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인사에 고개 돌리고 휴정 때 미소…불리한 질문하자 대리인단끼리 마이크 뺏기도2월 5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증인신문에서 윤 대통령 대리인 배진한 변호사 질문에 이 전 사령관이 대통령과 통화 내용을 증언한 겁니다.
이진우는 계엄이 합법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사령관2월 5일보통은 본인은 잘 모르고 시켜서 했다가 맞는데, 이넘만 이상하게 계엄은 정당했다고 발언함.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김형두 재판관의 한방, '증언거부' 반복하던 이진우 입이 바싹 말랐다2월 5일- [단독]이진우 “尹이 문 부수라하고 총이란 단어 쓴 것 기억” 檢에 진술2월 5일검찰이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조사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문을 부수라’, ‘총’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진우와 여인형은 형사재판에서 자신들의 국회발언을 모두 번복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2월 5일문형배 재판관이 이진우에게 변호인이 누구냐 물어보던데, 아마도 그래서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단독] 이진우 부관 "대통령 전화 확인, 내용 모두기억"2월 5일실시간으로 윤석열이 좇돼가는 [단독]이 계속 뜨네 이진우 너도 사요나라!!!!!
- [단독] 이진우 전 사령관 부관 "'대통령님' 전화 확인…통화 내용 모두 기억"2월 5일MBN 취재를 종합해보면, 이 전 사령관의 부관 A 씨는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인근에서 이 전 사령관의 비화폰으로 윤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대통령님'이라 저장된 이름을 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조사 결과 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초,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비화폰과 다른 별도의 휴대전화 1대를 받아 김 전 장관과 통화를 해온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이 전 사령관이 계엄 당시 김 전 장관과 통화하느라 윤 대통령 전화를 받지 못 해, 윤 대통령 전화가 온 사실을 부관이 먼저 알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이 전 사령관과 함께 차량에 있던 인물로 이 전 사령관이 해당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듣지는 않았지만, 윤 대통령 목소리가 TV에서 나오던 목소리와 같아 기억할 수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공소장에는 윤 대통령이 이 전 사령관에게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 전화로 지시한 사실이 적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지시를 내리면서 이 전 사령관이 곧바로 대답을 하지 못 하자 대답을 하라고 재촉하려 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어제(4일) 열린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5차 변론 기일에서 윤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로 지시를 받은 사실에 대해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와 대박 스피커폰으로 같이 들어ㅛ구나
이진우, 여인형은 진짜 바보인게 뒷감당 어떻게 책임질려고?2월 5일하나의 일은 그것을 지시한 사람과 이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의 말은 그말을 한 사람과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공소장에 적힌 한줄 본인은 안했다고 우기면 뭐합니까? 들은 사람과 이행한 사람이 있는데요 ㅋㅋ 계엄 같은 큰 일 속에서 그 일들을 그 사람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했겠습니까? ㅋㅋ- 헌재, 윤두창 신청 선관위 서버 감정 불허 ㅋ2월 5일important; width: 412.19px; vertical-align: middle;"> ▲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 국정원 출신 박선원, 윤석열 '홍장원 약점' 주장에 "깨끗...그런 일 없다"2월 5일박 의원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대부분 거부한 데 대해서는 "'국민께 죄송하고 참담하다' 공개적으로 유튜브 방송에서 이야기한
- 김병주 의원의 신속대응 사단 관련..2월 5일의 대표라 하고,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부친이라네요,, 놀라울 뿐입니다. ㅠㅠ
- 어제 이진우보다 여인형이 그나마 답변을 많이 한 이유가 이거군요2월 5일겸공 듣다가 다시 찾아 보니 여인형-이진우 메모 "장병 휴대폰 통합 보관, 인터넷망 폐쇄"... …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계엄군이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12.3 윤석열 내란 사태와 관련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 어제 두 사령관이 질문 회피한 건 아무 의미가 없다2월 5일이진우: 변호인을 선임하고 나서 조
- 갑자기 이진우 변호인의 이름을 묻는데.. 이유는?2월 5일이진우: 변호인을 선임하고 나서 조사받기 시작했습니다 문형배: 변호인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이진우: 김인원 변호사 외 여러분 있습니다 문형배: 그럼 이렇게 물어볼게요. … 이진우: 그렇습니다. 김인원 변호사이십니다 이 질문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단독] 보톡스하는 내과의사들, 7조3000억 번다2월 5일오전 6:16 이진우 기자 미용목적 의료 매출 연간 7조3000억 (중략) 개업한 의사가 성형수술이나 보톡스, 필러 등 미용 목적의 의료행위로 한 해 총 7조3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송년홍, 황운하...2월 5일▷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제3공장] - 尹 “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느낌” 5차 변론서도 내란 부인 - 이진우, 국회 질의 거부 & 여인형, 尹 체포 지시 인정...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송년홍, 황운하, 김병주, 윤건영, 박범계, 박은정, 겸손NSC, 스포츠공장]2월 5일▷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제3공장] - 尹 “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느낌” 5차 변론서도 내란 부인 - 이진우, 국회 질의 거부 & 여인형, 尹 체포 지시 인정...
이성윤 "윤석열 궤변, 어떻게 무너지는가"가 5차 탄핵심판 '관전포인트'2월 5일그러면서 이진우(前수방사령관), 여인형(前방첩사령관), 홍장원(前국정원1차장)이 출석하는데 이들의 증언에 따라 "'윤석열의 궤변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보는 것이 이날 탄핵심판의 관전포인트"라고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주요 진술 내용으로는 윤 대통령은 이진우 사령관에게 국회 진입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윤석열 "홍장원에 말한 '싹 다 잡아들여'는 간첩 수사 얘기"2월 5일왼쪽부터 윤 대통령,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연합뉴스[기사 보강 : 5일 새벽 0시40분] 자신으로부터 "싹 다
- 헌재5차변론 (+내란 우두머리 검찰 공소장100p) 분석 요약2월 5일안녕하세요, 오늘은 헌재5차 변론 (이진우, 여인형, 홍장원 차장 증인 출석), 내란 우두머리 尹 검찰 공소장 종합 요약을 해보겠습니닷! 1. … 이진우 증인과 여인형 증인은 현재 구속중으로, 형사재판(내란죄) 관련하여 굉장히 입도 뻥긋하기 힘든 상황으로 헌재 증인으로 출석하였지만 증인심문 과정에서 대부분 답변을 동일하게 거절하는 … 국회 헬기12대가 병력을 태워서 국회에 제 때 도착하지 못한 것은, 이진우 증인이 속한 수방사령사 승인이 늦어져서 (손발이 안맞아서) 늦어졌던 것이다.
클리앙 » 모두의공원 (91)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2)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