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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문수 나오면 압승???오늘 새벽 1시물론 지금의 김문수는 전두엽에 이상이 간 환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에게도 진 우리가 누구나오면 압승 이런 말 할 처지입니까??
- 올려주신 사진 보고 분노와 피꺼솟어제 아침 6시구급차 안에는 응급을 요하는 환자가 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비켜주고 길을 터 줘야 한다는... 성숙한 시민의식 까지 굳이 생각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 한 장으로 바로 이해되는 2찍들의 정신 세계어제 새벽 5시전시 상황에서도 환자를 이송하는 앰블런스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2찍들은 대한민국의 안위에는 전혀 무관심합니다. 따라서 이제 저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해 줄 이유가 없습니다.
- 한국인 환자와 말이 안 통했던 한국 교포 의사 ㅋㅋ(有)15일 오후. . 실제로 켄정은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졸업한 의사.. ㄷㄷ
- 알콜중독자가 술을 끊으면 죽을 수도 있네요ㄷㄷㄷ15일 오후이러한 증상들은 환경과 관련된 환각이나 환상일 수 있고, (예를 들어, 벽지나 주변 시야에서 보이는 패턴을 환자가 곤충의 형태와 유사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는 것.) … 또한 무언가 환자 위를 기어 다니고 있다고 느끼는 촉각 환각과 연관이 있다ㅡ이것은 의주감(formication) 이라고 알려진 현상이다. … 진전섬망 환자는 간단한 문장을 만들거나 기본적인 논리적 계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보통 환자의 정신 착란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 박근혜 찍어서 미안하다는 절실한 기독교인 직원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15일 오후그 직원분의 아내분이 많이 아파서 박근혜가 중증 환자 치료비 전액 지원 공약만 믿고 찍었다고 하네요. 박근혜 탄핵 당시 내게 저런 여자 찍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 굥은 단순 정신질환자가 아니라, 시대를 상징하는 거울입니다.15일 오전아파트값 걱정하는 토건세력 + 토착왜구들의 기대 + 전대갈 후예 + 명바기 자원외교 종자들 + 자본주의를 빙자한 기회주의자 등등등 굥의 당선에는 수 많은 기득권들이 배경이 되었으며 굥의 정부에는 그를 받침하기 위해서 교육받고 멍청해진 국무위원들 줄줄이 줄 세웠습니다. 거기에 딸려온 승진에 눈 먼 군인과 공무원들. 국짐이 그런인간들 대표하는 정당입니다. 굥의 체포는 한반도 기득권의 600년 역사를 다시 평가해야 하는 기로가 되길 바랍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바래던 사회의 문이 열리는 듯 하는 느낌입니다. 민주시민의 나라. 문통께서 그 저변을 확실히 넓게 많이 확보하셨습니다.
- 일부 일베 파시스트가된 2030남자들 특징14일 오후이놈들이 진짜 리얼 정치병 환자들이예요.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준섹이 보면서 딸치고 여기저기 댓글 다는 애들이예요. 독일에 네오나치 일본 극우세력과 완전 똑같은 애들임...
- [펌] 몸에서 삼국지가 열린 환자.. ㄷㄷㄷ14일 오전이.. 이게 가능하군요.. ㄷㄷㄷㄷ
- 우한에 급성호흡기 질환 환자 급증13일 오후또 우한???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씼고 다니세요.
- 고대병원 안암 진료 된다해서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대기 1시간 30분째..13일 오후느리다며 화낸 환자 5명 ㅋㅋㅋㅋ 소리 지른 아저씨도 있음.. 이럴꺼면 당일 진료안되고 예약을 받지왜? 전화까지 하고 갔더니.. … 건물은 선진국인데 주차부터 환자 서비스는 후진국이네 어머니한데 진료자료 받아서 다음에는 경희대가자고 했음 과는 비뇨기의학과.. 오늘 진료가 되려나...
