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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타고 가는데 강 위에 시체가…신고하니 시신 4구, 파리 근교 센강서 무슨 일이8월 25일당국은 피해자 중 일부가 동성애자였던 점에 비춰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범죄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이달 13일
- "조국 사태 본질은 계급… 대통령 사면권 완전 박탈해야"8월 22일이어 "그럼 정치혐오로 가게 되는데, 결국엔 가장 혐오스러운 세력이 집권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 중국인 관광객 붐비는 명동 한복판서 밤마다 "차이나 아웃"8월 22일이재명 대통령도 12일 국무회의에서 "중국 외교공관 앞에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혐오 시위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 한국남자 싫다는 연애미새 이성애자 여자들이 레즈연애에 환상가져서 저지르는짓8월 21일생겼음 이성애자들이 볼 때는 겨우 저런걸로 왜그러냐 이걸로 자기 성지향성 아는게 나쁜거냐 생각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슬람국가 나라 다음으로 성소수자로 살기 힘든 나라고 여성혐오도 … 이성애자답게 싫다던 한국 남자랑 사겨서 진심이였던 상대 레즈비언, 양성애자 여자들 상처주고 바보만드는일이 저 때 이후로 많이 생겼음 안그래도 한국 성소수자 여자들 살기 힘들고 동성애 혐오적인
- “성소수자 기생충”…獨 극우 활동가, 교소도 갈땐 성전환8월 20일성소수자 커뮤니티를 ‘트랜스 파시즘’이라고 지칭하는 등 혐오 발언도 일삼았다.
- 日 언론 "케데헌 OST 미국 빌보드 이어 영국 차트에서도 1위" 일본반응8월 20일즐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앞서 말한 방법을 쓰면 혐오감이 들기만 해 ㄴcar******** 일본 정부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쿨 재팬 계획은 대실패잖아?
- 기독교인들 영화 이 장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함.jpg8월 19일개독교 웅앵 하면서 무맥락 혐오 XX 좀 더 건설적인 대화였으면 좋겠음! ㅊㅊㅇㅅㅅㄷ
- [단독] 15세 제자에게 "며느리 삼고 싶다"…손 주무른 50대 음악교사8월 19일특히 법원은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불쾌감 내지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추행 행위로 보기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 尹 포옹했던 대학생 단체 경찰 조사…외국사절 모욕 혐의8월 19일뉴스1을 통해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한국에서 집회에 대해 압박을 넣는 건 탄압이라고 경찰 조사에서 얘기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저희에 대해서 표현의 자유를 보기 어려운 혐오
- 점점 감쓰통이 되어감을 느끼는 요즘 스퀘어 분위기...8월 18일제목만 읽고 들어와서 욕부터 박는 게 부지기수, 심지어 30초 트윗 영상조차도 재생 안 해보고 그냥 무슨 키워드만 들어가면 혐오 발사 수준으로 진위여부 파악x, 정정 댓글도 보지도 … 않고 욕부터 박는 게 몇백플 몇십글들이 넘쳐남 키워드예시임) 성별 기혼 미혼 외국인 비건 해외에서 유행하는~ MZ에서유행하는~ 학생 노인 부모 특정 직업 등등 혐오하는 대상만 늘어나는
- 보건사회연구원 "담뱃세 인상, 4개월 효과 그쳐…물가연동제 도입해야"8월 18일"포장지 '혐오그림'도 무의미…담뱃값 매년 조금씩 올려야" 담뱃세 인상 직후에는 담배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지만, 4개월 정도가 지나면 그 효과가 사라지고 판매량이 다시 이전의 … 궐련형 전자담배의 등장이나 담뱃갑에 혐오스러운 경고 그림을 넣는 것과 같은 비가격 요인들이 전체 담배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질투와 열등감으로 미쳐버린 일본인들8월 18일본심) 난리 피우는중 이젠 걍 블랙핑크 전부 싫어로 바뀌고있는데 (이건 성적인 수위가 너무 높아서 안갖고옴) 평소 블랙핑크에 일본인 없어서 열등감 있던게 이번일로 터져서 대놓고 혐오
