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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대공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원오늘 새벽 3시장군님 축지법~
- 베스트 두보의 유목이 대학원생들에게 가지는 의미.Ssul어제 오후 2시두보의 나이가 33살로, 24살에 본 시험에 떨어져 놀러 다니던 시기이고, 오히려 당나라의 장군 고선지가 달해부를 평정하고 돌궐 제2 제국이 멸망하는 시점임. 그러니까 뭐다?
- "장군님...! 언니를 만나게 해준댔잖아요...!!"2일 오전
- 건담의 어느 우주 병기가 예산 때문에 사라진 이유2일 오전자쿠와 같은 모빌 슈트들은 지구 연방의 함대들을 문자 그대로 개박살 내면서 함대 전체의 50%가 넘는 병력을 우주의 먼지로 만들었으며, 심지어 당시 지구 연방의 함대를 지휘하는 장군까지
- 초극혐주의) 벌레 얼굴 클로스업 모음1일 오전극혐주의 파리 무당벌레 개미 바구미 사마귀 그리마(돈벌레) 깡총거미 농발거미 잠자리 바선생 갯강구 나비 ㅈ기 지네 물장군 장수풍뎅이 하늘소
- 숨겨진 스타워즈의 엄청난 혜안을 갖춘 명장4월 30일스타워즈에서 공화국이 드로이드 들이랑 싸우고 다닐때 그리병스 장군은 유일하게 다스 자자의 계획을 눈치채고 다스 자자를 죽이려 시도했었다 하지만 결국 자자의 군대에 패배해서 포로가 되었고
- 이순신 장군을 제일 많이 음해한 조선시대 인물4월 29일임진왜란때 수군에서 활동한 여해라는 양반인데 자기 일기에다 이순신은 무과 시험도 낙방하고 술만 존나 쳐마시는 인간으로 기록해 놓은 것도 모자라서 명량해전도 운빨이라고 적어놓았다는 게 밝혀짐 그 와중에 글빨은 존나 좋았는지 저 일기 국보로 등록됨
- 이순신 장군이 드시지 않았던 음식.jpg4월 29일
- 역사)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군들이 평가한 이순신4월 29일* 제독 진린 - 이때 제독(진린)은 그 소식(이순신의 전사)을 듣고 자기 몸을 세 번이나 배에 던지면서 말하기를, “함께 일을 할 사람이 없게 되었다.” 하였고, 천병들 또한 고기를 물리치고 먹지 않았다. (백사집) * 제독 마귀 - 저도 들었는데 이순신이 아니었던들 중국 군대가 작은 승리를 얻는 것도 어려웠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국왕께서는 조선의 여러 장수 가운데 누가 양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이순신ㆍ정기룡ㆍ한명련ㆍ권율 등이 제일이라고 여깁니다. 저번에 군문에게 이 말을 하였더니 군문이 상품을 나누어 보내 그들의 마음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선조 31년 (1598) 8월 15일) -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이순신이 혈전을 벌이다가 죽었는데, 저는 그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하였으나 탄복할 만합니다. 그의 자손에게 포상하여 그 충렬을 널리 알리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선조 32년 (1599) 1월 9일) - 제독이 묻기를, “이순신은 어느 지방 사람입니까?” 하니, 상이 대답하기를, “충청도 아산 사람입니다.” 하였다. 제독은(이순신의 죽음이) 애석한 일이라고 하고는, 말하기를, (선조 32년 (1599) 1월 9일) * 제독 유정 감사합니다. 재차 나와서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습니다. 이순신 같은 자들은 나라를 위하여 몸을 바쳤으니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선조 32년 (1599) 1월 29일) * 군문 형개 - 귀방의 총병 이순신은 마음을 다해 적을 토벌하니 대단히 칭찬할 만합니다. 제가 이미 상으로 은(銀)을 보내어 크게 표창하였습니다.” (선조 31년 (1598) 11월 3일) - 이순신은 마음을 다해 왜적을 토벌하다가 끝내 전사하였으니, 저는 너무도 애통하여 사람을 시켜 제사를 지내게 했습니다. 국왕께서도 사람을 보내어 제사를 지내소서. 또 그 아들을 기용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순신과 같은 사람은 얻기가 쉽지 않은데 마침내 이렇게 되었으니 더욱 애통합니다.” (선조 31년 (1598) 11월 26일) - 형 군문이 이순신의 죽음을 몹시 슬퍼하여 사람을 보내 제사를 지냈고, 우리 나라에서도 제사를 지내게 하려고 하니 그 뜻이 매우 훌륭합니다. (선조 31년 (1598) 11월 30일) * 경리 양호 - 상(선조)이 말하기를, “통제사 이순신이 사소한 왜적을 잡은 것은 바로 그의 직분에 마땅한 일이며 큰 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대인이 은단(銀段)으로 상주고 표창하여 가상히 여기시니 과인은 마음이 불안합니다.” 하니, 경리가 말하기를, “이순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다 흩어진 뒤에 전선을 수습하여 패배한 후에 큰 공을 세웠으니 매우 가상합니다. 