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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세력의 계획은 완벽했네요. 딱 하나만 간과했을 뿐.어제 저녁 8시그리고, 의무복무제 국가에서 군인들도 결국 원래는 내 아들, 동생, 후배이자 시민이었다는 사실도 함께요.
- 떡검청장 항복의 변19일 오후고생한 후배 검사들의 마음이 어떨지 저도 같은 마음으로 짐작이 간다. -> 아그들도 괜히 들이대다가 ×되지 말고 걍 접어라. … 검사장님들께서도 고생하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시면 고맙겠다. -> 중간보스들은 밑에 애들 단속 잘 하고.
- 국힘 박정훈, 홍준표 향해 “살다살다 이런 병X 처음”19일 오전새파란 후배가 이정도로 깐다는 거는 당내 영향력 전무라는 의미죠. 당사자 병X만 모를뿐.
-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19일 오전1987년 당시 나경원 의원은 서울대 법대 대학원 재학 중으로 같은 학교 후배였던 박종철 열사는 대공분실에서 고문으로 죽었다.
- 미안해서 여의도로 달려갔다는 50대 중반의 친구19일 오전88학번으로 80년 518 광주항쟁과 87년 610 항쟁 선배들의 희생으로 쟁취한 민주화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았음에도 40년 세월 그 정신을 제대로 온전히 지켜내지 못해 2n학번 어린 후배들
- +++ 여러분~~~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죵?! ^^ +++18일 오후~ 택시 타고, 우리 '종씨' YS 욕을 실날하게하다, 택시기사 코스프레, '쁘락치'들 한테 쫒기다, 이건 아니다 싶어 캐나다 대사관에도 숨었다 결국은, 울 아빠 서울대의대 출신 후배
- [단독] 경찰 특수단 "현역 군인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통해 인사청탁" 진술 확보18일 오후더불어민주당도 노 전 사령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절친한 육사 선후배 사이라라는 점을 들며 인사 개입을 고리로 계엄에 관여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병주
- 생각해보면 전 정보사령관 호출 받고 간 후배 놈들도 참 웃겼을듯 ㅋㅋㅋ18일 오후지네들 딴에는 나라의 명운을 바꾸는 심각한 자리에 이런식으로 고급 음식 나오는데도 아니고 전두환 처럼 긴장감도 없고 ㅋㅋㅋ ?? : 그래.. 이번 작전에는 너희들 역활이 아주 중요해. (띵동~ xxx번 고객님 주문하신 햄버거 나왔습니다.) ?? : 막내 가서 가져와라.. 이랬을꺼라 생각하니 진짜 웃프네요. 에휴 ㄷㅅ들...
- 해군 식단을 보니 생각나는 재밌었던 일 하나17일 오전배치 받고 첫 휴가를 아마 일병 달고 나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첫끼를 서울 모 대학원에서 식품영양을 전공하고 계셨던 큰누이를 만나서 먹었었지요 누이 식사시간 맞춰 가보니 연구실 후배들을 … 그런데 밥을 먹다 후배들 중 한분이 자기네 연구실에서 육군 식단 1년치를 짜주는 프로젝트를 했었다는 겁니다 제 기억에 용역 가격이 그때 돈으로 삼천 정도 였습니다 밥 먹다가 어이가 … 그리고 미역국에 닭 조각 넣는건 살다 첨본다 ㅎㅎ 덕분에 브레인 데미지가 심각하다 병원 가야겠다 등등 저도 제가 놀라울만큼 별별 헛소리를 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누님은 아마 아끼는 후배라서
- hid 가 뭔가 했더니... 그 돼지부대 거기 말이였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16일 오후저는 후방 동원 사단이라서 그런 데는 전혀 모르구유 제 학교 후배가 특전사인지...
- 민주당은 박세현 고검장을 한시라도 빨리 탄핵하라!!16일 오전김경호 변호사는 최강욱 의원과 막역한 선후배 사이라고 하십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분 유튜브 영상과 커뮤니티 참고해주세요.
- 80년대에 HID 출신 후배랑 같이 데모에 갔던 썰15일 오후동네 후배가 제대한 후 술 한 잔 하다가 내일 서울에서 집회가 있는데 같이 갈래 했더니 가보고 싶다네요.
- 저는 마산상고 출신 입니다.15일 오후경남대 형들을 따라서 데모를 나갔고 이한열 열사의 후배로 동상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세대 입니다. 저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학위도 있고 지위도 있고 위치도 있습니다.
- 유시민, 김어준, 이동형, 헬마 이야기14일 오전제가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이들 선후배들 사이의 관계가 기본적으로는 존중을 보이면서도 후배들은 다소 날카로운 비판을 보이고 선배들은 허허하고 적당히 봐주면서 맞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후배들이 선배를 넘어서려고 다소 치기를 부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여기는 딴게니까 총수 편 들고 싶지요.
- 곧 후배들도 동참하겠네요 지은이 칭찬해~13일 오후영향력과 돈은 이렇게 쓰는거임 ㄷㄷㄷ
- 제가 이동형TV 구독 취소한 이유13일 오후사안을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걸핏하면 후배 진행자 쫑코주고 그래서, 구독 취소했습니다. 여전히 마음 속으로 응원은 하지만, 김용민 목사처럼 흑화되지 않길 바랍니다.
- MBC 뉴스데스크, 전설의 영상13일 오전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계엄선포 선후배들.
- 이재명 무죄준 김동현판사 1차 체포대상13일 오전또 계엄 해제 뒤 후배 경찰 간부에게 전화해 “(대통령) 지시를 어겨 계엄이 빨리 끝난 것”이라며 “대통령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회사 후배와 저녁 먹다가 미리 하는 밭갈이13일 오전'주변 2찍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밥을 먹었습니다. 몇몇 지인들은 '저걸 찍은 걸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몇몇.. 그래서 우리 미리 밭갈이를 하자로 '의기 투합'하여 일단,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1. 저걸 찍을 걸 후회한다. 2. 그런다고 이재명을 찍을 수는 없다. 계획을 세웠습니다. 1. 후회하고 반성하냐?물어본다. 2. 그럼 반성은 말로 되지 않는다. 행동의 수반이 있어야 한다. 3. 그러니 반성의 의미로 다음 선거에는 '너는 투표하지 않는 걸로 반성의 의사 표시를 해라'의 다짐을 받는다. 여긴 경남 창원으로 지역적 특성(민주당에는 표를 주지 않는다, 조국혁신당은 물론이고)을 고려하여 내린 '밭갈이' 계획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조국 대표 선고 판사 윤석열이 임명, 서울대 후배, 연수원 동기..12일 오후윤석열에게 선물 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