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이진우....2월 21일용감한 자는 한번 죽지만, 비겁한자는 두번 죽는다.
특전사 여단장 “尹, 의원 끄집어내라” 증언…곽종근, 상황일지 수정 요구 증언도2월 21일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병력 투입을 위해 수차례 국회 길 안내를 요청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내로남불 국짐당 강선영2월 21일지난 청문회때 용혜인 의원님이 내란 가담자 이진우에게 "사령관씩이나 돼서"라고 말했다고 군인 모욕이라면서 질의 도중에 끼어들고 "야"라며 반말하고 난치리더니.- 軍국회협력단장 "수방사령관, 계엄 당시 길 안내 요청…어렵다 답변"2월 21일(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여러 차례 국회 길 안내를 요청했지만 국방부 국회 협력단에선 이를 거부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진우 이새끼는 이래놓고 왜 헌재 나와서는 그런 개소리를 한 거래요?2월 21일계엄 성공하면 윤석열이도 따 버릴려고 했었을 것 같은데 헌재 와서는 왜? 그럼 지 죄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이진우 인스타그램 업로드2월 20일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딱 1번 개겼다네요.2월 20일[단독] “‘못 들어가는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 이진우, 尹 독촉에 반박” 尹, 4일 0시 30분부터 3차례 전화 李 “체포·끌어내라·부수라 들었다 尹이 목소리 높여 질책해 맞대응
🆘️🆘️🔥이재명 “민주당 정체성 안 바뀌었다…선거법 2심 낙관”2월 20일김건희 폰번호' 전송 👍'김건희 공천개입설' 담은 국민의힘 대외비 감사보고서 👍명태균 녹음 속 '대우조선 파업 보고서' 입수...거짓·과장 수두룩 👍탄핵심판 증거 채택 쟁점 된 이진우- 🆘️🆘️🔥'연예인 열애설' 예로 들었다…이재명 공소장 대폭 변경한 檢2월 19일김건희 폰번호' 전송 👍'김건희 공천개입설' 담은 국민의힘 대외비 감사보고서 👍명태균 녹음 속 '대우조선 파업 보고서' 입수...거짓·과장 수두룩 👍탄핵심판 증거 채택 쟁점 된 이진우
- 계엄군은 어떻게 국회 지하 단전을 할 수 있었을까?.guraTALK(feat. 성일종, 김현태, 이상민은 왜 저럴까)2월 19일김용현이 임명한 국방부 국회협력단장 계엄 2일전 24년 12월 1일 취임 그리고 계엄 선포 직전에 김용현이 이진우에게 국회협력단장의 도움을 받으라고 함 계엄군 국회 장악 협력이 국회협력단이
- (단독)이번엔 '본청 내 국회협력단' 압수수색…증거인멸 수사 속도2월 19일검찰 특수본이 작성한 공소장에 따르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때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국회 봉쇄를 지시하면서 '필요하면 국회에 파견된 협력단장 도움을
- [단독] 계엄군, 국회 107곳 중 유일한 ‘외부 노출’ 분점함 찾아 전기 끊었다…사전준비 있었나2월 19일양 단장은 검찰 참고인 조사와 윤건영 의원실 서면질의 답변서 등에서 ‘계엄 당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적어도 7차례 전화를 받아 계엄군 길 안내를 부탁받았지만 어렵다고 답했다’며
- 인권위, 군사법원에 "내란 연루 장성들 보석 적극 검토해야"2월 19일인권위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 [단독] 윤석열·김용현, 계엄 종료 이틀 뒤 곽종근에 5분 간격 전화···곽 “회유 의심돼 안 받았다”2월 19일곽 전 사령관뿐 아니라 조지호 경찰청장,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도 윤 대통령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가 있었다고 수사기관 등에서 진술했다.
- 곽종근 비변호인 접견 금지 일부 해제…가족 접견 허용2월 19일앞서 법원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제기한 항고도 지난 12일 일부 인용했다. 이들도 배우자 및 직계혈족에 한해 접견이 가능해졌다. …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18일 여인형·이진우·곽종근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일반인 접견 금지는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낸 긴급구제 안건을 각하했다.
- '비상계엄 가담' 수사 받는 현역 군인 30명…장성급이 17명2월 19일대장(4성)급은 1명(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며, 중장(3성)급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정진팔 합동참모본부 차장,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 [단독] 이진우, 尹 전화 전후 국회협력단장에 길 안내 7차례 요청했다2월 19일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8일 국방부 국회협력단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국회협력단장 양모 준장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오후 10시45분 김 전 장관으로부터 ‘어디 있느냐. 수방사령관과 특전사령관이 연락할 것’이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 양 준장은 10시58분쯤 이 전 사령관으로부터 비화폰을 갖고 있는지 묻는 전화를 받았고, 양 준장은 “없다”고 답했다. 이 전 사령관은 오후 11시14분쯤 양 준장에게 ‘수방사 병력이 국회로 진입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해 달라’고 처음 요청했다. 양 준장은 국회 진입에 협조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길 안내는 어렵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이 전 사령관은 1시간 넘게 국회 길 안내를 반복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사령관은 자정을 넘긴 0시34분까지 최소 7차례 전화해 이같이 요청했고, 양 준장은 거듭 “협조가 어렵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전 사령관이 양 준장에게 길 안내를 반복 요청한 시점은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된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지시 시점과 맞물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의 김 전 장관, 이 전 사령관 등 공소사실을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0시40분쯤 전군주요지휘관회의 후 이 전 사령관에게 전화해 ‘국회를 봉쇄해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을 저지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4일 0시30분쯤부터 국회 주변에 있던 이 전 사령관에게 약 3차례 전화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아직도 못 들어갔느냐.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전 사령관은 양 준장에게 길 안내를 요청했지만 무산됐고, 결국 수방사는 국회 외곽을 통제하던 경찰의 협조를 받아 경내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은 국회 계엄군 투입은 질서 유지 목적이었을 뿐 국회 의결을 저지하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사령관의 요청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날 양 준장 자택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양 준장은 참고인 신분이다. 윤 의원은 “이 전 사령관이 수차례 길 안내를 요청한 것은 계엄군의 국회 투입 목적이 계엄 해제 의결 저지라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jhyun@kmib.co.kr)김재환 기자신지호 기자
- 호랭이가 개자슥을 놓다니..2월 19일수방사 이진우 사령관이 국회 본청에 들어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명령에도 이례적인 상황이라 판단 후 멈칫한 조성현 단장의 판단은 제대로 훈련받은 군인이기에 취하게 되는 수행본능이 아니었을가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출동·통제를 지시받은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은 부대원들에게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민간인과 접촉이나 충돌을 주의하라”는 지시부터2월 18일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출동·통제를 지시받은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은 부대원들에게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민간인과 접촉이나 충돌을 주의하라”는 지시부터
- 국방부 국회협력단도 비상계엄 연루 의심…국회 단전 관여했나2월 18일국회에 파견된 양아무개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준장)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과 연락을 나눈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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