- 한 디시인의 여성혐오에 대한 의견8월 17일
- (끌올) 2030 여자들 극우화 심각함 일베될 수 있음8월 16일원덬사족2) 일부러 물흐리는지 뭔지 산으로 가는 댓이 있어서 추가함 이 글과 캡쳐해온 댓글의 요지는 단순히 혐오하지마 남혐하지마 여자가 다 포용해주자가 아님 (물론 무지성 혐오는 멍청한 … 짓임) > 여성의제와 혐오를 '이용'하는 작전세력이 있으니 뇌에 힘주고 우경화 되지 않도록 경계하자! … 만드는거임ㅇㅇ 더쿠 아카이브/지금 여성시대는/지금여성시대는 맘카페/지금 우동탕은 다 1찍여초 커뮤를 노린 작전계들임 특히 더쿠와 여시는 체급도 커서 2찍들이 예전부터 노리는 곳임 조롱과 혐오가 … 분위기만 형성하면 됨 실제로 어느정도 먹혀서 여시하면 밖에서는 남미새 아들맘 조롱이미지임 더쿠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듣기 좋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작전계가 가장 좋아하는 전법은 남혐임 혐오와
-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혐오주의 토론8월 16일타일러: 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법적으로 제재하거나 막기는 힘들다. 일리야: 너무 이상적인 발언이다. 나의 케이크(자유)라는 이름을 통해 상대방의 케이크(자유)를 해치거나 피해를 줄 수는 없다. 이어서 나오는 주제를 통해 꽃과 씨로 비유해서 하는 두번째 토론도 압권임 일리야: 태초에 씨앗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배타주의를 생각하면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극복하는 건 불가능하다. 타일러: 모든 씨가 꽃이 되는 건 아니다. 물과 빛을 주지 않고 피기 전에 그 배타성을 막으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둘 다 맞는 말이고 당위성도 충분히 있어서 아직까지도 일리야가 맞다 자기는 타일러가 더 이해된다며 영상에 이런저런 댓글들이 갑론을박으로 달림 이상적인 미국과 현실적인 러시아(구, 지금은 귀화)의 사고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좋은 토론이었다고 생각됨 그리고 원덬은 씁쓸하지만 타일러의 미국식 이상론이 너무 이상적이라서 일리야한테 한 표 던지겠음........ ㅊㅊ-슼 지금 보면 두 사람의 모국과 가치관이 어떤지를 ㄹㅇ 저 토론으로 잘 살펴볼 수 있는듯 원덬은 일리야 tmi: 일리야는 지금은 귀화 절차를 정식으로 밟아서 한국인이다.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정치 이슈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비정상회담 타일러vs일리야 무명의 더쿠 62,968 384 두 사람의 모국(일리야는 귀화해서 한국인이지만)에서의 사고방식과 논리를 잘 알 수 있었던 명토론이었음 타일러: 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법적으로 제재하거나 막기는 힘들다. 일리야: 너무 이상적인 발언이다. 나의 케이크(자유)라는 이름을 통해 상대방의 케이크(자유)를 해치거나 피해를 줄 수는 없다. 이어서 나오는 주제를 통해 꽃과 씨로 비유해서 하는 두번째 토론도 압권임 일리야: 태초에 씨앗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배타주의를 생각하면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극복하는 건 불가능하다. 타일러: 모든 씨가 꽃이 되는 건 아니다. 물과 빛을 주지 않고 피기 전에 그 배타성을 막으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둘 다 맞는 말이고 당위성도 충분히 있어서 아직까지도 일리야가 맞다 자기는 타일러가 더 이해된다며 영상에 이런저런 댓글들이 갑론을박으로 달림 이상적인 미국과 현실적인 러시아(구, 지금은 귀화)의 사고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좋은 토론이었다고 생각됨 그리고 원덬은 씁쓸하지만 타일러의 미국식 이상론이 너무 이상적이라서 일리야한테 한 표 던지겠음........ ㅊㅊ-슼 지금 보면 두 사람의 모국과 가치관이 어떤지를 ㄹㅇ 저 토론으로 잘 살펴볼 수 있는듯 원덬은 일리야 tmi: 일리야는 지금은 귀화 절차를 정식으로 밟아서 이제 한국인이다.
