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실종된 나라10월 20일어른이라고 모든걸 다 알고 자식들,후배들 문제를 해결해주고 실수도 안저지르고 잘못도 안하고 그런 존재는 아니다. 어른이라고 다할수 있는건 아니다. … 후배들이 믿어 주는 사람 나보다는 내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사람 돈없으면 봉사라도 하고 돈있으면 기부하는 사람 후배에게 양보하고 잘못 나가지 않게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막는 사람 부모의
오효주 아나운서 결혼하네요10월 20일사회는 신부의 전 직장 후배인 SBS 김가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오 아나운서는 “자상한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꾸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오효주 아나운서, 26일 결혼…"자상한 사람과 따뜻한 가정 꾸려 변함없이 성장하고파"10월 20일사회는 신부의 전 직장 후배인 SBS 김가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결혼하는군요
에 관하여 선.후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10월 20일광주광역시 거주하고 있는 50세(76년 용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집사람은 45, 81년 닭띠) 사회 초년생 때, IT업체에 2년 간 근무하다 적성에 안 맞아 연고 지역으로 옮겨 현재 중소기업(제조)에 20년 째 근무 중 입니다. 집사람은 2009년 저와 결혼하고 16년 정도 작은 병원에 근무 중 입니다. 신혼 초에 인공 수정과 시험관 등 수차례 시도를 했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 현재는 '딩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어렸을 때 친했던 사촌 동생이 새벽 일을 마치고 화물차에 치어 3개월 간 뇌사 상태에 빠져서 아직도 의식불명중이고, 이번 추석즈음에는 15년간 직장 생활을 함께 했던 동료가 거짓말처럼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진단받아 현재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중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정년은 대략 62세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때,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60세까지는 다니는게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상승중인데다가 어느덧 적지않은 나이라 세대교체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여기에 문득 아둥바둥 정년까지 다니고 남은 여생동안 골골대면서 살다가 생을 마감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최근 발생했던 일들이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저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저희 현재 재정상태는 약 5억정도의 자가(대출x), 가용현금 1.5억, 퇴직금 1억 추정 정도입니다. (차량2대는 제외, 큰의미없음) 앞으로 5년간만 더 직장생활을 하고 저와 집사람 각각 55/50세에 퇴직을 계획중에 있습니다.퇴직 후 56세에 주택연금을 가입할 예정이고, 이후 시점이 도래했을때 기타 개인연금 소액과 국민연금을 가지고 생활이 될까요? 재산을 물려줄 대상은 없어서 여기에 대한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둘다 집돌이, 집순이라 사람들 만나는 활동은 극히 제한적이고 가끔 등산정도나 다니는 정도?) 뭐, 하다가 정 안되면 쿠팡이츠던 뭐던 단기알바로 생활비를 충족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이나 카페에 보면 소위 파이어족이라는 분들의 삶은 저의 이런 계획과는 상반되게 투자에 자산운용에 뭔가 화려하고 해서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다소 세상물정에 무지한 저에게 어떤 가르침이나 고견을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에 후배 팔아넘긴 모집책 진짜 악귀네요10월 19일 캄보디아 사망에 캠퍼스 '발칵'… 유인책 학과 선배, 신고도 말려 ------- 박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웠으며 야간에 택배알바를 하기도 했음. 대포통장 모집책/조직원인 같은 대학교 선배가 이러한 상황을 노렸는지 용돈을 통해 박씨의 환심을 산 후 캄보디아 고수익 알바를 제안 (피해자 외에도 본인의 기숙사 룸메이트에게도 제안했다고 함)박씨는 이 학교 선배에게 통장정보와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준 후 캄보디아로 출국하였고, 박씨 계좌에 범죄수익금이 입금되자 선배가 이를 모두 출금하였음 이 때문에 박씨는 중국인 조직원들에게 고문당해 사망해당 선배는 박씨 가족에게 연락해 신고를 하지 마라고 회유하기도 했음 해당 선배는 태연히 학교 다니다가 학교 기숙사에서 잡힌 후 구속되었고 현재 재판 진행 중 ------ 도망도 안가고 그냥 태연히 학교 다니다가 학교 기숙사에서 잡히다니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팔아넘기는지.. 악귀가 따로없네요 그보다 이렇게 모집책이 대포통장에 입금 된 범죄자금 먹고 도망간 경우에 조직원들이 반드시 찾아서죽인다는 얘기가 댓글에 있더군요. 경찰에 안잡혔으면 범죄조직원들에게 죽었을듯
- 축구계도 아예 선후배가 없네요10월 19일손.이 싸울때부터 느낀거지만 신태용은 전감독이기전에 대선배인데 대놓고 골프시늉하면서 조롱할정도면 이곳도 선후배는 존재하지 않는곳이군요 선후배 있는곳은 태릉에서 훈련하는 아마추어 종목정도
버릇 없는 후배 고백으로 혼내준 썰10월 19일- 서울 살면서 차 사는 사람 죽여버리고 싶다는 사람10월 19일 몇 달 전, 막걸리집에서 우연히 들은 대화인데, 30대 중반이 그보다 조금 어린 후배한테 훈계하는 식으로 얘기가 흘러갔습니다. … 선배가 후배를 일부러 불러낸 상황으로 보였습니다. 대충 떠올려 보면 다음과 같은 대화였습니다. 선배: 대중교통 발달한 서울에서 차를 왜 사냐? … 후배: (조심스럽게) 사업 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선배: 아니, 사업을 하면 얼마나 한다고, 서울 살면서 자가용 타는 ***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 … 우리 집에 주차할 데가 없잖아. ================== 그러면서 후배한테, 절대로 차를 사지 말라고 훈계를 하더라고요.
