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 디케이드 근황8월 26일개차반 싸가지 없는 1대랑은 다르게 2대는 본인이랑 동격의 친구도 있고 후배에게 잘해줌 1대 당신은 대채
- '고시엔 우승감독' 교토국제고 고마키 감독의 새 교가 제안8월 26일'요코하마나 PL학원(계속된 선후배간 폭력사건으로 2016년부터 폐부중) 교가 멋지지 않습니까.
-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8월 25일직속상사가 이전 직속 상사 후배라 솔직히 추천으로 들어와서 아무리 힘들 어도 적어도 1년은 버틸 생각이었는데 사수한테 크고 작은거로 하루도 안털린적이 없어서 솔직히 멘탈이 너덜너덜하고
- 그 작은 심장을 다시 뛰게 했더니.."어린이병원은 암적인 존재"8월 25일2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30년 간 서울대병원의 소아심장수술실을 지켜온 김웅한 교수는 "아 이제는 정말 끝이구나, 다음 세대는 없구나 생각한 순간에 소아흉부를 전공하겠다고 지원한 후배들이 … 의사는 공공재라고 생각하는‥소명의식으로 해왔지만 후배들에게 이 길을 걸으라고 권유할 수는 없거든요.
- (음악이야기) 내마음에 비친 유재하 1 -초초초긴글8월 25일대중음악일수도 클래식일수도 영화음악일수도..또는 큰 범주에서의 예술에 대한 추구입니다 주변인중 ~노랫말을 잘쓴다 라고 평가하는 이도 있습니다.이외에도 여러 자료들을 보면 단편적인 동료,선배,후배들의 … 유재하의 곡을 마음을 잘 이해하고 존중하며 애정이 담뿍 담겼을때 이러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 앨범의 베이스는 대부분 조원익씨가 담당했는데요 곡들의 베이스를 위주로 감상해보면 하나같이 후배의 … 음악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담뿍 담겨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녹음실에서 조원익형님을 뵙게 되어 너무 떨려 마음도 전달 못하고 그저 평소 존경하는 후배입니다..라고 꾸벅 인사만 하고
- "롯데 가을야구, 포기할 단계 아니다"...캡틴의 약속, 자이언츠는 마지막까지 달린다 [대구 인터뷰]8월 25일전준우는 이전보다 후배들과 경기 중 스킨십이 많이 늘었다. 풀타임을 처음 치르는 어린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조언을 건네면서 독려하고 있는 중이다. … 전준우는 "예전에도 후배들이 날 어려워하거나 그런 것 없었다"고 웃은 뒤 "최근에는 대화도 더 많이 하고 어떻게 하면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30대가 되어 보면 다르게 보인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8월 25일현실은 무능력한 상사가 꾸역꾸역 자리 지키고 후배에게 시기질투까지 함ㅋㅋㅋㅋ
- 후배들이 정계에서 끄지라고 했나? ㅋㅋ8월 25일새카만 후배새키한테 잘 보여야될 일이있나? 넙죽 인사도 잘하네...ㅋㅋ 근엄중이...
- 가면라이더) 후배를 배웅하는 선배들8월 25일저 상태로 어떻게 먹은거지...??
- 요즘 밈을 잘 모르는 박주현의 오답들8월 25일한예종 후배의 의문 ㅋㅋㅋㅋㅋ 다 말이 되긴 함
- 와이프는 제2의 인생을 살아보자고 하는데요8월 25일오래되서 한번에 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집 매매계약을 해놔서 조금 있으면 대출도 받아야 하고 큰돈 필요한 일이 있는데 휴직하는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져서요 인생 경험 많으신 여러 선후배님들께
- 세상 멍청하게 산걸 깨달았습니다.8월 25일제가 대학친구나 전직장동료 고등학교 후배, 동창들 등에게 적게는 100만원 많으면 3000만원정도 빌려주고, 못 받은 돈 합처보니 8000정도가 되더라고요.
- [단독] 의사 둔갑 간호사 의료행위 의혹...톡스앤필 가맹계약 해지8월 24일또, 간호사에게 의사 가운을 입히고, 대표 원장의 의대 후배라고 다른 부원장들에게 소개했다는 것.
- 이주형PD, 교통사고 사망…퇴근길 택시 귀가 중 참변8월 24일"이주형 PD는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던 성실한 후배였다"고 기억했다.
- ‘삼시세끼’ 이주형 PD 야근 후 퇴근길 교통사고 사망…애도 물결 이어져8월 24일나영석·신효정·박현용·윤인회 PD 등 <신서유기> PD 7명 일동은 “이주형 PD는 맡은 일에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던 성실한 후배였다”며
- '생리대', 남자가 입어봤다[남기자의 체헐리즘]8월 24일앞에, 옆에 앉은 후배에게 냄새가 배달될까 싶어 신경 쓰였다. 별수 없이 생리대를 갈게 되었다. 알람을 맞출 필요가 없는 거였다.
- 비 "인사안하는 건방진 후배 보면 오래 못가겠다 생각".jpg8월 24일
- 신입사원 시절 김종국 같은 동료가 있었다.8월 24일선배에겐 밟을 기회만 엿보고 후배에겐 가혹하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미디어 감찰반] 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어디로 날아갔나? 정수장학회 보도, 이런게 가짜뉴스다 (변상욱 대기자)8월 24일안세영 선수는 배드민턴협회에서 신발이나 스폰서 문제나 빨래 돌리는 문제나 이거를 생각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후배들을 위해서.
- 오타니 후배 “야마모토” 근황.JPG8월 24일“책 읽어주는 남자“ , 야구대신 "책" 으로 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