- 李대통령, 첫 주한외교단 만찬…"외국인 혐오 철저히 대응"8월 15일또 이 대통령은 "최근 한국 내에 바람직하지 못한 외국인 혐오 정서나 이주노동자 인권 침해 등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대응하도록 하겠다"면서
- 광복절에 '윤석열 만세' 외친 극우집회…'궤변·혐오' 오염된 광장8월 15일체감온도 33도 웃도는 무더위에 서울역 광장서 극우 집회 집회 참가자 곳곳서 '윤 어게인' 티셔츠 입고 행진하기도 서부지법 폭동 수감자들 탄원서 지지 서명도 받아 전광훈 "광화문 광장에서 천만명 모이면 이재명 하야" 헌금 걷고 전광훈 향해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워"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가중인 집회 참가자들. 박인 기자 "이재명 하야 원하나. 원하면 두 손 들고 만세."(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대한민국 만세'가 아닌 이재명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만세가 나왔다. 뒤이어 내란 사태를 일으켜 헌법과 국민의 단죄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응원하는 '윤석열 대통령 만세'도 외쳐졌다. 2025년 8월 15일 서울 도심의 풍경이다. 대국민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는 윤 전 대통령의 복권을 뜻하는 'YOON AGAIN(윤 어게인)'이 적힌 빨간 티셔츠를 입은 지지자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집회 입구에는 윤석열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일으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들이 '불법 구속'됐다며 탄원서 지지 서명을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윤 전 대통령의 추천사가 적혔다며 친필 사인이 포함된 책을 팔기도 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체감 기온 33도에도 양산과 태극기·성조기를 들고 "윤 어게인"을 외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필 싸인 책을 판매하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모습. 박인 기자 이날 집회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가 정당한 행위였다는 궤변이 다시 제기됐다. 연단에 오른 한 지지자는 "반국가세력은 대통령의 합법적 통치행위인 계엄령 선포를 내란으로 몰았다"며 "윤 전 대통령은 저 반국가 세력의 넘어간 사법부에 의해 감옥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한 우리 국민을 모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권에 대한 비판도 쏟아내며 오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모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는 연단에 올라 "광화문 광장에 천만 명이 모이면 이재명은 스스로 하야할 것"이라며 "이재명은 대통령이 됐을지라도 수사를 받아야 한다. 이놈을 끌어내야 한다"고 거칠게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는 "연방제로 (남한을) 북한에 넘기려 한다"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집회 참가자들에게 헌금을 걷고 있다. 박인 기자 이날 집회에서는 전씨를 숭배하는 듯한 발언도 나오면서 헌금을 걷는 시간도 있었다. 집회 사회자는 "하나님이 전광훈 목사님을 선지자로 세워주셔 오늘까지 오게됐는데 이것이 열매를 맺는 시간"이라며 "헌금은 예배시간에 드리는 것.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지지자들에게 헌금을 걷었다. 집회 사회자는 전씨를 국민혁명의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전씨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5일 사랑제일교회와 전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전씨 사택에서 현금 3500만 원을 압수하기도 했다. 전씨와 사랑제일교회 측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의 연관성을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다.
- 안산 선수 죽일듯 패던때와 비교되는 현 양궁 선수 논란8월 15일애초에 혐오 용어도 아닌 웅앵웅이랑 오조오억이 혐오 단어라는 펨코발 창조 논란으로 당시 올림픽 중이었던 선수를 향해 수많은 남초와 기사에서 입에 오르내림 업무가 불가능할 정도로 양궁
- 결국 안동역 다큐3일 촬영 무산됐다고함8월 15일혐오가 안생길수가없음.. 이번에 다큐3일잘되면 프로그램 다시 생겼을수도 있는데
- 이재명 대통령 8.15 광복절 경축사 전문8월 15일증오와 혐오, 대립과 대결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뿐이라는 것이 지난 80년간 우리가 얻은 뼈저린 교훈입니다. … 정치가 사익이 아닌 공익 추구의 기능을 회복하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비정상적 상황을 끝낼 때 우리 안에 자리 잡은 갈등과 혐오의 장벽도 비로소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