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보는 환자는 내가 살린다!10일 오후진짜 광기의 보호사네
[1/10(금) 베스트모음] 김사랑 근황.jpg10일 오후얼마나 심한지 알려주는 연예인 (758,738/2,976/1,077) - 블라) 나 진짜 못된 거 아는데. (758,738/2,341/311) - 어제자 실손보험 토론회 암 4기 환자
수의사들의 환자들을 향한 검은 욕망/ 진짜인가요10일 오후배방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삣삐의 상상 속 친구 '기가차드'10일 오후정신병원 의사 : 환자분 또 이러시네....
김성재가 살인사건이라는 편견이 와장창 부서진 몇가지 이유..10일 오후환자 막 사망.. 차트에 기록함 (7시 20분 ) 그날 오후2시에 검안의도.. 환자 사망시간 7시 기록함 부검의가 주장한.. 당시 찍은 사진을 보니 몸의 양쪽에 시반 이있어서..
불면증 환자입니다...10일 오후어떻게 해야 저렇게 꿀잠빨 수 있죠 ? 알려주세요 ~- 도수치료 막히면 추나치료 한번 받아보세요. 실비 실손 적용됨.10일 오후한의사가 아무리 무당 취급을 받아도, 요즘 먹고 살기 어려워서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잘합니다. 6년동안 해부학, 신경생리학, 카이로프락틱 등등 배운 한의사가 3년제 물리치료사보다는 치료
- 어제자 실손보험 토론회 암 4기 환자 발언10일 오후
- [응급/중환자실] 🚨🚨 B형 혈소판 지정헌혈 급구 🚨🚨 (핫게 부탁해🙏)10일 오후지인의 가족이 지금 중환자실에서 고비를 맞으셨대 근데 혈액 수급이 어려워서 수소문 중이고 오늘, 지금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많은 수혈을 받아야 하는데 B형 혈소판이 정말 안 구해진대 … ㅠㅠ 더쿠에 조심스럽게 부탁해볼게🙏 노출 많이 될 수 있게 핫게 댓글도 부탁해🙏🙏 < 경주 동국대 이과계 중환자실 이봉근 환자님 > 지정헌혈자 SMS 안내문 “환자의 생명을 …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50110-0010 ○ 요청 의료기관 : 경주동국대학교병원(37100103) ○ 환자
어제자 실손보험 토론회 암 4기 환자 발언10일 오후저는 중증 질환 혜택을 받고 있는 암 4기 환자입니다. 지금 이 실손 보험이 과다 보장 해줄 보험회사입니까? 1억의 한도면 8천만원을 청구하는게 과다 청구입니까? … 현시점에서 중증 환자의 보장 확대? 지금도 1년이상의 치료가 막혀 있습니다. 암환자에게 왜 입원을 하세요? … 지금 암환자도 진료를 못 받게 실손 보험에서 막고 있는데 정부가 알아서 민간보험 회사 코를 풀어주겠다고 지금 주최를 하고 계신겁니까?- '스마트폰 때문에' ADHD 치료제 품귀…환자들 '한숨'10일 오후하지만 용량과 약물지속기간이 달라 콘서타를 처방받던 기존 환자들의 수요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 품귀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며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서는 콘서타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안락사를 택한 환자와 마지막 인사... part 210일 오전에 이어지는 글 입니다. 정해진 그 날이 지나가고, 그 영감님의 할매가 왔습니다. 물론 눈물을 흘리지만, 서로 약속했던 이별이었고, 평안히 떠났다는데 안도를 얻은 듯 합니다. 영감님께선 떠나기 전 주변을 정리하고, 저랑 마지막 인사를 나눴듯,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고, 아내를 위해 와인 리스트도 써 놓고 - 할배가 와인을 잘 알고, 할매는 그냥 사주는대로 마셨다 하시더군요 - 떠나 갔습니다. 병원에서 안락사 일을 담당하는 간호사가 왔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라 했지만, 필요없이 더 시간 끌 이유 없다고 하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무런 망설임 없이 떠났다 하더군요. 저번 글에 썼듯 혹시 다시 생각할 여지가 없는지 말 꺼내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제가 흔들어야 할 일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암 말 못하고, 할매가 오셨을 때 물어보니, 끝까지 전혀 망설임이나 흔들림이 없었다 하더군요. 솔직히 전 완전히 이해가 힘들지만, 아직은 그 입장이 아니니,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죠. 되도록이면 그런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은 멀었음 좋겠습니다.- 양의사들 도수마사지로 실손 빼먹는거 칼질당했다고 추나 물타기하는게 웃기네요10일 오전목적 없는 마사지이며 유효성 안전성 검증도 안되서 건강보험 적용도 안되는 말그대로 사기입니다 반면 한의사가 직접하는 추나는 안전성 유효성이 건정심 단계에서 (양의사 정부 한의사 환자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자기부담금 30→50%·한도 5000만→1000만원 축소10일 오전'실손의료보험 개혁방안' 발표에 나선 고영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은 "이번 실손보험 개혁의 핵심은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환자 중심 적정보상에 있다"고 밝혔다. … 우선 앞으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일반질환자와 중증질환자를 구분해 급여 자기부담률 차등화된다. … 중증질환자는 암,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중증외상 등 국민건강보험법상 산정특례 등록자다. 일반질환자 급여의료비는 자기부담률을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 하지만 중증질환자 급여의료비는 최저자기부담률인 20%만 적용한다. 또 임산·출산 급여의료비를 신규 보장한다.- 오늘자 실손 보험 토론회 4기 암환자 발언10일 오전
- 도수치료 개거품 가격 드디어 빠지겠네 ㅋㅋㅋ9일 오후실손 지원 없어지면 가격 내려야 환자들이 할까 말까 함. 누구를 호구로 아나. 장사꾼들이. 에???
최근에 감기환자가 많은 이유와 걸려서 나았는데 또 걸리는 이유가 있었네요9일 오후단순히 마스크 쓰고 안쓰고 문제가 아니였군요 물론 2020년 코로나때처럼 마스크를 쓴다면 또는 거리두기를 한다면 덜 걸리겠지만 한번도 감기증상 있다가 한번 고생하면 그즘은 괜찮았는데 올해는 세번정도 걸렸다 나았다를 반복한거 같아요- 심리 용어가 대중들에게 오용이 너무 많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9일 오후회피성 성격이란 말은 실제로 존재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나 회피성 성격장애라는 병명과 이 둘을 혼용해서 쓰는 바람에, 자꾸 엄한 비전문가들이 자기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 진지하게 정신질환자로 … 규정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곤 하는데 이거 별로 건강한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환자가 하면 안되는 행동 중 하나가 구글에 자기 증상 검색해서 나온 결과로 자기를 진단하는 의사한테
"기절하고, 30대가 중환자실서 인공호흡기"'독감' 뜻밖의 증상9일 오후. @@ "기절하고, 30대가 중환자실서 인공호흡기"…'독감' 뜻밖의 증상 : 네이트 뉴스- 실비 보장 축소 어이가 없네요9일 오후없습니다 원래 암 중증질환도 줄이려고 한걸 눈치봐서 막았다 싶은데 밑에 기사에서 이게 뭔 *소리냐면 부작용이 덜하고 일상생활 가능한 비급여 항암제 같은 경우 건보적용은 안 되지만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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