ.. jpg1시간 전사 먹은 고객 수백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한 식당 식당 주인은 환자가
- 베트남서 샌드위치 사먹은 500여 명 식중독…11명 중태3시간 전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한 식당에서 반미를 사 먹고 구토·설사·고열·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 또 중태 환자 중 6세, 7세 남자 어린이 2명은 인공호흡기와 투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식당 주인은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반미 1100여 개를 팔았으며, 재료는 근처 상점에서 샀다고 당국에 밝혔습니다.
- 지금봐도 소름 돋는 리영희 평론오늘 오후 2시서울의 종합병원의 환자가 레지던트의 과업으로 하루 이틀 치료를 못 받는 것에 격분하는 기자는 이 나라의 1천 342개 면 가운데 거의 반절인 630개 면이 의사 없는 무의촌이라는 사실에는
- 제로콜라 비판의 충격진실.) 그 논리면 다이어트, 당뇨관리조차 몸에 나쁜 행동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 오후 2시당뇨환자, 비만환자 제로콜라 섭취 주의해라.. *****2024-05-04 13:57IP: 14.52.*.237 아니 ㅋㅋㅋㅋㅋㅋ 저런 기적의 논리면 살 빼려고 운동도 하면 안되죠 … 비만, 당뇨환자에게 제로콜라 주의하라고 할정도면 당뇨 식사조절..다이어트 관련 모든 노력이.. 모두 비슷한 부작용이 잇는건데 그래서..
- 경찰에 병원 의사와 중환자실 수간호사 고소했습니다오늘 오후 2시아버지가 폐렴인 줄 알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중환자실에서 감염성 심내막염을 진단받았습니다. … 그렇기에 손한번 써 보지 못하고 그대로 중환자실에서 차갑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환자보호자는 환자상태를 알리지 않는 행동은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 아버지 입원할 당시 환자 상태가 안 좋아지면 연명치료는 안 하겠다고했습니다. … 연명치료거부 된 환자는 환자보호자에게 그 어떠한 통보도 할 필요가 없고 자기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비뚤어진 의료인의 과도된 자의식과 선민의식이 합쳐져 이번의 유기사건이 발생했으며
- 이 와중에 '서울 가서 수술'…문체부 간부, 아산병원 전원 논란오늘 아침 11시당시 응급이나 중증 환자는 아닌 것으로 진단돼 처음 진료한 세종충남대병원은 이곳에서 수술하길 권했지만, A씨가 서울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의료전문매체 '청년의사'에 "관련 전문과 의료진에게 세종충남대병원에서 환자가 전원하니 최대한 빠르게 수술을 진행하라고 연락이 왔다. … 병원 고위 관계자가 직접 조율한 것으로 안다"며 "연락 과정에서 환자가 '문체부 고위 공무원'이라고 들었다. 병원 접수 기록에 간호사가 남긴 메모도 그런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 지금 강남역 지나는데 큰 사고 난거 같네요.오늘 아침 10시제가 본건 조현병 환자?가 계속 혼잣말로 " 내가 다 죽일 수 있어! " 이런 소리 하면서 형사에게 끌려가네요. 그리고 많은 수의 119 구급대원 그리고 경찰....
- 분유에 물 대신 와인 넣어 아기 혼수상태 ㄷㄷㄷㄷ오늘 아침 9시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아기는 잠시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점차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네요
- 의사들 보험사기 친거 기사 자주 나네요.jpg오늘 아침 9시제보]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 수개월간 병원 허위 진료 기록 파헤쳐 건보공단·보건소 현장 조사후 문제 확인 의사 처벌은 '솜방망이' 행정처분 논란 (서울
- 한국의사들은 물론 군의관들이 총상환자를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오늘 아침 8시: 총상환자를 잔뜩 경험할수있는 환경을 만들면?
- 간호사가 3년째 잊지 못한다는 환자오늘 아침 8시
-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오늘 아침 7시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 수개월간 병원 허위 진료 기록 파헤쳐 건보공단·보건소 현장 조사후 문제 확인 의사 처벌은 '솜방망이' 행정처분 논란
- 의대교수들 '증원 확정시 1주간 집단휴진…10일 전국 휴진'오늘 아침 6시수습 못하는 돼지나 수십년을 환자 볼모로 되풀이 하는 의사 집단이나 욕 밖에 안 나오네요. 애 타는 환자.환자 가족들 생각 좀 합사다.!! 출처 :
- 미쳤다 치아 재생약 나왔네요오늘 아침 6시선천성 무치증 환자에게 치료 해법이 될 거란 기대가 나온다. 3일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일본 연구진 세계 최초로 개발 올해 말 임상 돌입, 2030년 출시
- ‘치아 자라게 하는 약’ 나왔다···임플란트 대안 되나오늘 새벽 1시올해말부터는 실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타노병원과 제약벤처 ‘트레젬 바이오파마’는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적은 ‘선천성 무치증’ 환자의 … 선천성 무치증 환자는 치아의 수가 일반인들보다 6개 이상 적은 증상을 보이며, 이로 인해 식사가 어렵거나 턱 발달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 연구진은 이에 올해 9월부터 일반 성인과 무치증 환자들에게 약을 주사해 안전성을 시험할 예정이며, 이르면 2030년까지 실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치아가 나는약. 일반적인 적용이 과연 가능?어제 밤 11시치아가 나는 약이 어떤 작용을 어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치증환자에게선 활용을 어찌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경우에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전세계 최초 "치아자라는 약 가격 1335만원정도" 2030년까지 실용화구상어제 밤 10시(사진=게티 이미지)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타노 병원과 바이오 스타트업 토레젬 바이오파마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선천적으로 치아가 적게 나는 선천성 무치증 환자의 치아를
- [단독]응급·중증환자 아닌데…세종 고위공무원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어제 밤 10시그러나 환자는 서울행을 택했다. 당일 서울아산병원에 도착한 A씨는 응급실을 거쳐 곧바로 입원 절차를 밟고 수술받았다. … A씨는 응급 환자도 중증 환자도 아니었다. 의료진이 보기에 세종에서 서울까지 전원할 필요가 없었다. 서울아산병원을 "굳이 고집할 이유도 없었다". … 전원은 "환자 본인이 원해서" 이뤄졌다. … 이 관계자는 "세종충남대병원이 보낸 전원 요청서에는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하기를 원해 자의에 따라 전원한다고 적혀 있었다"며 "응급실 진료로 대기하는 환자들이 많다. … 외래도 신규 환자 접수가 어렵다. 그런데 응급이나 중증 환자도 아니면서 절차를 건너뛰고 바로 수술 일정을 잡아 진행했다. 통상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 후쿠오카 병원, 환자들 대상으로 성폭행.. 처벌은 아직어제 밤 10시범인들은 사진에 x) 남자 직원 5명이 근위축증 환자 11명(남녀)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게 드러났는데 직원들 2명은 퇴직하고 3명은 환자 접촉하지않는 형태로 근무를 계속하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