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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같은 직원 가이드 문장 관련6일 오후같이 있는 후배가 개발가이드 문서나 코드 주석에 영문단어 뒤 조사를 불이지 않고 마침표도 없이 문장을 씁니다. … 주석이야 뭐 그럴 수 있지만, 공식적인 가이드 문서에도 그렇게 쓰는데, 친한 후배가 아니어서 그러지말라고 얘기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 대구에서 사올만한 먹거리(?) 추천 요청3일 오후결혼 안할 줄 알았던 친한 동생이 마침 한다리 건너면 알만한 학교 후배와 결혼하게 되는군요...
- 금일 매불쇼 정리3일 오후. - (익명의) TK 출신 후배: 방송 패널에게 헌법재판소 변론 연기 이유에 대한 분석 내용을 제공한 인물. --- 00시 50분 ~ 00시 59분 --- 헌법재판소의 부작위에 대한
-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너무 편향적 입니다 정말 문제 있네요 [충격]3일 오후학교 다니면서 윤석렬과 사적인 대화도 나누고 선후배끼리 같이 술마시고 같이 MT가서 놀기도 했겠네?? 헌재가 너무 윤석렬 한테 편향적인데???
- 한국어 예절 관련 개인적인 불만 한가지3일 오후그랬잖아요, 이렇게 직함이 확실한 경우는 그나마 나은데 나머지는 정말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심지어 주어를 빼고 말하는 경우가 흔한것 같아요 "방금 그러셨잖아요" 이런 식으로 저는 후배들한테
- 긴가민가한 어릴때 기억 (노무현 홍보물을 본 날)2일 오후그러다 우연히 한 후배가 웃기려고 노무현 성대모사를 따라하길래 '오 내가 어릴때 봤던 그 노무현이 대단한 정치인이 되었나보네?' 생각하게 되었지요.
- 권성동·권영세·나경원, '공교롭게 같이' 尹 면회, '지도부 차원 아냐'2일 오후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내일 11시 접견이 예정돼 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대학 시절부터 (윤 대통령과) 선후배 관계로서 깊은 인간관계 맺고 있어 함께
- 금일 매불쇼 정리.avi1월 31일. - 이러한 성품은 주변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 중 하나라는 평가가 있다.
- [단독] 이상민·김용현 계엄 당일 비화폰 통화‥'계엄폰' 서버 확보 시급1월 31일비상계엄 당일 오후 6시쯤,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이 충암고 후배인 이상민 당시 행안부장관 휴대폰으로 전화해 비화폰을 갖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 박지원, 내란의힘 '헌재 흔들기'에 '법조인 다 尹 선후배' 역공1월 31일탄핵심판 대리인단 소속 김이수 변호사가 이사장인 공익인권법재단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재판 불공정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법조계에) 윤 대통령하고 대학, 고시, 법조 선후배 … 후배인데" "어떤 판사는 법대 동기이고, 고시 선후배이고, 어떤 헌법재판관은 자기가 임명한 사람도 있고 후배도 있다" "그것이 제척사유가 된다고 하면 재판을 못 하는 것" "과거의
- 나를 성장시킨 멘토의 한마디1월 30일특히 한 봉사활동에서 만난 후배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후배는 "하고 싶은 일"이 이미 정해져 있었고, 그 목표를 위해 부단히 움직이고 있었다.
- 양궁 레전드들 승부, 전설의 리그1월 29일대선배와 후배들간 대결 ㅎㅎ 1게임은 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김문정 대 12년 런던 16년 리우 금메달 기보배 선수입니다. 재밌을거 같습니다
- 요즘은 중국 쿵후영화를 보는 느낌이에요1월 26일그걸 드러내지 않는 사부가 제자들을 길러내도 그 제자들증에는 묵묵히 따르는 제자도 있지만....스승이 가진 비책을 훔치기 위헤 스승을 죽이고 자기의 라이벌인 다른 선량한 동기나 후배는
- 김용현이는 후배들한테도 개똥 뿌렸네요..1월 26일이번에 육군 별세개짜리들 포함 .. 그 밑이 명령 따른 .. 헌장 지휘관까지 날아갈거 생각하면 육군에서 합참의장이 나오려면 .. 몇십년 걸리겠네요.. 당연히 최소 5년 이상 육사출신들 찢어놓는 인사는 당연하구요.
- 이진숙 '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 선배로서 당부'1월 23일여러분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접미어, 접두어 하나하나가 국민에게 큰 무게로 다가간다는 걸 말의 무게를 꼭 좀 알려드리고 싶다" "이건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 대 후배로 꼭 이야기하고
-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이런기분이군요!1월 23일지나가신 인생 선후배님들이 알려주신 소소한 댓글 하나하나 체크하고 심사숙고하여 17년간 근무한 첫 직장을 뒤로하고 이직 결심하여 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 하이브리드적 망상에 빠져있는 윤석열1월 22일개무시하다가 갑자기 발을 들이미네요.지들이 대선때는 사전투표 열심히 홍보하고 참여자고 부정선거는 있을수없다며 팩트체크 할때는 언제고ㅡㅡ 그리고 권성동씨..님도 이재명이랑 학교.사법연수원 선후배
- 삼당합당 사진을 보니1월 21일"마 우리 후배가 또 쿠데타 했다 아임미까, 하모" 하며 술잔 쳐드는 모습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 [조선] 尹 '부정선거 증거 많다' 후 감감무소식1월 18일문상호 정보사령관 공소장에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문 사령관 등 군 후배들을 만나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가 사실로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 어제 서촌의 도량이라는 중국집 갔었는데요1월 17일흑백요리사에 철가방요리사로 나온 분의 중국집이고 예약도 많이 어렵다는데 이런쪽에 밝은 회사후배가 예약해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개인별 훠거는 처음 먹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