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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게으른 독재자는 계엄날 하루동안 무엇을 했는가?2일 오후윤석열은 새벽 1시13분 이진우에게 전화해 “국회의원이 190명 들어왔다는데 실제로 190명이 들어왔다는 것은 확인도 안 되는 거다”라며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내가 두번, 세번 계엄령
- [단독]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 내역 공개2일 오후. ■ 오후: 김용현 → 3대 사령관 동시 가동 ① 14:21~ 김용현 → 이진우(전 수도방위사령관) 총 22분 43초 ② 14:47~ 김용현 → 여인형(전 방첩사령관) 7분 36초 … ③ 직후 3대 사령관 상호 연락 15:15 이진우 → 여인형 (17분 56초) 연속 이진우 →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16분 29초) ■ 오후 3시44분~ 여인형, 메모 시작(가장 … 라고 말한 시점 ■ 그 직전·직후의 ‘1~3분 간격 연속통화’ 패턴 김용현이 계엄 작전 핵심 사령관들을 일렬로 연락: 22:09 여인형 (1분 38초) 22:12 이진우 (40초) … 22:13 곽종근 (52초) 22:15 박안수(계엄사령관 지정) (51초) → 이어서 추가 재통화: 곽, 이진우, 여인형에게 다시 전화 → 특검 평가: “계엄 부대들의 대비 태세 점검 … 윤석열이 방첩·합수본 라인 직접 챙김이 처음으로 특정됨. ■ 계엄 선포 직전 ‘연속 통화 6명’ 증언과 통화기록 일치: 21:45 김용현 → 여인형 (24초) 21:46 김용현 → 이진우
- 윤석열, ‘가짜 출근’으로 시작한 계엄의 날…질책·고함 치다 새벽 5시 퇴근1일 오후윤석열은 수도방위사령관 이진우에게도 0시32분부터 4분 동안 3차례나 전화를 걸어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서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 윤석열은 새벽 1시13분 이진우에게 전화해 “국회의원이 190명 들어왔다는데 실제로 190명이 들어왔다는 것은 확인도 안 되는 거다”라며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내가 두번, 세번 계엄령
- "군인은 거짓말 못한다"는 여인형의 가증스런 거짓말과 그걸 '보도'하는 기레기들에게...11월 25일자기는 아무 것도 모르는 '바지'라던 계엄사령관 박안수 민간인 주제에 용산 들락거리며 내란 주도한 노상원 노상원 모른다며 박선원 비웃던 문상호 3대가 군인인 주제에 반란 주범인 이진우
- 軍, 역대급 물갈이 인사…중장 진급자 20명(종합2보)11월 14일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정원 외로 판단하고, 이들의 중장 자리를 채웠다.
- 만약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최종 승자는 누가 되었을까요?11월 10일그럼 남은 김용현 국방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박안수 육참총장겸 계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중 한 넘이 전두환처럼 실질적인 권력을 차지했을것 같은데 이중에 … 실질 물리력 동원은 이진우나 박안수가 유리한 것 같고. 계엄성공시 며칠 지나지 않아서 분명 이들 사이에 권력다툼이 벌어졌을텐데 어느 넘이 제일 유리했을까요?
- 군에서 극단선택한 이병 부친에게 찬송가영상 보낸 사단장10월 27일당시 해당 부대 사단장은 이진우. 내란 가담 혐의로 보직해임된 전 수도방위사령관.
- 주문: 피고인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사형에 처한다.10월 25일피고인 군사반란 박안수 여인형 문상호 이진우를 사형에 처한다. 또 누구 없습니까?
- 개독의 해로움....10월 19일(빡침주의로 링크만 올립니다.) 2003년 12월19일 이진우란 놈이 생활이 힘들다고 5살 아들과 4살 딸을 동작대교에서 떨어뜨려 죽인 사건.
- 경호처, 윤석열 체포 막으려 권총도 준비…윤 “한 번만 쏘면 되잖냐” 해10월 10일김 전 본부장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직후 박종준 당시 경호처장으로부터 이진우 수방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 계엄에 동원된 군 간부들의 비화폰 내역을 삭제하라는
- 김어준(오늘은정준희)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10월 10일비난보다는 공감 어린 시선 당부 ▷ 사하자 / 개척자들 활동가 ▷ 수피아 / 개척자들 활동가 [금요음악회] - 가을에 만나는 색소폰의 매력, '색소포니스트 이진우' - 이진우 색소포니스트의 … 멜로디가 정준희 교수를 만났을 때 ▷ 이진우 / 색소포니스트 제보 메일 : yp01@hahasociety.com 구글폼으로 제보 : 겸손멤버십 안내 : 인터뷰 전문과 방송내용 확인
- 미국에도 똥별군인들 많네10월 9일김용현 국방부 장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정진팔 계엄사령부 부사령관 문상원 국군정보사령관 노상원 대통령 비선실세
- 이진우라는 듣보잡 따위가 털보를 씹어대는 꼬라지를 보니..8월 19일민주당 지지하는 시민들이 민주당의 주인이며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선민의식에 찌들대로 찌든 종자들의 반란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죠.. 엄중이 사면발이를 빨아대던 워터멜론들, 우원식을 국개의장으로 뽑는 반역질도 서슴치 않는 을지로 양아치들, 기본사회 나불대지만 영향력이라고는 털보의 머리털 한가닥 만큼도 없는 주제에 지 잘났다고 징징대는 듣보잡 종자까지..
- 이제 민주당 안에서도 김어준이 불편한가보다8월 19일김용민의 킹메이커 발언과 뒤이은 불쑥 튀어나온 이진우라는 듣보잡 인물의 발언까지 보면 이제 슬슬 민주진영 안에서 김어준 까내리기가 시작되나 보다 옳다쿠나 합세하는 기존 더러운 놈들도
- 빨간아재 - 막가는 윤석열 변호인…불리한 증언 나오자 ”승진 때문에 위증” 모욕8월 18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운전수행부사관이 계엄 당시 윤석열의 “총을 쏴서라도 들어가라” “게엄이 해제되도 두 번 세 번 하면 되니까 계속 진행하라”는 발언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하자,
- [빨간아재]막가는 윤석열 변호인…불리한 증언 나오자 ”승진 때문에 위증” 모욕8월 18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운전수행부사관이 계엄 당시 윤석열의 “총을 쏴서라도 들어가라” “게엄이 해제되도 두 번 세 번 하면 되니까 계속 진행하라”는 발언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하자,
- 임태훈 소장 [군인권센터 윤석열 재판 방청 속보] 윤석열,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로 ‘총을 쏘더라도…8월 18일진실의 일각
- 우리가 알고 있던 내란 연루자 취급 방식 ㄷㄷㄷㄷㄷㄷㄷㄷ7월 9일박안수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문상호 노상원 민간인. 저때 모습 말고는 이후 어떤 상태인지 노출되는게 없네요.
- 2024.12.3(화) 12.3비상계엄사태 주요인물수사상황7월 8일군검찰<->중앙지역군사법원 보석 인용)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 구속 연장(군검찰<->중앙지역군사법원)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불구속(군검찰<->중앙지역군사법원 보석 인용) 이진우
- [단독] 내란특검 "김성훈 처장, 윤 변호인 나가자 진술 바꿔7월 6일비상계엄 핵심 인물 3인방의 통화내역 삭제 지시 정황 윤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지시: 여인형(前 방첩사령관) 이진우(前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前 특수전사령관) → 비화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