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조차도 열람할수 없는 조진웅 소년기록 보도는 기자 구속시..2시간 전과거 공개된 신문기사·증언·제보 등을 조합해 ‘추정’한 보도거나 2. 누군가 내부 정보 또는 제보를 ‘비정상적·비공식적으로’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음.
이재명 소년원 썰을 먼저 퍼뜨렸던 강용석, 김세의2시간 전디스패치는 무슨 제보자가 있는것처럼 말하지만 디스패치가 조진웅씨의 청소년 시절, 성인시절 모든 범죄 피해자들의 동의를 받았는지는 확인이 필요할겁니다.
조진웅 관련 디스패치 다시 시동 걸까요?3시간 전조진웅이 정의로운 이미지로 포장되는 거 보고 빡친 피해자들이 제보했다고 했으니까, 피해자들도 이쯤 하려다가 쉴드 분위기 보고 다시 빡쳐서 추가 폭로할 수도 있고...- 조진웅은 학폭 제보가 하나도 없다는게 갱생여지 크죠오늘 오후 1시학찰시절의 단순한 잘못이었을 가능성이 큼 50년 인생인데 다 오점 한두개씩 있죠
제미나이 똑똑하네요.jpg오늘 아침 11시(이번 보도 역시 제보자들의 분노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2. 우리 사회는 이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조진웅 배우은퇴선언 안타깝고 슬픕니다.ㅠㅠㅠㅠ오늘 아침 10시디스패치 단독 최초보도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제보한 사람 여러명이라고 둘러되는데...제보자 누구인지 어떤 정체인지 매우 궁금해진다.
- 소년보호처분 정보 누가 한 것인가?오늘 아침 9시본인도 허가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며 "해당 기사도 공식 기록을 조회해서 작성됐다고 보기에 어렵고, 이러한 시스템상 제보 내용을 구성해 쓴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판단했다. … 이에 김명준 앵커는 "보도한 해당 언론은 당연히, 제 3자니까 못 본다지만 제보한 사람은 조진웅씨의 과거 범죄 이력을 볼 수 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 디스패치 보도 보면 조진웅 8월15일 이후 제보 쏟아졌는데 보도를 12월에 했네요오늘 아침 9시엄청 꼼꼼히 검증한듯 조진웅이 바로 은퇴선언해서 그렇지 디스패치 싸워보자 이렇게 나오면 패 엄청 갖고 있을 것 같은데
- 조진웅씨 사건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절대 넘어가면 안되는게오늘 아침 8시반응도 매번 같아요 그래서 잘못한 xx를 보호하자는거냐 잘못한 걸 쉴드치자는게 아니라 그거떄문에 그사람이 잘했던 모든것이 부정당하고 그리고 그 잘못한걸 가는과정이 한번도 정상적인 제보나 … 검증이였던 적이 없죠 매번 출처 요구하면 제보자 신원보증 혹은 밝힐수 없는 방법인데 그럼 자기네꺼 그렇게 까이면 반대로 들구일어나서 묻으려고 하죠 조진웅씨의 과거 잘못은 잘못이지만
- 제보자 근데 디스패치 전에 조진웅한테 연락 안했을려나오늘 새벽 4시엄청난거라 입막음 보상이 장난이 아니였을건데 말이죠
- 기레기 색끼들... 소설이나 쓰고 자빠져있네..오늘 새벽 1시니네가 언제 취재원이니 제보자 보호니... 그딴거 챙겼나..? 뭐하나.. 건덕지 하나 생기면.... 억지부려가며... 상대방은 죽던 살던... 인생이 망가지던 말던...
-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ㄷㄷ..jpg어제 밤 10시절대 불가능 굉장히 내밀하고 민감한 정보로 분류되서 사실상 타인이 조회는 불가능 변호사가 법원 제출용으로 조회 요청해도 거부될때가 있다고 함 그럼 어떻게 알려지게 됬냐인데 언론사가 제보
- 연예인들 마녀사냥문제입니다어제 저녁 8시이게 단순히 제보를 떠나서 유명해지면 과거사 별에별거 다 끄집어옵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말썽안피운적없었고 다 그시절거치면서 성숙해진건데 무명일때 넘어거다 유명해지니 이제 와서 꺼내는건
- (종합)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어제 저녁 8시전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제보를 바탕으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와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진웅 사건은 타이밍이 묘~하긴하죠어제 저녁 7시저정도 사이즈의 일이 30년간 숨겨지다가 갑자기 최근 일주일사이에 갑자기 기자가 제보를 받고 알게되서 터졌다?- 조진웅 배우 일에는 관심이 없는데어제 저녁 7시본인도 허가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며 "해당 기사도 공식 기록을 조회해서 작성됐다고 보기에 어렵고, 이러한 시스템상 제보 구성으로 쓴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판단했다. … 이에 김명준 앵커는 "보도한 해당 언론은 당연히, 제 3자니까 못 본다지만 제보한 사람은 조진웅씨의 과거 범죄 이력을 볼 수 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12/6(토) 베스트모음] 조진웅만큼 충격적이었던 연예인 이슈어제 저녁 6시추천수: 4,608, 댓글수: 4,667) - ㅇㅎ) 신발 불편한거 같은 처자..gif (41,882/9/18) - 위치 좋은 대학교 jpg (39,507/7/104) - 조진웅 제보한- 디스패치가 새삼 대단하긴 하네요어제 오후 5시제보 받는 데이터가 어마어마 한듯 돈의 힘인가 아직 열지 않은 연예인의 치부가 엄청 많을 것 같네요
- 이번 1인1표 부결에 대해 소신껏 적어봅니다.어제 오후 4시이낙연같은 자들이나 소위 그들이 항상 얘기했던 수박에서나 어울린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계속 이 제보를 떠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제발 그분의 제보가 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희가 추가 취재를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ㅈㅈㅇ그분 루머어제 오후 4시뭐 제보자가 실제 제보를 했나 싶기도 하지만 그 양반 이름 + 루머 이렇게 구글링 했을때 벌써 몇년전에 그런 글 있었음. 연예부 기자들이나 연예계에서 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
더쿠 » 스퀘어 (2,047)
인스티즈 » 이슈 (585)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237)
와이고수 » 엽기자랑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