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 대한 59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직에 대하여... 의견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25일 오후인생 선, 후배님들 께서는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급합니다.. 의견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징징대는 글 죄송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 故 김민기 선생님 발인 모습24일 오후먼곳에서도 좋아하시는 예술하셨으면 좋겠고 김광석님과도 해후하셔서 노래한곡 하시길 바랍니다 유가족과 후배와 동료분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24일 오후민주화운동 때 생각에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게 보여서 마음이 쓰리네요 그 질의를 자신의 엠비씨 후배자 위원장후보 에게 하고있는 그 모습과 겹치며 보는 사람도 참 속상합니다 ㅠㅠ /Vollago
- [단독]이원석 “‘도이치 수사..朴장관과 언쟁”…대검 참모들에 작심발언23일 오후후배.... 검사들에게... 하극상..당한....수모를.... 그냥... 넘어갈수가...없다는..요??.. 차라리...나를.... 짤라라...요??...부글부글...??
- 제 2의 김민기가 있을까요?23일 오전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의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후배를 양성하고... 제2의 김민기가 지금 있나요? 아님 또 나올수 있을까요? 참 일베의 시대(?)에..웬지 슬프네요..
- 부자 아니면 애한테 고생만 시키는 거라고 하는데 듣기 기분 나쁘네요23일 오전저희 회사 후배가 부자 아니면 애 낳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저 젊을 때 보다 봉급 많이 받을텐데 제가 젊을 때 아이 고생만 시켰다고 돌려까는건지....
- 학전 김민기 선생님 암 투병중 별세22일 오후살아오신 생애나 예술에대한 열의 그리고 후배들을 위한 마음씨가 대단한 예술인같으시더라구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곳에서도 하고싶은 예술 마음껏 하시길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추모하실것 같습니다.
- 윤 대통령, 김민기 별세에 ''영원한 청년' 기억할 것'22일 오후윤석열 대통령은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양성한 가수 김민기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 여고생을 성매매 강요하고 폭행한 여중생21일 오후하다하다 여학생후배가 선배를 이런식으로 괴롭히는건 난생 첨보네요..게다가 이 망할 판사는 소년범 특수성이러고 가해자는 정신 못차리고 있구요.
- 모기에게 공습 당하고, 어제밤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21일 오전올만에 취미가 천체관측인 후배랑 같이 천체 관측하려고 부산 맥도공원에 갔습니다. … 후배는 괜찮다고 해서 집에 내려주고 저도 사무실 들가는데 온몸이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 오늘은 주간근무라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후배에게 전화와 톡을 해도 다 연락이 안되네요. … 후배는 곰같은 애라서 뭐 별일은 있겠나싶겠지만...게다가 야행성이라 아직 안일어나있을 확율 56,000% 점심 때 다시 연락 함 해봐야겠네요.
- '충주판 밀양사건' 1명만 무죄 누구 아들인가 봤더니..20일 오후그렇군요 ㅎㅎ 충주판 밀양 사건 판결 뒤집혔다 < 사회 < 기사본문 - 충청매일 (ccdn.co.kr) 입력 2024.07.18 17:15 4년 전 고교 시절 후배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 '몸에 참 좋다길래'…오소리 21마리 잡아먹은 고향 선후배들의 최후20일 오후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네요.. 😑
- 샤먼 귀신전 재미있네요.20일 오전후배가 고생하면서 만든건데, 올초에 런칭했다면 분위기 탔을 것 같은데. 오컬트 장르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오늘 폭우가 휴식을 주었습니다.18일 오후걱정되는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전공의들이 교수님들을 노예 관리자 취급하면서 세뇌를 시킨다고 표현하는 걸 보면서 경악할 뿐입니다. 무지한 자는 자기가 무지한 지도 모르거든요.
- 후배가 점성술+연애상담 온라인샵을 오픈했는데...18일 오전그런데 문제는 이 후배 녀석이 평생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독거노인 이라는 겁니다. 후배가 가끔 조언을 구해와서 제가 너는 안경은 이런 걸 쓰고... … 심지어는 너무 안 씻고 다녀서 그 후배 책상 주위를 가면 냄새가 하도 나서...ㅎㅎ;; 제가 그 후배 없을 때 책상 청소도 해주고 소독약도 뿌린적이 있었습니다...
- 꼰대 분위기의 회사에서 일하다가. 젊은 직원이 많은 회사로 옮긴...17일 오후좀 힘든 일을 같이한 후배 직원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 전후.. 본인이 mz 세대라고 극구 우기는 친구이죠. 그러다가..올 초에 이직을 했는데...
- 사명감과 봉사를 하지않으면 의사가 아니죠...?17일 오전저때도 후배 전공의 사직서 내고 나간친구가 있습니다. … 그래서, 후배 전공의들 사직서낸거 힐난하진 않습니다. 그건 그네들의 선택이고, 모든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지는 거니까요.
- 2차대전과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16일 오후하지만 일본군은 에이스 조종사가 최고의 기량일때 후배를 가르치기 위해 복귀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죽을때까지 싸우다가 죽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 반면에 미군 조종사들은 전투 임무에 50회 이상 참가하면 복귀하여 후배 조종사를 가르치는 교관이 되도록 했습니다.
- BL 이라는 장르을 알고 보니 엄청나더군요.16일 오전평론가들도 나름 좋은 평가를 하는것 같고...여튼그렇더라구요 아는 후배가. 무슨 연구인가.. 논문때문에..좀 봤다고 하던데. 전 주로 로맨틱한 느낌의 그런 걸 생각했는데.
- 가수 현철 별세16일 오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의 후배들이 조문 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