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예산 대형식자제마트의 횡포(추가글입니다)46분 전(직원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여유돈이 없으니 오픈점에서 나오는 돈 (오픈점또한 대출입니다) 으로 최대한 빨리입금해준다하여 기다려달라 부탁해서 현재 정리중입니다.)
- [5/5(일) 베스트모음] 결국 민주당이 나서네요 ㅎㄷㄷㄷㄷ2시간 전518 시민군 학살 게임 개발자 근황 (11,019/115/17) (+ 10 건) #오늘의유머 (조회수: 63,766, 추천수: 920, 댓글수: 316) - 삼성물산이 요즘 레미안
- 범죄도시4 감상평3시간 전하는 심정으로 출연한듯{범수씨 미안해요) . 폭력이 난무하니 가족영화는 아니고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인듯.
- 냄비받침 3종세트 나왔네요.. jpg3시간 전나무야 미안해.. ㅠㅠ
- [5/5(일) 베스트모음] 신안 염전노예 사건 또 터짐오늘 저녁 7시52 2024-05-05 01:22:01 (+ 58 건) - 오늘의유머 (조회수: 54,243, 추천수: 808, 댓글수: 28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삼성물산이 요즘 레미안
- 힌남노 미안~~~오늘 저녁 6시독거노인인걸 깜빡했네~~~~ 같이 술한잔 나눌 사람도 없으니 괜히 미안해진다...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제목 다 틀려먹는 김수현 박성훈을 본 크러쉬오늘 오후 4시오답 파티 본 크러쉬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그알 살인현장 녹음 소름이네요..오늘 오후 2시둔기로 아내 때리는 소리랑 마지막에 아내가 죽기전 오빠 미안해 라고 여러번 말하는소리를 들려주는데 소름돋고 무섭네요
- 바람핀 전여친이랑 같이 일하는데요...오늘 오후 2시사내연애 하다가 여친이 바람펴서 헤어지고 같은 사무실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서 일합니다 처음엔 저한테 미안한 내색좀 하더니 며칠뒤부터는 오히려 지가 저한테 화난사람처럼 행동을 하는데요
- 이재명대표님 김혜경여사님오늘 오후 1시편안해 보이는 모습 엄청 오랜만에 봅니다 모진고초를 겪어도 밝은모습 보기 좋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좀만 더 버텨주세요
- 김상수]김진표 의장의 이번 북남미 순방일정에 사적 용무 포함!오늘 오후 1시시각적으로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물(醜物)의 불쾌한 사진을 올려 미안해요.
- 골목길에서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을 요구합니다오늘 오후 1시아니다 걱정말라 따로 신고안한다 하여 전화번호 교환후 경찰에는 제가 전화상으로만 자인 접수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문자가 왔는데 사이드 미러에 팔을 좀 세게 부딪혔지만 괜찮다며 그래도 미안한마음이
- 팬들이랑 같이 밥 못 먹어서 미안하다고 하이디라오 카드 주는 아이돌.twt오늘 오후 1시팬싸 때 밥 사달라는 팬들 말에 계획 중이라 하더니 역조공으로 하이디라오 카드를 주는 여자...... 비 오는 날 팬들 안전걱정도 빼먹지 않고ㅠㅠㅠㅠㅠ 오늘이 막방인데 2주동안 팬들에게 해준 것들🫢 팬들 감동 max임 ㅠㅠㅠㅠ 천재아이돌 우기 막방까지 화이팅 ㅠㅠㅠ💖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 우기로 마무리
- 오랜만에 아시아나 탔는데 승무원들 나이가...오늘 오후 12시아무튼 나이가 많으니 뭘 부탁하기도 미안하네요.
- 오늘 내일 비상근무 걸렸네요오늘 아침 11시진짜 이게 뭔가 싶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참...
- [EPL현장인터뷰]'리그 12호골' 황희찬 "실수가 많아 팀에 미안해요"오늘 아침 9시나도 실수가 많았기에 팀에 미안하다
- “소개해준 여성탓에 돈 날렸어” …동료 살인미수 혐의 60대 탈북민에 중형오늘 아침 7시양형 판단에 대해 재판부는 "반성이나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을 보이기보다는 범행의 원인이 피해자 때문이라는 태도 를 보이고, 피해자 역시 엄벌을 탄원 하고 있다"며 "다만 우발적인 범행이고
- 혼자 모텔잡고 자는데 앞건물 mt왔나봐오늘 새벽 4시여직 술게임중 줘 팰수도없고 사장도 옆건물이라 뭐라 못한다고 미안하다는데 지금은 잠도 다 깨서 짜증도 안나고 그냥... 좋을때다 ~ 싶긴한데 좀이따 잘때 짜증날듯
- 저는 린맘이 참 좋았습니다.오늘 새벽 3시그런 사람에게 해 준 게 없어,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그립고 그리우나 무슨 할 말이 있어. 돌아오라고, 보고 싶다고 못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똑똑한 코흘리개” 그시절 우리가 기억하는 이재명오늘 새벽 2시10리가 넘는 길을 통학하느라 맨날 늦어서 미안해 씩씩 웃으며 항상 1-2교시 지나 교실에 들어서던, 너무 멀리 다니느라 너무 가난한 바람에 늘 공부시간이 여의치 않았지만 모두가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