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만에 세상 나온 5·18 성폭력 피해자들…"군복만 봐도 속이 울렁"10월 2일그날 이후론 얼룩무늬 군복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고, 그 아저씨(계엄군)에게서 나던 술·땀 냄새와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토를 해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임채무 아저씨 만났습니다'!!10월 1일두리랜드 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가 옆을 슥 지나가시네요 속으로 '어?? 어?? 임채무아저씨!?!' … 놀라서 목례하니까 씩 웃어주고 가심 옛날에 한지붕 세가족 나오던 시절엔 아저씨였는데,,, 지금도 아저씨 같으시네요!! 배도 없으시고!! '아저씨!
흑백요리사) 9화에서 의문이였던 그래프 표기.jpg(스포)10월 1일흑백요리사 9화 내용이 있음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팀전 미션에서 20인 먹방러들 모두 첫 주문을 함 그리고 나온 매출 그래프 1등 장아저씨 식당 30만원 2등 억수르 기사 식당 22만2천원
50대 아저씨들 도넛 주면 먹어?10월 1일
얘는 이거 찍을 때 젤 예뻤던거 같음10월 1일카나 그리고 많이 본 아저씨- 비오는 날 오픈카 타는 아저씨10월 1일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 (스포주의)10월 1일Jang 아저씨 식당 리더 : 에드워드 리 멤버 : 이영숙, 나폴리맛피아, 급식대가 -메뉴- Jang 아저씨 쌈장 파스타: 12,900원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32,000원 캐비아
오늘도 프리다이빙 하고 왔습니다.10월 1일이제 AIDA2는 쉽게 받을거 같은데 자격증 받으면 같이 프리다이빙 배우고 있는 회사 아저씨와 짝지어서 열심히 다녀야겠네요. ㅋㅋ- 더글로리 문동은한테 개쎈 조력자 붙여주고 싶어서 해보는 망상10월 1일이봐요 아저씨. 교육자 집안이라고 평소에도 콧대 좀 높이고 다녔나본데. 그만큼 아주 뒷돈 받고 학생들 차별질한 경력이 화려하더라고?
- [김군 보고]우리의 오지랖이 많은 걸 바꾸네요10월 1일<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 부장이 아이유 할머니 요양원을 찾아주는 아주 작은 노력이 이런 게 아닌가 싶어서 괜히 저도 막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 한국 말 할때 리듬 넣기 시작한 린가드10월 1일일단 팬들은 누구한테 배운지 모름 32살이라 아저씨는 맞음
- 비오는날 오픈카 타는 아저씨10월 1일
- 조커 : 폴리 아 되 후기 [스포 무]10월 1일내 옆에 앉은 아저씨 중간에 30분쯤 숙면 취하심. 끗.
지갑 주은 사례로 술 사달라는 아저씨10월 1일- 40대 아저씨의 흔한 출퇴근 길 변천사10월 1일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합니다. 자차로 왕복 50km 입니다. 인근에 신도시 인구유입 이후로 시간을 갈수록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으로 갈아탔습니다. 1회 갈아타기 포함 2,800원 * 왕복 = 5,600원 입니다. 현재 자차 연비가 17km 정도로 대략 4,700원이 들테니 절대적 비용만으로는 더 비싸네요. 그래도 버스에서 잠시 자는 그 시간이 그렇게 달달해서 이젠 차를 가져갈 일이 있으면 좀 더 피곤한것 같고, 그래서 왠만하면 대중교통으로 갑니다. 그런데 슬슬 집에 오는 길엔 대리운전 알바를 섞습니다. 물론, 힘들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퇴근 차비 -2,800원이 평균 수입 24,000원으로 바뀌는 효과가 나쁘지 않네요. 직장,알바,집이 전부라서 보통 하루에 쓰는 돈이 만원이 안되거나 그 정도로 자급자족(?)이 되네요 ㅎㅎ 오래된 준중형 제 차에 길들여져 있던 궁둥이가 각종 수입차들로 겁 없이 업그레이드 되는건 덤입니다. 그런데 건강의 적신호도 들어오고, 그래서 도움이 된다는 자출을 시작합니다. 자출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대신 왕복 60km가 됩니다. 퇴근이 늦어서 12시 넘어서 올땐 컴컴한 자전거도로에서 뭔가를 보면 가속효과도 있습니다. ㅎㅎㅎ 속칭 엔진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현재 목표는 60분에 가깝게 와보는건데 안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본업도 점점 기울어가고 있어서 요즘은 아니 한참 전부터 아르바이트 수입이 본업 수입을 역전하면서 오랫동안 도와주시는 세무사님이 정색하며 몇번을 물어보시네요. "사업장을 유지하시는게 따로 목적이 있으신거죠?" 사실 맞습니다. 프로 n잡러가 되어서 이건 뭐 매장 마이너스를 채우는 달이 많아졌으니... 그래서 빨리 본업을 바꿔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버스타는 날이라도 뭘로 갈아탈지 고민좀 하자 하고 시간을 보지만... 곧 잠듭니다. ㅜㅜ 얼마전에 아이가 수족구로 격리가 필요해서 서울에 있는 본가에서 출퇴근하면서 버스에서 자며 가는 것도 나름 좋다 했었는데 뭐니뭐니해도 가까운게 장땡이더군요 ㅎㅎㅎ 당연히... 업종변경, 직업변경 등등 여러 고민을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며 현타만 가득한 출퇴근길 한번 넋두리해봅니다.
- 먼 옛날 배달앱이 없던 시절.10월 1일아저씨 배달 언제... 예예. 출발했습니다.
- 집 수리하는 아저씨 오셔서 셋 다 숨음.jpg10월 1일
- 바뀔 뻔한 커플10월 1일아저씨 리액션 ㅋㅋㅋㅋ
- 비오는날 오픈카 타는 아저씨10월 1일뭐 했다하면 비가 이렇게 오는지 ㅎㅎ
- 나의아저씨 도청 방법이 현실 이네요10월 1일스마트폰은 그냥 마음껏 도청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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