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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저씨’ 민희진 사태…‘보수 정치권’에 던지는 시사점어제 아침 9시73년생 한동훈’ 심규진 “‘개저씨’ 민희진 사태…‘보수 정치권’에 던지는 시사점” 디지털타임스 23시간전 다음뉴스 “민희진이 ‘개저씨’ 혐오 표현 사용, ‘여성이라 당했다’ 페미식 …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는 "온갖 낯 뜨거운 욕설과 감정 분출이 화제가 된 민희진 기자회견은 온라인은 물론 세간의 아젠다를 잠식했다"며 "특이점은 민희진이 '개저씨' 같은 혐오
- 정치를 외면한 대가 - 정종원(부천YMCA 회원,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 2022년 5월어제 아침 8시이 격언은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고, 혐오하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우리보다도 못한 나쁜 놈들에게 지배당한다고 한탄하며 플라톤이 말한 것처럼 인용하는 매우 유명한 격언이다. …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중우정치로 혐오하고, 철인에 의한 통치를 정당화하는 또 하나의 구절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지명하고, 도저히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나아가 법적으로 흠결이 지나치게 많은 저질스러운 인간들을 장관으로 임명 강행하는 모습, 간첩조작질, 성추행, 혐오
- 일본 정부가 라인을 집어삼키려는 이유어제 아침 8시자국 기업이라면 정경유착+조종이 쉬운데 하필이면 혐오스러운 한국 네이버가 대주주인 라인 코퍼레이션이 일본내 모바일 시장을 장악했으니까요.
- [속보]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정치 현황.jpg어제 아침 7시양자 대결이던 나가사키에선 처참하게 대패하며 가뜩이나 부담스러운 오사카 엑스포란 대형 변수임박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진 상황에서 관서 밖 재보선 의석 확보에 실패하여 간사이당/정치혐오
- 한국혐오 컨텐츠로 돈버는 한국인 습튜브28일 오전아주 지랄도 염병 가지가지합니다. 한국이 일본으로 독립된 순간부터 그 결말이 정해져있다? 그리고 그 결말에 한치의 슬픔과 동정을 느낄필요도 없다? 아니 습튜브씨,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 하세요? 한국이 일본으로 독립된걸 그딴식으로 비하하시네.. 혐한영상으로 조회수팔이하는짓좀 그만하세요
- 민희진 기자회견의 레토릭27일 오후탈취와 무당 친구에 대해 쏟아진 언플에 대한 불안과 공포도, 친구가 없고, 무당 친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는 외로움도 눈에 띄었지만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 감정은, 분노와 혐오 … 설립, 뉴진스 데뷔시기의 홍보 등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분노를 담아 설명하고 뉴진스를 망치고 업계를 교란할 아일릿의 카피 논란, 무능력한 임원이 받은 인센티브 10억 등에 대해 혐오를 … 불안과 공포, 눈물, 외로움, 분노와 혐오에 이은 연민과 공감 감정들을 죽 정리해 나열해보니, 격정적인 로맨스 영화의 감정선이 떠오르고, 버림받은 주인공을 구원할 구원자의 자리에 청중들이
- 하이브의 원죄: 왜 여론은 등을 돌렸는가?27일 오전그리고 민희진 씨가 느끼는 울분과 혐오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공감했기에 인정한 겁니다. 이러한 여론의 방향은 법적 판단과는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 혐한유튜버 공론화합니다.27일 오전한국에 대한 증오심,혐오감을 조장하는 영상으로 돈벌이하는 1984년생 최낙현입니다. 공론화합니다.
- 어린이집이 혐오시설?…'집값 떨어져' 민원에 '올스톱'26일 오전그놈에 집값,땅값..에휴 소방서도 땅값 떨어 진다고 반대 한다는 뉴스도 본 적 있는대 왜 이러는 걸까요. 출처 :
- 어린이집이 혐오시설?…'집값 떨어져' 민원에 '올스톱'26일 오전어린이집이 혐오시설?…"집값 떨어져" 민원에 '올스톱 전략.... 소음과 통행 혼잡 우려에, 집값까지 거론됐습니다.
- 조국보다 차라리 이준석이 낫다25일 오후당선취소가 유력하지만) 민주당 텃밭인 동탄 을 지역구에 출마해서 전략적으로 당선을 거머쥐었다 ※물론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취소 유력해보이고, 처벌받아 마땅하며, 본인은 이준석을 매우 혐오한다는
- 개저씨라는 혐오발언 쓴것만으로 충분합니다.25일 오후만약 방시혁이든 누구든(재벌이든 백수든) 맞기자회견 열어서 개줌마라고 혐오발언하면, 그가 그전에 어떤 사람이었던간에, 그 이후부터 여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 국민연금은 폰지사기가 맞아요24일 오후나라가 해서 그렇지 대한민국 정부 보증 타이틀 때고 그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락없는 폰지사기입니다 여러분이 혐오하는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이 사안에 손을 못대고있는것은 유권자의
- 반기독교 정서에 관하여23일 오전어떤 종교나 신념에도 자신의 선택과 자유가 있는 것이고, 혐오한다고 해서 역으로 차별하는 건 성숙하지 못한 처사이죠. 6.
