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한 환자가 새벽2시에 집에 찾아왔다18일 오전댓글이 더 슬픕니다
- [단독] 방사선 피폭 33배↑…어린이에 ‘CT 남발’ 의료기관 22곳18일 오전(중략) ■ CT 찍은 소아 폐렴 환자 4,275명…3배 가까이 증가 (중략) 이 중 진단 과정에서 흉부 CT를 촬영한 아동은 4,275명이었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엔 1,439명이었는데 … (중략) ■ "폐렴 진단 환자 '전원'에게 CT 검사"…'남용 의심' 의료기관 22곳 CT 검사 비율이 유난히 높은 의료 기관도 확인됐습니다.
- 응급실은 이미 무너졌고 아파서 가보면 압니다18일 오전설에 연휴 길어서 개판 날거 뻔합니다 이미 서울포함해서 응급실 가봐야 제대로 중환자 입원시켜주는 병원들 없음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들은 새벽에 전국이 무의촌이고 응급내시경이나 응급수술
-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18일 오전
-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열 버튼 모음집 .gif18일 오전그 어떤 환자의 아픔도 허투루 보지 않았던 사괜. 폭력과 방관의 아픔에 상처투성이었던 환자의 어린 마음을 안아주던 강태. 그 품에 안겨 엉엉 우는 아이.
- 응급실에서 야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간호사18일 오전차려놨지만 환자 보러감
- 병원마다 다른 독감 검사 가격…"심평원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18일 오전최근 독감 환자가 증가하면서 의료기관에서 독감 A·B 항원검사(현장검사)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독감검사는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기 때문에 의료기관마다 가격이 다르다. … 심평원은 최근 독감이 크게 유행하면서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독감검사 가격 검색 단계를 간소화했다.
- 건강할수록 쉬운 간헐적 단식18일 오전30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한 의사 박용우 피셜 - 간헐적 단식
- ‘오메가3’를 끊어야 하는 위험 신호18일 오전이 밖에도 최근에 수술받았거나 뇌졸중 환자의 경우에는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북한군에게서 발견된 거라는데17일 오후턱주가리에 붕대감은 애는 아무리봐도 나이롱환자같고. 그리고 포로들이 한국 안온다고하던데 국정원직원은 어떻게든 데리고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좋다?
- "울컥 하고 울분이" 10명 중 7명, 사회적 트라우마 '위험 수준'17일 오후(환자들이) 밤에 계속 각성하고 낮엔 도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시민 30명을 만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자가 진단을 해봤습니다.
- 간호사 누나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17일 오후
-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jpg17일 오후어.. 음…
- ㅅㅅ타령 한다는 것도 자극적으로만 소문나서 욕먹는거 이건 진짜 억울함…17일 오후바로 산부인과 의사 공룡(이민호)이 감ㅋㅋㅋ 공룡이 MZ그룹 딸 최고은의 자궁외임신 수술을 해줬는데, 사실 재벌가 딸이라 수술이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는데도 공룡은 오로지 환자 고은의 … 공룡은 우주에서 무쓸모 인간이 되었는데, 그런 공룡한테 (쥐수술 성공해서) “당신이 우주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해주는 이브한테 심쿵을 당한 거지 산부인과 의사로 수많은 환자들에게
- 중환자실 비용 하루45만원정도인데 ㄷㄷㄷ17일 오후와 진짜아프면 답없네요 갑자기 아파서 갔는데 겨우 의식은돌아왔지만 산정특례되도 ㄷ ㄷ ㄷ 보통중환자실 가면 이주정도있나요?
- 조현병적 망상증 가진 정신질환자 특징17일 오후근거 없는 의심: 타인이 자신을 해치려 하거나, 자신에 대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믿음. 과도한 경계심: 주변 사람들에 대해 지나치게 의심하며, 타인의 행동이나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 고정된 신념: 논리적 설득이나 증거로도 쉽게 바뀌지 않는 확고한 망상. 사회적 위축: 타인을 신뢰하지 못해 관계를 피하거나 단절. 감정적 불안정: 두려움, 분노, 불안 등 강렬한 감정적 반응을 동반. GPT가 요약해줬는데요. 사실 저희 모친이(연락 끊고 사는 중입니다) 조현병이라 저런 증상을 너무 잘 알고 뼈저리게 느끼는데요. 신기하게 지금 중국이니 부정선거니 이야기 하는 윤석열과 2찍들에게 적용시켜 생각 해 보면 딱 맞습니다. 수정해주려고 설명하면 오히려 망상을 강화시키죠. 단체 망상증에 걸린 것 같아요.
- 합법적으로 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법 (독감 걸렸을때)17일 오후본인도 초등학교 때, 독감 주사 맞고, 새벽에 몽유병 환자 처럼 일어나 거실에서 축구공으로 드리볼 하다가 부모님이 식겁하며 절 제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생리대 안전 등급, 왜 아직도 '공백'인가?17일 오후특히나 여성들의 말 못할 감기 '질염' 환자의 경우 화학 물질 반응으로 인해 가려움, 따가움, 분비물 악취의 심화가 이루어지며 생식기 내 pH 균형 파괴는 물론 2차 감염이 발생할
- 이혼숙려캠프 최악17일 오후정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은데 왜 남편만 비난받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환자니까 치료받아야겠지만 저기서 문제있는 사람들 따지고 보면 다 환자인 건 똑같죠
- 중국발 HMPV 확산 우려, 병원 대기자 1,000명↑17일 오후중국에서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1회 복용만으로 효과를 발휘한다는 독감 치료제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웃돈 거래가 이뤄질 정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