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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진웅 사건은 타이밍이 묘~하긴하죠어제 저녁 7시저정도 사이즈의 일이 30년간 숨겨지다가 갑자기 최근 일주일사이에 갑자기 기자가 제보를 받고 알게되서 터졌다?
- 조진웅은 국민정서법상 OUT입니다.어제 오후 12시피해자가 제보를 결심한 것은 국가 행사와 단독 인터뷰에 나와 조진웅이 정의로운 척하는 모습을 보고서입니다.
- 계엄령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영장 발부됐네요어제 아침 10시또한 A씨는 주식 투자를 하며 자신이 손해를 보면 환경미화원들에게 가위바위보를 하게 해 진 사람을 폭행하고, 자신이 매수한 주식 종목을 환경미화원들에게 매수하라고 강요했다는 제보도
- 너무 악질적인 글이라 아카이빙 & 제보했습니다.5일 오후그래서 다시는 고 이선균 배우님과 같은 비극이 재발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1) 아카이빙 주소 2) 게시글 캡쳐 이미지 3) 회원정보 캡쳐 이미지 등을 소속사에 제보했습니다
- [단독] 박나래의 반박 나왔다 “전 매니저 횡령 파악, 매출 10% 추가 요구에 허위보고까5일 오후박나래 측은 “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주장을 내놨는데, 적법한 절차를 통해 진행한 의료행위에 대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이와 관련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언론사의 제보를 통한 압박
- 중요한 내용이기에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5일 오후혹시라도 이 내용에 대해 아시거나 해당 언론 기사룰 본 기억이 나시는 분들께서는 저에게 문자, 이메일, 쪽지나 메신저 등으로 제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X발'…욕설로 한식 홍보하는 이탈리아 아시안 식당 논란5일 오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제보해, 확인해 보니 최근 해당 식당 SNS에 "X발" 등 한국어 욕설로 제작한 영상을 게재해
- 조진웅 측 '소년원 출신 의혹? 사실관계 확인 뒤 입장 밝힐 것'5일 오전일단 디스패치의 이번 조진웅 배우 관련 보도가 충격적입니다.이름도 가명인것은 뭐 본인이 예전에 밝힌거라서 그러려니한데 제보자들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이제 배우측에서 해명하는것을 기다려야겠습니다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사위 통과…‘진행중 1심’ 이송 재판부가 결정4일 오전재판부가 결정 - 한겨례 ‘법 왜곡죄’·공수처법 개정안도 통과 12·3 내란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 누리호 발사당시 도시락값의 진실4일 오전그럼 언론에 제보된 내용은 뭐냐.. 최근의 항우연 원장 흔들기와 연관이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 내부 알력에 따른 상대방 디스? … 제보하신 쪽의 입장은 또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 '독립운동가들 통곡'…'욱일기 벤츠', 김천·대구 이어 김포서도 활보3일 오전목격자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을 실제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제보 글을 올렸습니다.
- 기사) 교촌 용량꼼수 잡는다…정부, 치킨 중량표시제 첫 도입2일 오후소비자가 브랜드 간 차이를 쉽게 비교하도록 정보 공개 확대. 6️⃣ '용량꼼수 제보센터’ 개설 소비자가 제보한 중량 축소·허위표시 사례를 검증해 공개하거나 관계기관(공정위·식약처)에
- [단독]국힘, 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1일 오후노컷뉴스 6시간전 다음뉴스 관악갑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정무비서' 출신 문수영 지방선거 역할 맡을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측근 문수영 "허 대표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 국힘 "몰랐다…제보
- 법사소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1일 오후법사위는 1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런 내용을 포함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대한 특별법안', '형법 개정안
- 군무원 실태 고발1일 오후"총 안 쏘는 것 빼곤 군인과 똑같아" 원본보기 ▲ 여성 군무원들이 총기 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 전국군무원연대 제보 "우리는 (국군) 50만 명 수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 남성 군무원은 간부 표준형으로 조발하라고 명시돼 있다. ⓒ 전국군무원연대 제보 "군무원은 총을 쏘지 않는 것 빼고는 군인과 똑같았습니다. … 원본보기 ▲ 군무원들이 방탄모와 군복을 입고 집체교육을 받고 있다. ⓒ 전국군무원연대 제보 헌법재판소는 판례(2005헌마1275)를 통해 군인과 군무원의 신분을 철저하게 구분한 바
- 쿠팡 중국인탓은 정말 역겹네요1일 오전중국인이 협박메일 보냈는데, 보안 강화 안하면 언론사 제보하겠다고 했답니다. 저 기사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아 중국인이 범죄단체에 팔아먹진 않았나보구나.
- 정청래 의원이 대표 되기 전에.11월 28일사영교의원은 법사위에서 봤듯 조희대 관련 제보가 1년 전부터 간 채널입니다. 김건희측 김충식과의 재판거래 의혹을 밝힌 의원이기도 하죠.
- 검찰도 ‘계엄 가담자’ 익명게시판 통해 제보 받는다11월 24일제식구 감싸기가 패시브인 사람들이라 얼마나 제보할지 모르겠네요. 지난 정권에서 알박기한 감찰부장이 부단장으로 있는데 잘 될지.. 그것도 참 걱정됩니다. 출처 :
- [PD수첩] 세운지구 재정비사업 시행건설회사에 대한 제보를기다립니다.11월 24일제보 전화 : 010-2472-4744 오세훈이 털릴 일만 남았네요
- '국정원.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11월 24일윤건영 편 - 당일 국회회관서 야근, 초기부터 지켜본 국회 현장은 - 한동훈 전 대표 본회의장 등장 당시 표정은 “아, 살았다” - 경호처 2차 체포영장 집행 전 ‘막지 않겠다’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