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에 대한 81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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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이 인간인가 ㄷㄷ오늘 오후 2시우당 이회영은 명동일대 전재산을 팔아 지금가치로 1조원이 넘는다함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배출한 분이고 홍범도 김좌진 장군은 봉오통전투에서 한국의 독립을위해 일생을 바치신분인데
- 장군화어제 저녁 7시
- ▶ 대구에 일본(日本) 군부대 설치해달라 - 친일파 청원서 발견어제 저녁 6시O 이순신 장군님이 영국인이었다면 The Great 가 붙을까? 1. 노벨 평화상을 탔나? / 그 시대에 노벨 평화상 없었지만 아마도 탔을 듯. 2. 국가를 목숨걸고 지켰나? … O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4. 민주주의를 굳건히 사수했나?
-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안뺀답니다. 대신 다른 장군들 추가3일 오전육사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육사 외부로 빼는 것을 수정하여 내부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대신 삼국시대부터 시작해서 역사적으로 훌륭한 장군들의 흉상을 추가 제작하여 함께 전시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뭐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장군들이 될 것 같은데 여기에 혹시라도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 백선엽)'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 박정희) 등 반민족 행위자들로 알려진 자들의
- 박정희 동상 뒤에 세워야 하는 동상.jpg2일 오후김재규 장군이 총들고 있는 동상
- 검사 홍준표의 실체2일 오후얼마전 그는 검사 곤조를 빼내는데 3~4년이 걸렸다고 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그는 여전히 윤석열과 일치하는 고집불통 독불장군이며 절대로 검사 곤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리숙한
- 이 고려가 우리를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2일 오전고려의 이순신 - 양규 장군 . . … 그렇지 않으면 개경으로 쳐들어가서 너희 처자들을 죽일 것이다" - 거란 " 우리는 몸과 뼈가 가루가 되더라도 영원히 위대한 고려를 받들 것이다" - 양규장군 . … 거란의 퇴각에 영향을 미친 양규장군 . . . 제대로 된 옷도 입지 못하고 끌려가던 고려의 백성들. … 포로 천명 구출 양규 장군과 1700명의 최정예 병사들은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회군하는 거란군을 여러차례 기습합니다 양규 장군과 1700명은 평범한 병사들이 아니라 최정예 병사들이었습니다 … 전쟁이 끝났잖아요 병사들도 이제 싸우기 싫거든요 이순신 장군이 존경받는 가장 결정적인 건 노량해전에서 그냥 보내줘도 되는데...
- 조선 개국이 가능했던 이유4월 30일이성계의 빛나는 무공(당시엔 이순신장군급일듯) 토지개혁 등등등 // 이짝은 백성의 전폭적 지지와 관련있겠고. 있겠지만 과거제.
- 한국전쟁때 미 브래들리 육군참모장의 발언의 의미4월 30일--오마르 넬슨 브래들리, 당시 미 육군 참모총장 겸 합참의장("미 육군 참모총장"으로 간주됨), 5성 장군. 역사적으로 이 구절에 대해 두 가지 다른 견해가 있었습니다.
- 내가본최고 댓글[단독]4월 29일[단독]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자필로 서명한 문건 보니 내가본 최고의 댓글 3개 옵션 열기 1.멍청한 장군과 멍청한 대통령이 해병의 죽음 관여됐다. … 모두가 이순신 장군은 아니잖아요. 문제는 책임회피를 하는 겁니다. 지휘관은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기라고 그 높은 자리에 앉은게 아닙니다.
- (펌) 김재규 묘소 방문기4월 29일의사 김재규 장군 현충원으로 가셔야 할 분.
- 동아시아와 유럽이 다른 이유4월 28일이후 프랑스는 독일에 6주컷을 당하고 나라가 둘로 나뉘었지만 해방후 드골 장군 아래에서 친불 부역자를 모조리 죽였다. 이게 중요하다.
- 오늘은 구국의 영웅 탄신일...알고는 있자고요4월 28일실제로 이순신 장군님은 부하들의 전공을 빠짐없이 기록해서 장계를 올린 걸로 알려져 있죠. 요새 똥별들로 시끄러운데 반드시 본받아야 할 장군의 참모습 아닌가 싶네요.
- 대구 박정희 동상 근황4월 27일홍범도 장군 동상은 치워버리고 친일독재자 동상은 새로 만들어 세우고
- 그니께 모랬어??4월 27일승전 장군도 아닌새킈 개선식 올리게 해주었더니...선물 대신 끝까지 지 홍보질.. 쫑마속 봐. 쫑마속도 보라고요. 엿은 엿으로 멕이는거요.
- 프랑스의 명장 "지라르 풍자크" 가 전쟁터에서4월 26일병사: "장군님, 적군이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지라르 풍자크: "괜찮다. 먼저 쏘면 적군이 우리를 보고 도망갈 것이다." 병사: "..." … 병사: "장군님, 어떻게 하시게요?" 지라르 풍자크: "우리는 모두 적군의 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갈 것이다. 그러면 적군은 우리를 구별할 수 없을 것이다." 병사: "..." … 병사: "장군님, 어떻게 하시게요?" 지라르 풍자크: "우리는 모두 적군의 노래를 부르며 전쟁터에 나갈 것이다. 그러면 적군은 우리가 아군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어차피 주제라는건 주제일뿐이나4월 25일상대기반층 반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번 총력전 민쯔쯔의 승리의 개선장군 아니던가? 그런데 백수라고요. 계속 민쯔쯔 쉬발련들이 홍보질 하잖소. 잉?
- 임진왜란의 잊혀진 영웅, 흑의장군 정발 전설4월 24일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에 있는 충장공 정발 장군의 동상
- 야스쿠니 참배하면 왜 화를 내죠? 이해가 안가네.4월 23일우린 김구 선생님 안중근 의사, 홍범도 장군,유관순 열사 등등 한곳에 모셔놓고 더 성대하게 제사도 지내고 그앞에서 축제도 하면 일본이 더 빡칠텐데 뭐하러 일본애들 야스쿠니 참배에 방송보며
- 대갈통만 보면 진짜 장군감 ㄷㄷㄷㄷ4월 22일머리통 피지컬 보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