- 윤석열 김건희 이 인간들 감옥에서 옥사하는 거 꼭 보고 싶네요.23일 오전윤석열 김건희 들어와서 제 재산에 손해를 본 것도 아니고 하는 일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데 하는 짓을 보면 mb보다 더 혐오감과 역겨움을 주는 진짜 몇 안되는 사람들인듯 싶네요.
- 배달기사, 오토바이 혐오, 이런저런 혐오가 너무 이해안가고 괴롭네요.23일 오전그렇게 배고파 미쳐서 음식 빨리받고싶은데 또 배달기사들은 너무 혐오스럽죠? 신호도 안지키고 위험하게 운행하고 시끄러워서 싫고, 아니면 그냥 꼴보기 싫고 그렇죠? … 원래 사람한테 호감 잘 못느끼고 겉으론 내가 좋아하는 척 가식적으로 대하면서 속으로는 시큰둥한 성격이긴 했는데 근 몇년간 인간혐오 풀로 채워서 앞으로 좋은사람 코스프레 가능이나 할지
- (약스포)그랜 토리노20일 오후죽음이 삶의 마지막이 아니고 혈육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내정신이나 사상이 전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이민자들이 만든 미국이라는 나라가 또다른 유색인종 이민자들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 창원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50곳으로 확대”18일 오전시 내 모든 소공원, 근린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초유의 조례안이었던 천안시 조례안은 위와 같은 조례안 찬성측의 여론 호도, 안하무인적 태도, 혐오 조장 행위 등을
- [제목 수정] 클리앙에 감히 드리는 제안 (댓글로 지적해 주신 점 사과 드립니다)17일 오후요새 클리앙은 조국 대표나 이재명 대표와 같은 민주 진영의 대표주자들에게 아쉬운 점에 대하여 의견을 표시하고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을 제안하는 것조차 그렇게 우리가 혐오하던
- 세월호 가짜뉴스와 혐오의 10년‥사실은?17일 오전저는 저렇게 참사 희생자들에게 특정 프레임 걸고 끊임없이 욕하는자들이나 연예인에게 루머퍼트리고 선을넘는 악플쓰는거나 똑같이 봅니다. 암투병으로 고생한 울랄라세션 임단장에게 감성팔이라고 쓰던 악플러들 아직도 기억이나요.5.18유족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이렇게 특정 참사 악플러들이 자주 생기는게 저는 90년대 인현동 호프집 화재참사가 시작이라고 봅니다..그당시 악덕사장과 공무원의 문제로 불난 호프집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갇혀서 사망했고.그당시에도 유가족과 학생들 향해서 언론들이나 시민들은 수많은 조롱 멸시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이 활발한시절이 아니니 오프라인에서만 돌던 문제였는데.. 그이후 대구지하철때도 지역감정으로 대구 어쩌고 저쩌고 욕하는이들이 생기고 세월호 이태원은 그 악플의 절정이라고 생각하구요. 왜 그럴까? 이유를 생각해보자면..그들은 어떤 사건사고에 대해서 감정 공유를 딱 끊어버리거나 또는 자기가 지지하는 성향의 정권이기때문에 절대 흠집나선 안된다 공격하는 이들은 다 반정부 선동이다.가만히 추모만해라 나라지키다 죽은것도 아니지않느냐? 이럽니다.피해자나 유가족 야당들이 따지고들면 바로 감성팔이 떼법소리하구요. 머릿속에 항상 감정과 이성보다 정치가 우선이고 내가 지지하는 정권을 어떻게든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쎄고 어떻게든 시선돌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다고 봅니다. 그런사람들이 날뛸수있게 도와주는 역할이 책임지지않는 기득권정부들이고 자극적이고 왜곡하는 언론들이 더 부추기죠. 이런 시너지가 복합적으로 생기니 국민들끼리 싸우게만들고 그뒤로 숨는건 결국 그 사건의 책임자들입니다. 가장 상처받는건 유족과 피해자들이구요. 한국 사회가 더 건강하게 바뀌려면 특정 불행한 일이 안나게끔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특정 사건사고에 대해서 그 사건의 내막을 제대로 알려고하고 해당사건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치유해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공감해주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놈의 정치가 뭐길래 참사때마다 정치질을 우선시하고 결국 그걸가지고 아프게 사람을 찔러대서 안그래도 힘든사람들 더 상처주는지.. 정부.언론이 중심을 잘지키고 책임감을 가진다면 저런 인간들도 많이 줄어들겁니다.그럼에도 안바뀌는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중의 쓰레기구요. 거울치료만이 그들의 생각을 깨닫게할겁니다. 반드시 업보로 돌아오거나 똑같은일 당해야 자기자신도 슬픔과 아픔.고통을 느끼겠죠. 연을 끊고 살던 가족이 갑자기 나타나 지원금 타먹으려는 그런 몰지각한경우 아니고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 그런일 당할때 차라리 다시 살아오길 바라지 억만금을 줘도 바꾸지 않을겁니다.. 부디 큰 일이 있을때는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