- (제목수정)제64차 최고위원회의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5세대 실손 보험 개혁안’에 관한 모두발언13일 오전환자별로 질환 정도가 다른데, 정부가 일률적으로 중증과 비중증을 구분하는 것이 무리인 데다가 현재 보장받는 가입자의 보장 축소 문제, 소급 적용 문제는 대규모 소송을 불러올 우려도
- 독감 환자가 늘어나고 있네요.13일 오전사무실에 독감 예방 주사 저만 안맞았는데...독감 환자들이 늘고있네요..ㅡ.ㅡ; 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 공수처와 경찰에 안전한 체포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13일 오전범죄단의 인질극에 대한 경찰의 대응법 -대문 밖에 노랑색 폴리스라인 <수사중> 띠를 치고 위험지역임을 공지 -추가 범죄를 방지하기위해 수사기관원 외에 진입금지 -내부의 부상자나 환자는
- 주둥이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뇌는 영구 총통 독재국가를 지향하는 비정상의 환자들~13일 오전뇌와 주둥이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거늘 ~ 이렇듯 심한 오류를 일으키면 병들거나 정신이상이라고 봐야지~ 정상인 인간으로 간주해선 안된다고 봄~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하거나 사회와 격리해야 다른 정성인 인간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함 만약에 말야~ 박정희와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통치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사회일까? 북한이랑 많이 다를까?
- 호흡기 질환 4개 동시 유행…"설 연휴 고비"11일 오후요즘 병원에는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습니다. 독감을 비롯해 코로나19 등 4가지 호흡기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데, 설 연휴가 고비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입원 환자는 9주 연속 늘었고,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최근 한 달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70대 환자 폭행한..10일 오후아버지에 따르면 보호사는 병실에서 빵을 먹는 아버지를 발견한 후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가슴을 발길질하는 등 폭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보호사는 아버지를 집중 관리실에 끌고 가 약 1시간 동안 결박하고, 베개로 때리는 등 2차 폭행을 이어 나갔다고 합니다. 병원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보호사가 아버지를 끌고 나오는 장면과 누워 있는 아버지를 베개로 내리치는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 제보자는 사건 6일 뒤 "나 아파 죽겠다. 목을 조르고, 팔과 발을 묶어서 감옥에다 넣어 버렸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냐' 물었더니, 빵 조금 먹었다고 폭행했다"는 아버지와의 통화로 폭행 사실을 인지했는데요. ............ 빵은 얼마나 맛있는데...
- 안락사를 택한 환자와 마지막 인사... part 210일 오전에 이어지는 글 입니다. 정해진 그 날이 지나가고, 그 영감님의 할매가 왔습니다. 물론 눈물을 흘리지만, 서로 약속했던 이별이었고, 평안히 떠났다는데 안도를 얻은 듯 합니다. 영감님께선 떠나기 전 주변을 정리하고, 저랑 마지막 인사를 나눴듯,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고, 아내를 위해 와인 리스트도 써 놓고 - 할배가 와인을 잘 알고, 할매는 그냥 사주는대로 마셨다 하시더군요 - 떠나 갔습니다. 병원에서 안락사 일을 담당하는 간호사가 왔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라 했지만, 필요없이 더 시간 끌 이유 없다고 하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무런 망설임 없이 떠났다 하더군요. 저번 글에 썼듯 혹시 다시 생각할 여지가 없는지 말 꺼내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제가 흔들어야 할 일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암 말 못하고, 할매가 오셨을 때 물어보니, 끝까지 전혀 망설임이나 흔들림이 없었다 하더군요. 솔직히 전 완전히 이해가 힘들지만, 아직은 그 입장이 아니니,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죠. 되도록이면 그런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은 멀었음 좋겠습니다.
- 아내가 암 진단을 받았어요. 보험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9일 오후병원에서 암환자 등록?을 해주었고, 암보험 관련한 서류도 받아왔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와서 보험 서류 보고 있는데 '13번과 27번 항목'이 따로 기술되어 있어서요.
-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 "독감 환자 증가 속도 역대급…예방접종 '꼭'"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