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주 외국인들이 소비쿠폰 받은거 올리면 몰려가 싸불중인 sns 상황7월 28일세금 내는 사람한테 주는거지 하여튼 2찍들은 무식하게 혐오만하네
울산 악플러 50만원 참교육 근황.jpg (+민사)7월 27일앞으로도 DC, 일베, 펨코 등에서 '유머+익명성+표현의 자유'라는 무기로 혐오를 정당화해온 이들에 대해 형사·민사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밤 '사이버 내란' 주제 방송 시작 기존 일요일 오후 3시 라이브에 더해 8월부터는 매주 화요일·목요일 밤 고정 방송을 진행합니다. - 펨코 수괴 청산 - 커뮤니티+인방 기반의 혐오 … 출간 준비 中 최근 '사이버 내란' 문제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 이명박 정부 국정원·군 정보기관의 사이버 공작의 역사 - 일베, 펨코, DC 기반 여론 조작과 혐오의
판중회수 및 도서관 유해도서 처리 된 갈로아 작가 만화 근황.jpg7월 27일챰피체, 성적 밈 등 혐오적 밈 사용논란으로 판매중지, 회수 당하고 공공도서관 내 유해도서 열람 제한 공문까지 내려왔던 갈로아 작가의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 수정판 작업중이고
한국인들의 어마어마한 착각.jpg7월 27일이렇게 생각하는 비율이 다른 나라들보다 유의미하게 높음 한마디로 공정하다는 착각에 빠져 산다는 거죠 출발선이 공정하지 않다는걸 깨달으면 승자에 대한 극찬이나 루저에 대한 비난, 혐오는- 위근우의 리플레이 ‘독자’라는 정체성 지우고 남은 공허한 세계, ‘전지적 독자 시점’7월 27일소설 속 유중혁을 부러워하는 삶, 그리고 그 삶을 혐오하는 삶. 다시 말해 영화 속 김독자는 읽는 자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성장한다.
- [단독] 쯔양, '5500만원 갈취 방조 혐의' 카라큘라 공탁금 거부..."선처 없다"7월 27일타인에 대한 혐오감 조장, 증오성 표출로 그냥 수익정지지. (중략) 그냥 차라리 쯔양을 더 압박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네가 고민을 해야겠지"라고 답변했다.
- 민주당을 갈라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을 접수하려는 시도였다고 봅니다 ㅎㅎ7월 27일을 외칠 건지..그 문빠가 지금 친명이라구요..민주당 내에는 그냥 민주당 지지자, 국힘계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걍 걔가 걔에요.
민주당 욕하는 사람들 특징7월 27일민주당 지지자들을 혼란스럽게 해서 정치를 혐오하게 만들어서 뒤로는 내란 세력의 잘못을 감추려고 하겠죠.
일)청년 세대의 좌절·분노·.혐오 '참정당' 띄웠다7월 27일청년 세대의 좌절·분노···외국인 혐오 '참정당' 띄웠다 서울경제 2025.7.21. … 혐오로.... 청년세대의....좌절과....분노를.... 해결할... 거라는...요??.... 참정당은.... 일본... 청년세대들의...억울함을... 대변할거라는....요??-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7월 27일또 혐오 댓글 한 거에 대해서 너무 그냥 분노하고 있었죠. 저희도 한 우리 국민으로서 그렇게 한 분에 대해서 죄송한 거죠.
"워홀 다녀온 女 만나지마, 양양은 불장난하는 곳"7월 27일노조 측은 이러한 발언은 명백한 지역 비하이자 여성 혐오적 언행으로, 공직자로서 책무와 윤리를 심각하게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정청래님께서 그만하시랍니다.7월 26일동지적 관점에서 건설적 비판도 필요하지만 요즘 글들은 비난을 넘어서 혐오하고 손절하는 분위기네요. 심지어 이낙연 같다는 소리도 나오고요.
- 청년 정치인 SNS 강의 후기.jpg7월 26일정치 심리전, 혐오의 밈화, 여론 조작들이 24시간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입니다. 타협, 방관, 뜬구름 잡는 주장만으론 절대 대응할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쳐다보는 눈빛 기분 나쁘다고 새벽 4시 45분에 이웃집에 불 싸지름7월 26일차량에 벽돌 던진거 때문에 신고받고 현장에 나온 경찰이 1층에 불난거 발견하고 아파트로 뛰어 들어가서 문 하나하나 다 두들겨 대피시켜서 새벽에 자고 있던 주민들 인명 손실 없었음 동물혐오가
- 결국 기회주의자였나 싶습니다.7월 26일강선우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고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한다기에 이 대혐오의 시대에서 남녀갈들이 시간이 지나가며 줄어들겠구나 싶었습니다. … 당신은 다시한번 통합의 길 대신 혐오의 길을 택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수해현장에 10분 방문하고 사진찍고 간 당신, 보여주기식의 끝판왕이였습니다.
- 필리핀 네티즌 "우리는 한국을 너무 우상화 한다" 필리핀 반응7월 26일필리핀인들은 한국인들이 우리를 혐오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whitemythmokong24 한국인들 말고 필리핀 정치인으로 그 대상을 바꿔도 똑같을 듯. ogolivegreene
- 냄새가 난다7월 26일중국 혐오 유발 정청래 박찬대를 가르기 나약한 민주당 그럴줄 알았다 관련글이 급격히 많아짐
- 정말 이런 현수막 어떻게 못하나요?7월 26일이런 혐오와 허위사실을 공공연하게 적시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깨알 같은 글씨로 협박전화 문자는 경찰 국정원 자동신고 및 공론화 됨을 공지함 이라고 적혀있네요..
- 노동자가 2찍인게 제일 병x 같습니다7월 26일누구보다도 노조를 극혐하고 노동자 알기를 개 x 같이 아는 집단이 국짐인데 실제로 국짐지지자 많은 커뮤니티 보면 생산직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저임금 근로자 조롱혐오를 숨쉬듯이
- “대서양주의 자유주의는 현재의 곤경에서 결코 회복될 수 없다”7월 26일실제로, 젊은이들의 점점 더 많은 비율이 진행되고 있는 일에 혐오감을 느끼고 가해자든 방관자든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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