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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매일신문 : 조진웅은 앞으로 더 터질겁니다 ㅎㄷㄷ..jpg어젯밤 자정광복절 행사 후 제보 쏟아져. (광복절행사 참석후) 소년범 범죄 정보공개는 피해자만(사건변호사도 가능)가능하다. … 이번건은 제보자(피해자일수 있다) 가 직접 기자에게 제보. 공개시점이 정치적 음모는 아니다. 나이들어서 갑자기 정의로운척 하는 사람은 의심해야한다.
- 조진웅 강도강간 피해자들이 제보를 결심한 이유...JPG어젯밤 자정
- 조진웅, ‘소년원 처분·성폭행 사건 가담’ 의혹 폭로…소속사 “사실 확인 중”5일 오후고교 시절 소년원 송치, 일진 패거리 활동, 차량 절도, 성폭행 사건 연루 의혹 등 다수 제보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빠르게 확산됐다.
- "직원이 빌면서 기어갔다"…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녀11월 27일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 육군훈련소 조교, 훈련병에 담배 한 개비 10만원에 팔다 적발 ㅎㄷㄷ11월 26일이번 사건은 지난 9월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처음 알려졌고, 군은 제보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 "그녀가 XX를 만졌다"…70대 택시기사, 아이 탔는데 '19금 오디오' 재생11월 18일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할까도 고민했는데 우리 집을 아니까 보복이 두려워서 뉴스에 제보했다"고 전했다. ㄷㄷㄷ
- "대낮 카페서 80분간 음란행위한 남녀, 성관계도…단골 유부녀였다"[영상]11월 10일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에서 10년 넘게 카페를 운영하는 A 씨는 전날 오후 2시 30분쯤 카페를 찾은 남녀가 음란 행위를 벌였다고 제보했다.
-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11월 7일정혜경 의원에 따르면, 렌즈서비스라고 불리는 ‘익명의 소통 채널’에 제보가 접수되면 본사는 대상 직원에게 아침조회 시간에 사과문을 낭독하도록 했다고 한다. … 정 의원은 “노동자의 실업급여 수급권을 박탈한 런베뮤 행위에 대해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조사, 징벌적 환수가 필요하다”며 “반성문을 읽게 하고 그 모습을 공유했다는 반인권적 제보에 대해서도
- 지하철 2호선 한상차림 '김치 보쌈녀' 등장…"쌈 싸 먹고 앉아있네"10월 28일제보자 A 씨는 "보쌈에 국물, 김치까지 다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젊은 약사에게 '10만원' 건넨 80대 노인…"용돈 줄게, 내 딸 하자" 뭇매10월 21일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의 약국에 80대 할아버지 손님이 찾아와 쪽지와 함께 봉투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5만 원권 두 장이 들어 있었다.
- 이이경 루머, 허위글 퍼뜨린 '정체' 드러나나…소속사 “직·간접 피해, 법적 조치 착수”10월 20일“수개월 전부터 이메일로 동일한 내용 보내” 내부 제보 “금전 목적 정황 확인…무분별한 유포자 전원 고소 예정” 사진 = 이이경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 "화장실 훔쳐봤다"…'성범죄자' 누명 씌운 여학생, CCTV 속 웃는 모습 소름9월 30일자신이 용변을 보는 칸 바로 옆 칸에서 칸막이 위로 고개를 내민 것을 목격했다며 학폭위에 제보했다. … 결국 제보자는 학폭위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2년 만에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단을 받았다. ㄷㄷㄷ
- 스타벅스 주차자리 지키기 위해 거짓말 하던 여성…영상 내려달라며 한문철에 애원9월 25일'스타벅스 레전드 민폐남녀' 주차 자리 맡던 영상 속 여성의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❷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욱일기 벤츠 차량 이번엔 김천서 등장…“법 없어서 못 막는다” 분노 확산9월 18일제보자는 “금지법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폭우 다음 날, 하수구에 담배꽁초 버린 노인 영상 논란9월 17일제보자에 따르면 지난주 군산에는 비가 많이 와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일이 있었다 남성은 시민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할 일을 이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 지드래곤, 악플러에 ‘선처 없다’…초성·이니셜까지 전쟁 선포9월 13일갤럭시코퍼레이션 “허위사실·명예훼손 법적 대응…팬 제보 적극 활용” 법무법인 율촌 선임해 온라인 전수 조사…“모든 민·형사상 조치”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 아파트 스피커에서 성인물 소리 퍼져…아파트 관리사무소 사과문 발표한 이유9월 11일제보자 A씨는 “일단 스피커에서 10~15초 동안 그 소리가 나더라. XX 소리 같은 거. 그러고 방송이 뚝 끊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지하철 7호선 의자 위 ‘대변 충격’…승객 경악, 서울교통공사 “전면 교체 추진”9월 11일온라인 커뮤니티 제보에 시민 분노 “청소 노동자들 무슨 죄냐” 직물형 의자, 오염·빈대 취약…2029년까지 전 좌석 교체 계획 사진 = 픽클뉴스 DB, 보배드림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 아기 돌보미 CCTV에 찍힌 충격 장면…"잠 안 잔다며" 아이 내동댕이친 이유9월 10일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정부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를 통해 고용된 인물로, 사건 발생 당시 "아이가 잘 자지 않아 감정이 올라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제보자는 곧바로 돌보미를 내보내고 센터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후 여성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❶ 아이 안 잔다고 내동댕이?
- 남양주 20대 남성, 길고양이에 활 쏴 검거…경찰 추궁 끝에 내놓은 변명 시민들 충격9월 8일제보자는 오전까지 건강하던 고양이가 낮 시간에 화살을 맞은 모습으로 집 앞에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