- 신태용은 애초에 골프로 날린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10월 19일오늘 이청용 세리머니만 봐도 후배들한테 실력행사한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형이 이런 사람이야. 이게 다에요. 이놈들은 그냥 자기들의 왕국이 필요했던것 뿐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처음 마셔봤네요10월 18일후배와 바에서 하이볼 마시는데 옆 테이블 대학생같은 20대 친구들이 좋은일 있어 가져와 마시는 거라고 한잔 주더군요 ㄷㄷㄷㄷ 맛있었습니다 ㄷㄷㄷㄷ 부드럽고 향도 좋고...- 오늘 이청용 골세레모니 ㄷㄷㄷㄷ10월 18일선수와 감독이 이렇게까지 싸울수도 있나보군요 ㄷㄷㄷ 축구판의 선후배이기도 할텐데 ㄷㄷ
- 오늘 캄보디아 64명중 45명이 같은 대학 동문이라네요10월 18일천안 y대 선후배 사이라네요. 지방대 취업난 심하다지만 좀 그렇긴 하군요.
- 임은정 동부지검장님 요즘 뭐하시나요?10월 18일말 만 번지르하게 몇 년 동안 떠들더니 심우정이만든 합수본 후배 검새들 수사 외압 공범들 데리고 지금까지 뭐하심? 알고보니 후배검사들 다 깜빵가게 생겨서 불쌍해서 뭉개고 있나요?
- 놀뭐 유재석 메이저리그도 보는군요10월 18일후배들 모니터링하면서 틈틈히 메이저리그도 ㄷㄷ 포시 얘기하네요
후배 가수 곡 무단으로 리메이크한 가수10월 18일이은미는 오디션프로에 나와서 자기 노래 부르겠다는 참가자에게 자기노래 부르는거 싫다고 얘기한적이 있음.- 국대출신 전 야구선수 조용훈 추락사...10월 18일사회인야구 같이했던 후배녀석인데, 삶이 순탄치 않더니 사고가 났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백해룡 vs 임은정? 절대아님!! 배상훈 프로파일러 분석 민정수석의 사보타주10월 17일임은정은 자기 학교 후배라고 2~3번 언급하면서 그래도 박정훈 대령, 백해룡 경정이랑 사진찍는 등 정치적인 행보는 보기 안좋다는 비판도 하시고.
언더월드 춘봉첨지칠복에게 무례하게 군것 석고대죄하러간 이경규10월 17일채널 방문해서 춘봉첨지칠복 그리고 하빈에게 무례하게 굴어서 비판 받은 이경규가 누리꾼들 비판을 수용해서 사과하러 간게 흥미돋이라서 올리는 글임 > 춘봉첨지칠복이도 사과 받아줬고 후배인- [단독] '캄보디아 고수익 알바' 모집 글보고 실제로 통화해보니 '충격'10월 17일그리고 그속에서 자기도 동료나 후배들을 끌어들이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 캄보디아 범죄집단에서 구출해온 자들의 범죄행위 보이스 피싱, 동료 후배들 구인 납치등 법죄행위는 당연히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 [단독].“尹, 비상계엄 명분 만들려 ‘평양 드론’ 승인”10월 17일또 대통령경호처장 시절 김 전 장관이 ‘평양 드론 작전’을 염두에 두고 육사 후배인 김 전 사령관을 ‘핀셋 임명’했다고 보고 있다. .... .... 다....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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