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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령단에서 김현태 거짓증언 유포 제보센터 운영시작 (안귀령)어제 오후 1시김현태 발언이 사실인 것처럼 퍼트린 거 pdf로 캡쳐해서 보내달래요 신고하기 문의하기
- "한강버스 사고 때 구청에 안 알려"‥규정 위반 28건어제 아침 6시영상편집 : 강내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
- 박찬대를 믿지않는 이유.11일 오후공익 제보자의 안전을 위해 조심했으나 "이제는" 밝혀야 겠다며 말이죠.
- 봉지욱"폭탄조끼 납품됐다" 업체 제보 ㄷㄷㄷㄷㄷ11일 오전HID에 폭탄 조끼 납품한 업체가 제보 폭탄 조끼 납품했다. 현재는 납품한 폭탄 조끼 그대로 만들고 있다 ㄷㄷㄷㄷㄷㄷ
- 동네에 떼까마귀수천마리 출몰로 완전 일상이 ㅠㅠ10일 오후방송국 뉴스에도 제보해서 취재좀 해서 해결책좀 강구해달라도고 하고 ... 영화에서나 봤지 현실에서 이런 떼까미귀 수천마리가 후덜덜하네요 휴..
- 조진웅 '소년범' 공방에‥'가짜 뉴스' 또 기승10일 오후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김경호, 양부남, 이건태, 류삼영, 이지은, 추미애, 신용한, 주진우, 봉지욱, 마이클 샌델, 주식아가방, 겸손공장]9일 오전▷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회 법사위원장 ▷ 신용한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 봉지욱
- 양양군의원 고교원,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지휘해야하고..." 그러면 의장이 군의원을 밟아도 되는 건가?9일 오전동네 사람들도 동네 시끄럽게 했다고 제보자를 비난한다고 합니다. 그 주민에 그 의원이에요.
- [반박] [특별판] 사법부 수장의 추락 -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피의자로 입건되다8일 오후"특검 자체의 의지는 있다고 보는데 그 안에 있는 검사들, 파견 나온 검사들이 의지가 별로 없다는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기레기들의 마지막 인신공양]8일 오전최초 보도한 매체조차 제보자의 입을 빌려 "성폭행 시도"라고 적었다. 조진웅 측은 "어린 시절의 방황은 인정하나 성폭행 혐의는 명백히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 이재명 소년원 썰을 먼저 퍼뜨렸던 강용석, 김세의7일 오후디스패치는 무슨 제보자가 있는것처럼 말하지만 디스패치가 조진웅씨의 청소년 시절, 성인시절 모든 범죄 피해자들의 동의를 받았는지는 확인이 필요할겁니다.
- 조진웅 배우은퇴선언 안타깝고 슬픕니다.ㅠㅠㅠㅠ7일 오전디스패치 단독 최초보도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제보한 사람 여러명이라고 둘러되는데...제보자 누구인지 어떤 정체인지 매우 궁금해진다.
- 소년보호처분 정보 누가 한 것인가?7일 오전본인도 허가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며 "해당 기사도 공식 기록을 조회해서 작성됐다고 보기에 어렵고, 이러한 시스템상 제보 내용을 구성해 쓴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판단했다. … 이에 김명준 앵커는 "보도한 해당 언론은 당연히, 제 3자니까 못 본다지만 제보한 사람은 조진웅씨의 과거 범죄 이력을 볼 수 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 조진웅씨 사건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절대 넘어가면 안되는게7일 오전반응도 매번 같아요 그래서 잘못한 xx를 보호하자는거냐 잘못한 걸 쉴드치자는게 아니라 그거떄문에 그사람이 잘했던 모든것이 부정당하고 그리고 그 잘못한걸 가는과정이 한번도 정상적인 제보나 … 검증이였던 적이 없죠 매번 출처 요구하면 제보자 신원보증 혹은 밝힐수 없는 방법인데 그럼 자기네꺼 그렇게 까이면 반대로 들구일어나서 묻으려고 하죠 조진웅씨의 과거 잘못은 잘못이지만
- 기레기 색끼들... 소설이나 쓰고 자빠져있네..7일 오전니네가 언제 취재원이니 제보자 보호니... 그딴거 챙겼나..? 뭐하나.. 건덕지 하나 생기면.... 억지부려가며... 상대방은 죽던 살던... 인생이 망가지던 말던...
- (종합)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6일 오후전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제보를 바탕으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와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조진웅 배우 일에는 관심이 없는데6일 오후본인도 허가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며 "해당 기사도 공식 기록을 조회해서 작성됐다고 보기에 어렵고, 이러한 시스템상 제보 구성으로 쓴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판단했다. … 이에 김명준 앵커는 "보도한 해당 언론은 당연히, 제 3자니까 못 본다지만 제보한 사람은 조진웅씨의 과거 범죄 이력을 볼 수 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 이번 1인1표 부결에 대해 소신껏 적어봅니다.6일 오후이낙연같은 자들이나 소위 그들이 항상 얘기했던 수박에서나 어울린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계속 이 제보를 떠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제발 그분의 제보가 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희가 추가 취재를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진웅 현재까지 찾은 댓글과 학교이력6일 오후그동안 소속사에 제보는 없었을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
- 조진웅 옹호가 아니라 디스패치 패악질을 말하는건데6일 오후"제보자"에 따르면이 대부분입니다. 사실관계가 밝혀진건 없고 "제보"에 따른거죠. 30년 전일이고 그걸 이제서야 ?ㅋ 우습지않습니까 이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