그 때문에 약간의 은단을 베풀어서 나의 기뻐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선조 30년 (1597) 10월 20일) - 이순신이 그처럼 힘을 다해 적을 죽이고 있어 내가 매우 가상히 여기고 좋아하고 있다. 서둘러 권장하는 상을 내려 사기를 고무해야 할 것이다.’ 하고, 또 묻기를, ‘그대 나라에서는 적의 수급을 벤 자에게 무슨 상을 내리는가?’ 하였습니다. 신이 대답하기를, ‘공로가 많은 자에겐 벼슬을 상으로 내리고 혹은 면포를 상으로 내리기도 하며, 상으로 내릴 만한 물건이 없을 때는 혹 영직이나 면천 첩문을 주기도 한다.’하니, 경리가 분부하기를, ‘상주는 것을 빨리 더 올려 사람들의 마음을 진작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대 나라에서 줄 만한 물건이 없다면 내가 그것을 처리하고 싶다.’ (선조 31년 (1598) 4월 14일) * 부총 이방춘 - 이순신은 충신입니다. 이러한 자가 십여 명만 있다면 왜적에 대해 무슨 걱정할 것이 있겠습니까. (선조 32년 (1599) 1월 6일) * 급사 거관란 - 죽은 이를 후대하여야 산 자가 충성을 다하는 법입니다. 이순신 같은 사람에 대해서는 자손을 등용하고 봄 가을로 치제하는 일은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필시 잘 거행하실 것입니다. (선조 32년 (1599) 1월 21일) 명나라 장수들 : 우리도 이순신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루 늦었지만 어제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하며
- 영화) [아바타2] 의외로 학살,멸절이 목표가 아닌 인류.4월 29일쿼리치와의 대화에서 아드모어 장군의 대사 원문 기준으로 "Pacify the hostiles" (적대세력 평정) 이라고 말함, 뭐 어나힐레이트니 익스터미네이트니 그런 게 아니라.
- 항우와 유방은 그릇 크기의 차이가 엄청남4월 28일야 난 역이기인데 너 어른 대하는 꼬라지보니깐 진나라 사람같다야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ㅠㅠ 생각해보니 내가 나쁜놈인거 같으니깐 고칠게용 대장군 취임식을 동네 이장 뽑듯이하냐?
- 이순신 장군 생카 근황4월 28일
- 의외로 오컬트 덕후들이 잘 받아주는거4월 28일이거 뭐야 소리 나옴 퇴마사가 이순신 장군님 존엄이 그려진 100원짜리 동전을 덜도 아니고 더도 딱 12개 맞춘 산탄총 탄환으로 일본 사무라이 악령이 고통스러워하며 증발해서 퇴치됨 … 대충 납득함 부족하면 이순신 장군님 묘소에게 사람들이 두고 간 100원만 모아서 이순긴 장군님 기운 모았다고 양념침 뭐가 되었든 작가가 아가리 털어서 독자 납득만 시키면 됨
- 삼국지에서 알고보면 평판 하나는 기가막힌 인간4월 28일후한의 대장군 하진 청류파 탁류파 안가리고 무난한 관계를 유지하고 군부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음 하진 사후 들고일어난 온갖 군벌들중 상당수가 하진 수하였음
- 최단기간 내에 나라 망할 거라는 웹툰 세계관4월 27일세계관에는 신묘한 원시 고대 마법 사기템이 있는데 왕 가문 혈통 빼고 주변에 모든 사람을 강제 복종시키는 특수 효과가 있음 원래 모옷된 폭군 왕ㅅ끼가 저거 썼는데 아들내미인 저 빨간머리 장군이 … 애비 죽임 그리고 거의 부모처럼 따르는 누님한테 통치는 님이 더 잘하잖음 하고 왕 자리에 올림 그러니까 일단 여왕 되긴 했다만 빨간머리 장군한테 왕 넘겨줘야지 생각해서 여왕 자식
- 나라가 최단기간 내에 망하는 루트4월 27일좋아하는 장군한테 너가 황제 하라고 함. 황제 죽는 순간 그대로 나라 사분오열 되서 내전남.
- 한국을 정말 사랑했던 미국의 밴 장군4월 26일한국 육군의 아버지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분. 전역직후에 동기 아이젠하워(당시 대통령)가 주한대사를 맡기려고 했으나, 역시 거절하고 플로리다에서 목장일 하시면서 여생을 보내심 여담으로 아들 제임스 밴 플린트 주니어도 6.25전쟁에 참전했으나, 포로로 잡혀서 사망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름때문에 진급 못하다가 동기덕분에 풀린 장군4월 26일술도 안먹는데 하필 술먹는놈이랑 이름 비슷해서 찍히고, 말도 잘 안하는 성격이라 하소연도 안하고 있다가 동기(나중에 대통령됨)가 설명해줘서 결국 4스타 달고 전역함 참고 이 사람 동기가 아이젠하워랑 브래들리 이래서 동기를 잘 둬야해
- 몇백년 전에 태어났으면 대장군 자리 차고 있을 사람.gif4월 26일기골이 장대하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저런 장수들이 개쩌는 명마를 타고 창들고 다니면 ㄹㅇ 무쌍이네
- 민희진 이 카톡만 없었으면 하이브 완패였다4월 26일이게 아니라 3성 장군 쿠테타나 할까? 이게 되버림ㅋㅋㅋㅋㅋ 필자는 하이브 19층에 사서 23층에서 다 팔아서 1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