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5/22(목) 베스트모음] 현지 토트넘 팬 “모두가 떠났습니다.. ..5월 22일드르렁’ 관계자 부글부글 51,200 89 75 2025-05-21 11:33:28 언더스탠딩 이진우 근황 46,700 86 74 2025-05-21 13:08:34 (+ 167 건
- 신현준의 인스타5월 22일구분하기 쉽게 모아놓음 삼프로 이진우 그럴줄 알았다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까지 결국 실토.(어떡하냐 석열아)5월 20일그동안 입꾹닫으로 일관하며 버티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바로 이 양반... 군사재판에서 드디어 윤석열 지시로 국회 문 부시고 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 받았다는 구체적 증언을 함.
- 만취한 석열이 개새5월 20일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
- 곽종근의 증언4월 30일곽 전 사령관은 30일 군사법원에서 열린 여 전 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처럼 밝혔다. … 당시 저녁 모임에는 김용현 전 장관과 곽종근·여인형·이진우 전 사령관이 있었고, 중간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합류했다. …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앞에 계셨고, 김용현 장관이 한마디씩 해보라고 말했다"며 "(이진우·여인형 전 사령관이) 수방사는 국회에 간다, 방첩사는 선관위에 간다고 말한 게 기억난다"고 … 그러면서 "당시 직접적으로 '계엄'이란 용어가 나오진 않았지만, 확보해야 할 여러 장소에 관해 얘기했던 것 같다"며 "저와 여인형, 이진우, 강호필까지 임무 복창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 12.3 한달 전 계엄군 투입 장소 논의4월 30일12.3 비상계엄 선포 한 달 전인 2024년 11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국방부장관 공관에서 김용현 장관을 비롯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중장),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 중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중장)과 함께 식사하면서 비상시 부대 운영 계획에 관해 논의했다는 법정 진술이 나왔다.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인형·이진우
- 이게 삭제된다고?4월 22일계엄 당시 국회 본청에 들어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임무에 대해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중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건 우리가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우리 … 얘기함 이진우 사령관은 다시 조성현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너희는 들어갈 필요가 없다.
- 감히 대령이 3성 장군한테4월 21일계엄 당시 국회 본청에 들어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임무에 대해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중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건 우리가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우리 … 얘기함 이진우 사령관은 다시 조성현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너희는 들어갈 필요가 없다.
- 서부지법 폭도들 보다도 못 한 군인들4월 11일국민걱정 같은 소리 쳐하고 자빠졌다 에휴 씨...정작 지 일가 하나 살겠다고 멀쩡한 남의 목숨 끌어다가 이용만 해 먹고 그렇게 지 대신 아직도 구속돼 있는 김용현을 비롯해 이진우와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4월 9일
- 전형적인 쫄보 겁쟁이4월 7일물론 대표적인 김용현을 비롯해 김현태나 이진우 같은 상당수의 정신 못 차린 간신급 부역자들을 옹호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 [단독] 이진우 이거 아주 못된 놈이네~!3월 5일미리 알고 있었으면서 티비 보고 알았다고 그짓말을 쳤구만~!
- [단독] 이진우야 헌재에서 다 이야기 하지....3월 5일
- [수방사 이진우 메모] 박정희 전두환 같은 군인없나,..휴대폰3월 4일"박정희, 전두환 같은 군인 없나"…이진우 휴대폰 메모 / JTBC 입력 2025.03.04 19:18 [앵커] 이번에는 JTBC가 확인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 … [기자]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12·3 내란 사태를 수사하며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휴대전화기를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기 메모장에 있는 글이 확인됐습니다.
- 육사 졸업생들에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국방장관 대행의 당부2월 27일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 육사 출신 장군들은 “상관에 충성하고, 김용현 국방부 장관 명령이 위헌인지 불법인지 판단하지 않고 명령에 따랐을
- 김현태, 이진우....2월 21일용감한 자는 한번 죽지만, 비겁한자는 두번 죽는다.
- 정체를 드러낸 2찍, 삼프로 이진우2월 17일이진우 : "그건 매번 똑같잖아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아닌 척 하던 2찍. 그동안 숨기느라 고생했다.
- 계엄이 성공했다 치자...2월 16일윤석열 김건희 통일 대통년은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군부정권 부활해서 판사 검사도 군바리가 시키는대로 발발 기어야 목수믈 부지하는 상황이 되지.., 내가 보기엔 여인형보단 아마 이진우가
- [속보] 조성현단장,'이진우,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추가의견)2월 13일사회 김상훈 [속보] 조성현 "이진우, '내부 들어가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입력 2025-02-13 16:13 | 수정 2025-02-13 16:36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증언 (
- [속보] 수방사 1경비단장 "수방사령관이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2월 13일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이 12·3 불법계엄 당시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취지로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