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에 맞선 유대인들의 구세주, 바르 코크바54분 전또한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섹스투스 줄리우스 세베루스(Sextus Julius Severus) 장군이 이끄는 로마군 제 10군단 게미나(Gemina)와 제 9군단 히스파니아(Hispana
- 9만 명을 잡아먹은 식인마 군대1시간 전한 번은 상장군(上將軍) 직위를 지낸 이숙(李肅)이란 사람을 찾아가서 “저는 조사관이라고 합니다. … 실제로 조사관이 군대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켜서 옛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성을 차지했을 당시, 그는 이숙을 찾아와 절을 하면서 “장군님은 저를 도와주신 분이십니다!”
- 이제 슬슬 작업반애들이 국회의장 사태를 이대표로 모네요..어제 밤 9시작업반 애들 논리는 이순신 장군이 선조랑 짜고 백의종군 한거다 같은거죠;; 지금 아직도 국회의장 사태에 대한 분노가 가라 앉지 않는 상황에 일베 작업반애들 조심하세요.
- 우어제 저녁 8시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활동 매우 좋습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기억에서 당신은 훌륭한 민주당 의원님입니다.
- 지금 윤석렬이 엎드려 있지만.. 대반격 준비중이랍니다. 이때 우원식의 대응을 보죠..어제 오후 4시이런 마당에 추미애천하대장군이 아니라 우원식 기껏해야 연대장급 양반이 국회의장이니....... 어디 한번 우원식의 대응을 보죠.
- 현직) 봉하마을, 너럭바위 앞 박석 위에서어제 오후 3시영화 명량의 장군의 북소리처럼 이 연설이 계속 가슴을 울려 몇 번이나 다시 보기를 했는지 모릅니다. 26은 제 인생의 전환점 같은 숫자인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제 박석이 노무현의 26구역에
- 민희진 보면 한신과 수부타이가 생각남어제 오후 3시천하를 평정하는데 큰 역활을 했지만 한신은 결국엔 죽임을 당하고 수부타이는 끝까지 인정받는 장군으로써 삶을 마감함.. 그 이유는 한신은 선을 여러번 넘음..
- 장군님 의견제시입니까 명령입니까어제 오후 1시이제 적이 쳐들어와도 지휘관에게 명령인지 의견제시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함.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미디어 감찰반] '국회의장 당선 오보' 문화일보, 당선자 바뀌니 프레임도 바뀌어, '도서관 한동훈' 보도, '오보'를 처리하는 언론들의 자세 (변 기자님)어제 오후 1시아나운서로 바꾸라고 하는 경영진의 어떤 요구에 대해서 그 제작진 캠프라고 할 수 있는 자문위원 쪽에 들어가 있었던 거죠 조수빈 전 아나운서 그분은 또 하필이면 대통령 위원회 혹은 백선엽 장군을 … 또 백선엽 장군을 기린다는 거는 이게 이제 극우라는 건데. 총수가 덧붙입니다. 성향이 이제 어느 정도는 분명하거나.
- 민희진이 대단하긴 대단함어제 아침 9시여초, 유튜브에서 방시혁 민희진 관계는 파묘의 말뚝장군 vs 김고은임.
- 처음 글 씁니다어제 새벽 4시그리고 홍범도 장군 문제 등등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는 이 순간까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어 남깁니다 실망스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온갖 생각이 듭니다 너무 슬프지만,
- 우원식 JTBC보니 사람이 참 잘고 쪼잔하네요..17일 오후심지어 방송국 인터뷰인데 오염수방류 반대,홍범도장군 흉상철거 반대등 내가 더 투쟁했고 단식도 했고 정청래보다 잘났다시전..나이 70이 다 돼가는 차기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이야..
- 우원식 의장 후보님, 그만 좀 징징대셔요.17일 오후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반대 투쟁 하신 거 높이 삽니다. 알았다니까요. 몇번을 반복할 거리는 아니잖아요. 이재명 대표 흔적은 말할 것도 없구요.
- 文 “트럼프 무례, 거칠지만, 난 좋았다…아베는 요지부동“ 회고록 발간17일 오후책에는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벌어진 홍범도 장군 동상 이전 논란에 대한 견해도 나온다. … 문 전 대통령은 "보수는 민족을 중시하고 공동체를 중시하고 애국을 중시하는 건데, 그런 가치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이 홍범도 장군"이라며 "이런 분들을 예우하지 않고 도리어 폄훼하고
- 조국의 치명타는 ”타 이 밍“!!!!! 지렸다리~~17일 오후내주변 보수 중도 개돼지까지 박정희 무새에 전두환장군님 짖짖에 아주 폭넓게 수긍하는 분위기 대세가 되는데에 저항감이 낮아짐.
- 솔직히 나라꼴이 이렇다보니 정떡 풀 수 밖에 없겠습니다.17일 오전소생의 오랜 벗이었던 삼봉과 소생이 오랫동안 존경했던 이 장군이 이 고려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는 태조께서 건국하신 이래 참으로 오래된 나라입니다. … 지금 마지막으로 이 장군을 보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후일 이 유게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부디 우리 고려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 합천군, '구국영웅 전두환 대통령 존경하자' 팻말 방치17일 오전, 미화의 내용으로 채웠다. (1968년 수도경비사령부 대대장이었던 전씨는) "1·21사태 때 사전 치밀한 대비로 북한특공대를 격퇴하는 공로를 세웠다" "육사 동기 중 가장 먼저 장군으로
- 요즘보니, 이렇게 되는게 머지않은듯.jpg17일 오전신문에 걔얼굴 전체샷으로 안넣었다고 언론사에 전화하고 걔 마누라이름에 여사 안붙였다고 징계하는거 보면 지네 장군님사진 비맞는다고 울고불고해서 한국사람 황당하게 만든 저 일이 생각 안날수가
- 총선에서 윤석열 싫어서 민주당을 찍었듯 우원식을...17일 오전왜 추 장군님을 싫어하는데? 개혁하기 싫어? 수박이야?
- 추미애의 의장 후보 선출에서 패배한 것은 정치적 심판을 받은 것17일 오전추 전 장관은 여기서는 장군으로 불리지만, 대세 여론이 강고하면 자주 부러지고 변하는 '불안한' 캐릭터의 정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