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미래가 걱정이네요10월 29일갑자기 문득 또다시 매국에 정신나간 놈들이 다시 정권 잡으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대구 경북은 이젠 혐오스러울 정도로 지지하고 있고 지금 어린 친구들보면 정말 답이 없을정도로 반대에
대통령이 중요하긴 중요해요. 진짜로10월 29일정치 혐오하는 사람들은 뭐만 하면 정치에 대해서 비하하거나 그놈이 그놈이다 식으로 까는데 세상에 그만큼 무식한 놈들이 없는 거라고 봅니다.- 보수는 뭐?! 민주는 뭐?!10월 29일보수는 경제 폭망 혐오 유발 갈등 조장 국민 분열 민주는 경제 성공 외교 성공 성장 성공 약자 보호
노예의 역사밖에 없는 조선인10월 29일당신을 혐오하는 일본인 중국인을 혐오하는 당신 뭐가 다른가?- 오늘은 혐오충들 토착왜구들 통곡하는 날10월 29일혐오충들 토착왜구들 통곡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구나 ㅋㅋㅋ
- 일본 지인이 보내준건대 ㄷㄷ.jpg10월 29일라는 내용의 혐오 조장 가짜 뉴스임 여기나 저기나 혐오 차별 하면 인기 많은가봐 지인분은 아무래도 이상해서 나한테 보냈다고 함ㅋㅋㅋ 혐한놈들 또 시작이네
애국방송 MBC의 중국 vs 일본 차이.jpg10월 29일같이 혐오 시위지만 반응은 확실히 다르네요. 혹시나 일본은 잘못하고 중국은 잘못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려나?
(혐오) 역시 쪽수와 다구빨로 밀어붙이면 곰 따위야..10월 2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역시 인도..... 초반부터 제 컨디션이 아닌 거 같은 곰돌이...- 불펜에서 혐오하는 음식들 JPG10월 29일약식, 건포도, 사과 싫어하시는분들 은근 많더라는...ㄷㄷ 전 없어서 못먹는 것들!! 모두 제 최애
- 혐오충들 경주에서 나라 망신 시키려다. 총 맞을라.10월 29일혐오충들 트럼프 앞에서 시위하겠다고 경주 내려간다는데 적당히 해라 나라 망신 시키려다 총 맞는다.
- 민주정부때만 부동산 폭등한다는 지인에게 어떤 대응을 하면 좋을까요?10월 29일그리고 중국인 혐오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중국인이 부동산 다 사들인는데 부동산 규제에 중국인은 대상이 안된다. … 저는 중국 상대 수출 수입 등 경제적 이유로 중국과의 ㄱ한계가 중요하다고만 말하려고 했는데 국내 중국인에 대한 혐오였습니다.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사이버전쟁.. 답이 안 보이네요10월 29일각종 혐오 선동은 전부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거죠. 황희두 이사가 책을 내고 방송에서 애를 써주고 계신데 솔직히 2030은 이미 끝났고 10대 상황도 암울하다고 봅니다.
느닷없는 폭행 시작...커지는 혐오10월 29일- 일베와 펨코의 신념체계 이해하기10월 29일이 결합은 단순한 혐오를 “의로운 분노”로 바꿉니다. 그 순간 신념은 절대화되고, 대화의 가능성은 사라집니다. … 혐오 언어의 번역. 그 말이 표현하는 불안을 읽어주기. 새로운 소속 제공.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동체 만들기. 언어 교육 강화. 언어 감각을 회복하는 교육. 회복적 시선.
- 중국인 사절 카페 논란 기사를 접하면서 드는 생각10월 29일혐오는 언제나 이유 있는 척하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국가와 ‘중국인’이라는 사람은 다릅니다. … 국가와 개인의 행동은 평가의 대상이지만, 사람의 존재는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시민권자도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ICE가 다짜고짜로 붙잡아 끌고 가는 사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다르다’는 이유로 구분하기 시작할 때, 혐오는 금세 일상으로 스며듭니다 … 혐오는 특정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보편적 약점입니다. 한국이 한때 그랬듯, 중국도 언젠가 이런 시기를 지나 더 세련된 세계 시민으로 자리 잡게 될 겁니다. … 비판은 할 수 있지만, 혐오의 문은 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30년 전 받았던 그 시선을 떠올린다면, 지금 필요한 건 분노가 아니라 성찰의 거울입니다.
- 짧은 치마 입고 골반춤 패러디 경남교육청 홍보영상 논란10월 28일노조 측은 "여성을 성적 도구로 활용한 혐오적 콘텐츠일 뿐"이라면서 "극도로 부적절한 홍보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 중국인 출입 금지 카페, 전 이해가더라고요10월 28일입소문을 탄건지 다들 하나같이 음료나 빵같은건 가져오지도 않고 풀메에 삼각대 놓고 사진 찍기 바쁘셨던 중국인 여자애들을 보며 사장님 참 힘들겠다고 지인이랑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혐오가
-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중국인 출입금지'를 선언했군요.10월 28일지금은 박주민 의원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중인거 같은데 혐오발언에 대한 형사 처벌 관련 법안을 빠른 시간안에 통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법안이 통과돼도 할 인간들은 계속 할테죠) 차근차근 온라인에서의 혐오 발언 역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법안을 발전시켰으면 더할나위 없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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