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제로콜라 비판의 충격진실.) 그 논리면 다이어트, 당뇨관리조차 몸에 나쁜 행동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 오후 2시당뇨환자, 비만환자 제로콜라 섭취 주의해라.. *****2024-05-04 13:57IP: 14.52.*.237 아니 ㅋㅋㅋㅋㅋㅋ 저런 기적의 논리면 살 빼려고 운동도 하면 안되죠 … 비만, 당뇨환자에게 제로콜라 주의하라고 할정도면 당뇨 식사조절..다이어트 관련 모든 노력이.. 모두 비슷한 부작용이 잇는건데 그래서..
- “사직 전공의들 환자 곁으로 돌아온다”… 전임의 계약률 70% 육박어제 오후 4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내고 이탈한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속속 복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빅5’로 불리는 서울 주요 5대 병원의 계약률은 68.2%를 기록하며 70%에 육박했다. 지난 2월 29일 전임의 계약률은 수련병원 100곳에서 33.6%, 빅5 병원에서 33.9%에 불과했다. 최근 전임의 계약률이 그때와 비교해 2배 수준으로 높아진 것이다.
- 의료 대란도 뭔가 안정화 되는 느낌이네요어제 오후 2시개업의 하는 친구 이야기로는 예전 같으면 대학병원 간다고 하는 환자들이 왠만한건 1차 진료기관에서 마무리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 1,2차 병원이 잘 된다고 하는데 어떤
- 다소 충격적인 38세 위암 환자의 식습관어제 오후 1시
- 병무청장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어제 아침 7시. ========================= 이제 병역면제는 - 귀화자(1.5세대 한국계는 제외, 희망자는 입대 가능) - 북한이탈주민(희망자는 입대 가능) - 성전환자(희망자는
-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2일 오후
- 자동차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이유2일 오전증가하는 한방 보험료 비율을 보십쇼 교통사고 자보환자 한방병원 입원 한방 첩약 끼워팔기 급증중
- “월 4000만원 줘도 의사 못 구해… 이게 지방의료 현실”2일 오전. ----- 300억 기부한 의사는 의대 증원해야 한다하고, 똥돼지들은 환자 목숨 가지고 협박하고 있죠. 이게 다 부모 유전 영향이 크죠.
- 아직도 마스크 쓰는 사람들 특징.jpg1일 오후*70세이상 고령자 열외 *영하의 날씨 열외 *요식업, 의료기관 종사자가 업무시간에 쓰는것 열외 열외 미해당 미세먼지, 꽃가루때매 써요 -없을때도 쓰는거 다암 집에 애기, 기저질환자가
- “출근해도 진료는 안 한다” 예약환자 1900명 허공에 떴다1일 오후
- 심혈관 스텐트 수가 2배로 올린다는데 환자 개인부담금도 오르겠죠?1일 오전하나 넣고 입원하면 한… 200정도 납부해야하는데 앞으로는 더 오를거란 얘기일까요. 건보에서 납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도… 대부분 5070이 대학병원에서 시술 받을거고 하나로 끝날 리가 없는데다 응급실에 관련 전공의 없을 때도 있는데 뭐 이렇게 급하게 진행하나싶어요. 필수의료진 입장에서 이렇게 지원해주는게 오히려 더 좋다는건지???
- 암환자 우울증 극복법1일 오전뒤에 환자가 밀려 개셨지만...원장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약도 대폭 증량해주셨습니다.
- 발표하다 울어버린 서울대병원 전공의…자부심과 긍지 갖고 일할 수 있게 해달라4월 30일 “정부는 이제라도 전공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환자 곁에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
- 항암환자 미국서 1.8조 복권 당첨4월 30일신은 그에게 암을주고 로또도 주심. 세후 8천억 일시불 수령할듯
- 여자가 신체가 약한게 아님4월 29일병력도 부족한데, 남자 환자들 억지로 징집하는것도 웃기죠. 건강한 여자도 6개월이든 이제 가야죠.
- 의대정원 25년간 한명도 늘어나지 못한게 이상한거 아닌가.....4월 29일고령화로 인해 환자수는 계속계속 늘어나는데 뭐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 싶기도 하고... 또 동결하고 의사인원 이대로 지속 유지되면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 저기 중환자실 아니에요?4월 28일마지막이라고해서 보는데 너무들하네 아니 지금 일들 안해?
- 총상 환자 응급실 전전하다 사망 ㅋㅋㅋㅋㅋ4월 28일외상 전문의사 없어 수술못받았다고
- 서울하프마라톤 환자 신고로 119 업무 마비4월 28일날씨도 더워서 쓰러진 환자들이 많았나 봅니다. 단순 다리 통증 같은 경증부터 의식저하까지 다양하게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같은 사람을 두고 여러명이 신고를 해서 혼선도 많았네요. … 이 시각쯤 상암동에는 아주 위급한 환자도 있었고 구급차가 모자란 상황이라 멀리 있는 관할 구급차까지 동원 됐습니다. 그렇게 되면 해당 관할에 구급차는 또 비게 됩니다. … 단순다리통증 환자가 119를 신고하면 위급한 환자는 구급차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심지어 다리에 난 쥐가 안 풀린다며 와서 도와달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구급차는 늘 부족하니 비응급 환자들은 신고를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거리 지정 병원도 지양해주세요.
- 더쿠 펨코 둘 다 방시혁 싫어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죠4월 28일그러니, 메갈 허언증 환자의 발언을 핫게에 올려 놨죠. 펨코는 적어도 저런 글은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