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5·18 폄훼' 전 인천시의장 '광주 시민에 미안할 게 뭐 있어'어제 오후 3시이런 발언하는 인간들 그래도 고개 낮추는척 사과하는척 이라도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자는 아예 뻔뻔 그자체네요ㅉㅉ
- 이 영상 보면서 또 오랜만에 울었네요. 많이 늙었나봅니다.2일 오후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앙금이 많이 남더군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지? 내가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잘못된 선택 치고는 너무 댓가가 큰데.
- 평화누리도의 웃기는점은 경기도 명칭을 남도가 가져가는 부분이네요2일 오전미안하니 정통성이라도 가져가라는 뜻도 있고, 주소등 각종변경하는것도 비용이 들어가니 예산여건이 좋고 신도시쪽에서 변경한거죠 경기남북도로 분할된다면 경기도 명칭이라도 북구가 가져가야하는게
- 영동고속도로에서 만난 빌런 2인1일 오후죄송해진 저는 2차로로 이동, 이분의 우측으로 이동하여 미안함을 담은 눈인사를 해볼까하며 좌측을 봤으나 .. 진한 선팅으로인해 인사는 못하고 그냥 추월하여 갔네요. 아..
- 결혼식날 연예인 선후배 모아두고 하견례한 바다1일 오후저는 이걸 한참 뒤에 다라한테 듣고 너무 미안하고 배꼽을 잡고 웃었다. I 성향을 몰랐었다. 저는 저대로 이렇게 해야 서로 편할 줄 알았던 거다”라고 했다. … 바다는 “너무 감사했던 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데 엑소의 수호가 ‘으르렁’을 혼자 불렀다. 다들 의리가 있고, 다 진심이 있었던 거다. 부끄러운데 해줬던 거다. … 너무 미안하다. 후배들이 너무 착해서 인트로를 다 불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요약 1. 본인결혼식에 연예인 선후배 50명 초대 2.
- 동네장사 이야기.. 2514월 29일미안해요. 미안해요....내가 닦을게.. -(직원이) 아닙니다. 제가 닦을게요... (대걸레로 닦음) 할머니 커피를 다시 타서.. 저 상담하는데 끼어듭니다.
- 조국 대표가 운동권 기세가 피치를 올리나요. 공유하는 노래들이.4월 29일미안합니다. 절대 포기 안 합니다.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 제경험상으로 열정이나 주인의식 이런거 입에 올리는사람은 안믿습니다4월 29일돈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사람은 최소 거짓말은 안한다는 믿음이 있고요 친구관계부터 모든 관계가 살면서 돈이 핵심이다란 생각이 많이듭니다 신뢰할 친구가 오히려 돈문제를 먼저꺼내고 미안해하고하고
- 눈물의 여왕 드라마가 여심을 잡은 드라마가 맞긴 맞나요?4월 29일. 😭😭😭😭😭😭 엉엉어엉엉 어어어어엉 어엉어엉엉 무서웠어 하는데 미안함 폭발
- 제 진짜 최애는 윈터입니다4월 28일토레타가 좋다~ 근데 토레타는 못먹겠어요 윈터야 미안 ㅠ 출처 :
- 민희진씨, 여성은 팔지 마세요[김효원의 대중문화수첩]4월 28일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 아저씨들이, 미안하지만 개저씨들이 나 하나를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해가지고”, “저 솔직히 속 시원해요. 쫓겨나도 상관없어.
- 내일밤 10시 런던에서 전쟁 나네요4월 27일아스날 팬에겐 미안합니다 ㅋㅋㅋㅋ 손흥민 신을 영접하는 무리뉴 리액션 ㅋㅋㅋㅋ
- 불법주차 교차로 공익진고하다가 협박받았습니다.4월 27일이런 식으로 계속 이야기해서 경찰부를까 하다가 블박 녹화중이기도 해서 계속 미안하다고하고 자정하고 잠시 자리에 떴다가 잠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상대방이 누구지 라고 생각하고 멀리 주차
- [오피셜] 축협 사과문4월 26일감사합니다. 2024. 4. 26 대한축구협회 한줄요약 "조금 미안" 속뜻 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 황선홍 감독 지금까지 인터뷰도 없는건 레전드네요.4월 26일오히려 신태용 감독이 대한국민 감독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코치란 사람은 해외파 없고, 운이 없어서 졌다는 XX같은 인터뷰나 하고 있고.
- 노벨상아 미안하다.. .4월 26일.~ ㅋㅋㅋ 노벨상아 미안하다. 이런 취급을 당하게 해서...
- 김건희 여사와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의 공통점4월 26일김건희 여사님 기자회견 이후 걸크러쉬니 뭐니 해가며, 사람이 달라 보이니, 잘 몰랐던 것 같아 미안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많았고, 심지어 팬클럽까지 생겼더랬지요.
- 민희진 사건 누가 더 잘못했든 언론플레이는 좋아하지않습니다4월 25일사람이 도륙나는 경우들을 수없이 봐왔고 최근에도 그러한 사건이 분명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새 망각한채 또 언론에 휘둘리고있죠 언론의 살인스탭에 한사람 죽어나가면 그때가서 또 지켜주지못 미안해
-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하이브는 키맨을 확보하고 있네요.4월 25일그래서 미안하다고 민대표 한테 말한거 같고. 신기하게 카톡을 보내고 메모를 작성한 가장 핵심 인물인데 정보는 양쪽에서 안나오고 있죠. 둘다 보호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4월 25일해인이는 20분 내내 울었다.힘들 때 도와줬는데 못도와줘서 미안하다. 포닝을 켜서 다 이야기하고 싶다. 엄마들이 내가 자살할까봐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