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조진웅, 미성년 중범죄 인정했지만 "성폭행은 무관해" 일축6일 오전제보자들은 조진웅이 학창시절 일진으로 활동하며 차량 절도와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며, 3학년 상당 기간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다.
조진웅 피해자가 빡쳐서 제보 결심하게 된 장면6일 오전> www.youtube.com/embed/jjWA-URUdWM 와 이 뻐렁찬 얼굴 좀 봐~ 참 정의로운 인상!!!
매일신문 : 조진웅은 앞으로 더 터질겁니다 ㅎㄷㄷ..jpg6일 오전광복절 행사 후 제보 쏟아져. (광복절행사 참석후) 소년범 범죄 정보공개는 피해자만(사건변호사도 가능)가능하다. … 이번건은 제보자(피해자일수 있다) 가 직접 기자에게 제보. 공개시점이 정치적 음모는 아니다. 나이들어서 갑자기 정의로운척 하는 사람은 의심해야한다.- 조진웅 강도강간 피해자들이 제보를 결심한 이유...JPG6일 오전
너무 악질적인 글이라 아카이빙 & 제보했습니다.5일 오후그래서 다시는 고 이선균 배우님과 같은 비극이 재발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1) 아카이빙 주소 2) 게시글 캡쳐 이미지 3) 회원정보 캡쳐 이미지 등을 소속사에 제보했습니다- 조진웅 제보자 공범 이겠죠5일 오후디스패치 에 제보한게 8.15 행사 때 조진웅 하는거보고 빡쳐서 한거 그리고 저 사진 검색하려면 본명 사건번호 알아야 된다면서요? 31년전 일의 사건번호 아는건 공범 밖에 없겠죠
- 조진웅 입장문 보는데 성폭행은 부인했네요5일 오후제보에따르면 강도강간이던데 강도만 인정하고 성폭행은 부인했네요 곧 밝혀지겠죠
조진웅, 소년범 과거 일부 인정했지만…"성폭행 혐의는 무관"5일 오후제보자들은 매체를 통해 "조진웅이 일진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됐다"고 주장했다. [이하 사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조진웅 제보자들이 열받았던 포인트5일 오후(제보자) 빡칠만 하네요..- 뉴스데스크 클로징5일 오후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 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길 부탁"5일 오후에라이 [속보]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길 부탁" (끝) ▶제보는 카톡 okjebo
- 조진웅 사건 이게 끝이 아닌가 보네요5일 오후매일신문 보니 기자들은 폭행 미투 제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네요 거물일때는 다들 제보 꺼리는데 나락가면 나올 수 있다고 함
- [단독] 박나래의 반박 나왔다 “전 매니저 횡령 파악, 매출 10% 추가 요구에 허위보고까5일 오후박나래 측은 “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주장을 내놨는데, 적법한 절차를 통해 진행한 의료행위에 대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이와 관련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언론사의 제보를 통한 압박
- 조진웅 제보가 8.15 광복절 행사 참여 후 쏟아졌다네요5일 오후본인 과거가 있으면 조심을 해야 하는데 30년 지났으니 완벽히 묻혀졌다 생각한듯
- 중요한 내용이기에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5일 오후혹시라도 이 내용에 대해 아시거나 해당 언론 기사룰 본 기억이 나시는 분들께서는 저에게 문자, 이메일, 쪽지나 메신저 등으로 제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근데 조진웅 그럼 감방말고 소년원 다녀온건가요?5일 오후'디스패치'는 지속적인 제보를 토대로, 조진웅 사건을 파헤쳤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당시 혐의는 특가법상 강도 강간 (1994년 기준). … 제보자는 "조진웅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면서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으로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다.
- 근데 조진웅 디스패치 기사에서 팩트가 뭐임?5일 오후기사 보면 큰 문제는 조진웅이 학창시절에 벌인 중범죄인데 기사보면 대부분이 제보자가 말한거아닌가? 1. 최소 2군데 이상 (강제로) 옮겨 다녔다는 제보 2. … --> 5번 보면 이것도 제보자가 말한거 아닌가? 3. 제보자들은 "조진웅은 일진이었다. 그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했다. 성폭행도 연루됐다"고 전했다. … 제보에 따르면, 조진웅 패거리는 잠시 정차된 차량을 주로 노렸다. 최소 3대 이상을 훔치고, 타고, 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장물에 손을 댔다는 것. … 제보자는 "시동이 걸린 채로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쳤다"면서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말했다. 4. … 이것도 제보자가 말한건가? 5.
- 조진웅 이거 제보자가 그당시 피해자라고 하던데5일 오후 그동안 티비에서 보면 울분삭히다가 요즘 개 나대는거 보고 제보한거라던데요? ㄷㄷㄷㄷ
2022-25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재학했거나 근무하셨던 ..5일 오후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호되며, 사소하더라도 해당 내용에 대해 아시는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발'…욕설로 한식 홍보하는 이탈리아 아시안 식당 논란5일 오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제보해, 확인해 보니 최근 해당 식당 SNS에 "X발" 등 한국어 욕설로 제작한 영상을 게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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