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前수방사령관 "尹,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정상 아니라 생각"5월 20일이진우 前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에 출동했던 당시 尹 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법정에서 처음으로 증언했다.
[속보] 전 수방사령관 "윤석열,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 정상 아니라고 생각"5월 20일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 출동해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처음으로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진우 전 사령관 "대통령, '본회의장서 네 명이 한 명씩 들고 나오라' 지시"5월 20일기사 전체는 여기: 헌재 아닌 본인 삶이 걸린 재판에선 제한되지 않음
- [MBC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5월 19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은 '작전이 아니라 소풍'이란 비유를 쓰기도 했습니다.
- 네 번 걸려 온 ‘대통령님’ 전화…“총 쏴서라도 들어가” [피고인 윤석열]⑦5월 18일바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인 오상배 대위입니다. 오 대위는 지난해 12월 3일 밤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은 이 전 사령관과 함께 있던 인물입니다.
여인형 "대통령이 '비상대권으로 이재명 조치' 말해"5월 17일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언급하면서 '현행 법체계로는 어려우니 비상대권을 사용해 조치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증언이 나왔다. 13일 오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이진우 … 이를 본 여 전 사령관은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걸 부인하지 않겠다. 10월 1일 날은 곽종근 사령관, 이진우 사령관 이런 사람들까지 모인 장소에서 그런 말을 했을 것 같지는 … 지나가는 말로 하셨던 걸로 생각된다. 10월 1일이든 언제든 간에 곽종근 사령관, 이진우 사령관 등이 있는 그런 자리에서 했을 것 같진 않다.- "TV 보고 비상계엄 알게 된 사람 손 들어보세요!"5월 16일🙋♂️ 🙋♂️ 🙋♂️ 🙋♂️ 🙋♂️ 🙋♂️ 🙋♂️ 🙋♂️ 🙋♂️ 제일 앞에서 손 들고 있는 이진우 지금 재판 중 이진우 옆에 손 들고 있는 사람도 기소
- 압수수색 그래서 막았나…경호처 서버에만 남는 '비화폰 기록'5월 13일어제(12일) 증인으로 나온 오성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당시 이진우 전 사령관에게 '본회의장에 들어가 네 명이서 한 명씩 들쳐 업고 나와라', '총을 쏴서라도
- "이재명 조치해야" 윤 발언 들었다더니…법정서 말 바꾼 여인형5월 13일오늘 여인형, 이진우 등 전직 사령관들 재판에선 이같은 진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검찰이 조서내용을 공개하자 돌연 말을 바꿨습니다.
- 여인형 "尹, '이재명 같은 사람 비상대권 통해 조치 필요' 언급"5월 13일여 전 사령관은 이날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 주요 지휘관에 대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
- 여인형 "대통령이 '비상대권으로 이재명 조치' 말해"5월 13일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언급하면서 '현행 법체계로는 어려우니 비상대권을 사용해 조치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증언이 나왔다. 13일 오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이진우 … 증인신문에서 군검사는 '2024년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를 마치고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여 사령관이 … 여 전 사령관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이나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있었던 자리인데. … 이를 본 여 전 사령관은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걸 부인하지 않겠다. 10월 1일 날은 곽종근 사령관, 이진우 사령관 이런 사람들까지 모인 장소에서 그런 말을 했을 것 같지는 … 지나가는 말로 하셨던 걸로 생각된다. 10월 1일이든 언제든 간에 곽종근 사령관, 이진우 사령관 등이 있는 그런 자리에서 했을 것 같진 않다.
- KBS기자협회 "윤석열 경호처, 이번엔 취재진 '팔틀막'이냐"5월 13일증인으로 출석한 오상배 전 국군 수도방위사령관 부관은 "계엄 이후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배신감을 느껴 증언을 결심했다"면서 12.3 내란사태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뻔뻔한 윤석열 측, 군인들이 "상상한 것" 주장..5월 13일뻔뻔한 윤석열 측, 군인들이 "상상한 것" 주장…검사 "증인 모욕" 수방사 간부 "이진우, 尹 전화 '충성 대통령님' 복창…특별히 더 기억"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윤석열 계엄 다 책임진다는 말에 빡친 수방사령관 부관 법정증언5월 13일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3차 공판에선,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고 윤 전 대통령이 말했다는 진술이 다시 확인됐습니다.계엄 당시 이진우
-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 이진우, 여인형 변호인들5월 12일? ? + 검찰도 야당 프락치라는 김용현 뭔가 알아서 순조롭게 의뢰인들 형장으로 끌고 가시는듯
- “윤이 계엄 두 번, 세 번 하면 된다고 해”5월 12일“尹이 계엄 두 번, 세 번 하면 된다고 해” 쏟아진 증언들…檢은 김건희 내일 소환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더라도 내가
- 체포 '체'자도 안 꺼내?‥부관의 '배신감' 증언5월 12일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수행 장교로 국회로 출동해 같은 차 안에 있었던 오상배 대위. … 윤석열 전 대통령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계엄 당일 "첫 전화가 왔을 때 군용 비화폰에 '대통령'이라고 떠 이진우 전 사령관에게 건넸다"며 "스피커폰은 아니었지만 대통령 육성을
- 軍간부들 계엄지시 증언…尹측 "이진우·곽종근 등 증인 신청"(종합2보)5월 12일오 수방사령관 부관·박 특전사 참모장 증인신문서 계엄지시 증언 軍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尹 "통화기록 없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 오 대위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부관으로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 전 사령관과 윤 전 대통령 간의 통화 내용을 옆에서 들은 인물이다. … 그러면서 다음 기일에 검찰 측 증인 신문을 진행한 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청장 등 피고인 측이 원하는 증인에 대한 신문을
- "총 쏴서라도" "두 번, 세 번 계엄"…'윤 통화 진술' 증언 나왔다5월 12일오늘(12일) 재판에는 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전화 통화 내용을 직접 들었다는 군 간부가 출석했습니다. … [기자] 증인으로 재판에 나온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부관이었던 오상배 대위는 계엄 당일 국회 앞으로 출동해 이 전 사령관과 함께 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특전사 간부 "계엄날 사령관에게 '헬기 띄우라' 독촉 전화"5월 12일앞서 이날 오 대위는 계엄 당시 직속 상관인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국회 앞에 출동해 같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사령관에게 '의원 끌어내기' 지시를 하는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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