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짜뉴스 퍼뜨리는 유튜버11월 4일이 같은 근거 없는 정보는 일본 내 외국인 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혐중과 혐한을 동시에 하는 패기란.. 국가 차원에서 제재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 명백한 가짜뉴스에 혐오 조장인데.. 남로당 진성 빨갱이 다카키 마사오는 사람 취급 안 하겠네요. ㅋ 사진이 마치 숨겨왔던 나의~~ 아 아닙니다;;
SBS의 자막논란.. 결국 사과11월 4일갈라치기와 혐오조장하려다 실패
단독] ‘무안공항 참사’ 유족대표에 “간첩 닮은 가짜” 악플..유족측이 용서했다11월 4일그는 “유가족 행세하면서 대표 연기한 XX”라며 “찢(이재명 대표에 대한 혐오표현) 앞에서 찢 옹호하는 것부터 이상했다”라고 적었다.
나경원이 저런 말 한지도 몰랐네요.11월 4일망상으로 북한과 결탁하고 반미친중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독재를 꿈꾸는 악마의 상을 빚어낸 후에 지난 수년간 그 악마상을 현실의 이재명이라는 사람에게 투영하면서 이재명에 대한 증오와 혐오를
KBS 쳐 돌앗네요 ㄷㄷ11월 3일일본이 사회가 극우로 치달으면서 '외국인 혐오' 가 극심해졌고, 이 와중에 불거진 화두가 '오버투어리즘' 문제 "관광객이 와도 너무 온다"며 불평하는 말인데, 그에 따라 전가의 보도인
국힘, 성희롱에 조롱.혐오 하더니 서로 잘했다고 칭찬까지11월 3일
민주당은 뭐하냐.. 무슨 극우와의 전쟁이냐11월 3일그냥 내란지지 글을 쓰거나 하면 국보법으로 처 넣어 계엄이 정당하다는둥 댓글 너무 혐오스러워서 보기 싫다 그냥 내란 지지 하는 댓글이나 글 싸지르는 새끼들부터 잡아 족쳐라 그럼 다
코인투자자인데 이재명 혐오스럽네요11월 3일제 알트 현물 녹고있습니다.
일본여행 중인데 일본인들행복해보여요11월 3일우리는 뭐가지고 일본을 깔봫던건가 망한다고했던건가 아니 외국인혐오도 없던데요
일본여자는 순종적이다, 라는 표현의 위험성11월 2일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외부이미지는 가부장과 여성차별 혐오임. 왜냐면 패미가 강한 나라일수록 여성문제가 더 발굴되고 조명되고 난리가 나니까.
영화 굿뉴스 그리고 극우 혐오 시위11월 2일1.영화 굿뉴스에서 전하는 하나의 메세지가 있다. 2. 진실과 거짓, 그 사이 어딘가의 거짓이 포함된 진실과 거짓속 진실 3. 그리고 그것을 "믿으려는 의지" 4. 최근 저쪽당의 메세지와 이태원과 홍대 등에서 발생하는 극우 시위자들을 보면 저들에겐 이제 진실과 거짓도 중요하지 않다. 5. 저쪽당에선 최근 경제 외교 행정 든 모든 곳에서 이전 정부(?), 정부라고 하기조차 부끄러운 시절과 비교 불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그 모든것을 부정부터하고 본다. 6. 그리고 그들의 대표적 지지자들은 극우 시위대를 보면 앞서말한 "믿으려는 의지"민 남은 정신적 좀비 상태의 무언가들이 소음을 만들며 길거리를 헤매고 있다. 7. 문제는 아마도 어떠한 집단이 주체가 된것으로 추정은 하지만 그 집단의 주요 연령층이 어려진다는 것이다. 8. 민주당과 조국당 등 진보 진영에서는 우리나라가 한순간 전성기를 맞이하다가 몰락한 나라들 처럼 되지 않기위해 부단히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혐중 선동에 인생을 건 2찌기들 근황 ㅋㅋ11월 2일암튼, 인생 최대 업적이 혐오인 2찌기들 답다 ㅋㅋ
조롱을 넘어 멸칭으로…2030은 왜 영포티를 긁나.news11월 2일왜 40대가 타깃이 됐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살아남기_밈과 혐오의 세계 생존 전략> 책을 쓴 곽주열 작가(28)는 “커뮤니티에서는 소위 타격감이 좋은 상대를 찾는다. … 조롱과 혐오의 밈을 일종의 ‘놀이문화’로 받아들이는 2030은 그냥 한 글자로 답한다. “긁?”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혐오 분위기 급상승11월 2일
갈라치기와 혐오정치 원툴인 국힘이 이제는 혐중을 하는 이유11월 2일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데 이제 더 이상 남은 카드가 없기 때문이죠 유대인으로 여론을 결집시킨 나치와 같은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영포티는 사람을 단순화하려는 습관의 결과11월 2일그 복합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해는 오해로 바뀌고, 오해는 혐오로 이어집니다. 최근 ‘영포티’가 조롱의 밈으로 소비되는 현상도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조롱을 넘어 멸칭으로 2030은 왜 영포티를 긁나11월 2일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살아남기_밈과 혐오의 세계 생존 전략> 책을 쓴 곽주열 작가(28)는 “커뮤니티에서는 소위 타격감이 좋은 상대를 찾는다.
반성문) 어제 모교를 찾아갔다가 십수년간 외면했던 진실을 깨닫다11월 2일나를 기만했던 사람들 혹은 배신한 사람들 혹은 나를 이용하려 했던 사람들 나의 친애하는… 그형( 야구를 좋아했고 송은범을 좋아했고 기아팬이고…므르브를 자주 봤던 형이었었지…) 나를 혐오했던
클리앙에 영포티에 긁힌 사람들이 많다네요ㅎㅎ11월 2일왜 40대가 타깃이 됐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살아남기_밈과 혐오의 세계 생존 전략> 책을 쓴 곽주열 작가(28)는 “커뮤니티에서는 소위 타격감이 좋은 상대를 찾는다.
그건 그렇고, 네이버는 정신 좀 차려라11월 1일자사 포탈과 뉴스 페이지에서 혐오 콘텐츠 단속하고, 기성 언론에 영합하는 것도 그만하고 명색이 IT 기업이면 화끈하게 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들어서 기술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미국 빅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