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대한 10,000+
-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537)
- 더쿠 » 스퀘어 (1,796)
- MLBPARK » BULLPEN (1,561)
-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1,486)
- 클리앙 » 모두의공원 (1,264)
- 인스티즈 » 이슈 (1,072)
- 뽐뿌 » 자유게시판 (984)
-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906)
-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775)
-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207)
- 사랑의 하츄핑 매출액 찾아봤다는 남돌.jpg10월 11일팬들이 하츄핑 모르면 아저씨 라니깐 하츄핑 완전 잘 안다며 갑분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핑크색이 하나씩 있어서 ㅇㅇ핑…? 이러다가 갑자기 매출 이야기도 나옴 얘네 웃겨 ?
- 한강은 노벨상타고 고은 황석영은 노벨상 못 타는 이유10월 11일강이 누나는 청순 미녀 은이랑 석영이는 늙다리 아저씨라 매력 없음
- 밥아저씨 전 색맹이라서 그림을 그릴수가 없었어요10월 11일
- 남자나이 35부터는 결혼 답안나옵니다10월 11일갸네들은 같은나이나 한두살 위 보고싶어하지 35살은 아저씨라고 생각.
- 김건희는 윤석열을 ‘아저씨’라고 불렀드랬죠?10월 11일녹취록에 나온 오빠가 진짜 친오빠가 아니냐는 공장장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거니가 석열이를 ‘오빠’라고 부를 것 같지는 않군요
- 축지법으로 하산하는 등산 3년 차 배우 신현수10월 11일왜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축지법 아저씨 원본 짤ㅋㅋㅋㅋㅋㅋㅋ
- 철이 끝내 안 들 거 같은 리낙연10월 11일에고....아저씨요.... 잘난 사람은 셀프로 광 안팔아도 백리 넘어서도 그 사람 향이 날라가요.....
- 바레인 왕자가 아빠한테 물어보네요10월 11일아빠 심판 아저씨 페라리 한대 사줘도되용?
- 방금 길가다가 아저씨한테 두들겨맞았네요10월 11일어떤 아저씨가 길바닥에 노상방뇨를 하고있길래 하지말라고했더니 저를 마구 두들겨패더군요 저는 이제 어찌살아야할까요 ㄷㄷ
- 배우 원빈은 왜 연기 욕구가 하루아침에 증발했을까요 ?10월 11일마더, 아저씨 보면 나름 심도 깊은 연기를 본인도 추구하는 게 확연히 드러나는데 요즘은 ㄹㅇ루다가 걍 cf모델로 칭할 수밖에 없네요
- : 밥아저씨 전 색맹이라서 그림을 그릴수가 없었어요10월 11일밥: 핑계는 새끼가
- 아저씨. 거기서 뭐해요?10월 11일
- 아침에 일어났는데 할거없는 아저씨들 특징10월 11일
- 붕어빵으로 자식 키운 댕댕이...jpg10월 11일정상회담급 분위기 아니 아저씨 들고있는 줄ㅋㅋㅋㅋㅋ ㅌ아우유유ㅠㅠㅠㅠㅠ 강아지똥 아니냐고ㅠㅠㅠ 흡사 땅에서 구황작물캔거같음 제 대답은 yes여요 찐어른개그 진짜 놀랫을듯ㅠㅜ +
-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10월 10일욱해서 끝까지 샤넬 물고 늘어지는 하이브 직원2 샤넬한테 왜 본인이 Scrum이라는 곡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우다다 따지는 하이브아저씨 아니 근데 상대방 표정 지적질 해대는 본인들은
- 장애인에게도 얄짤 없었던 밥 아저씨10월 10일
- 인류애 충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twt10월 10일엘리베이터 못타신 여성분 깁스하고 계 twitter.com X의 본좝님(@naehanhaseyo) 단지 들어갈 때마다 경비아저씨한테 꾸벅 인사했는데 매번 웃으면서 받아주시기만 하다가
- 미나리 삼겹살 먹으면서 할머니께 들은 얘기가 좀 신기했어10월 10일하고는 팔을 휘젓는데 알록달록한 옷이 길고 펄럭거리는게 똑 나비맹키로 이뻤대 근데 그날에 동네 아는 아저씨가 오더니 갑자기 할머니한테 증조할아버지를 찾았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래 그래서 … 따라가려다가 퍼뜩 정신이 들더래 그런 사정이면 할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증조할머니께 먼저 얘기하지 왜 아직 어린 할머니께 얘기를 하겠냐구 게다가 이 아저씨는 그분을 건드렸다고 생각되는
- 메가커피 아저씨 당신은 진상입니다10월 10일방금 전 카페 들어가자마자 본 상황입니다 50대아저씨가 여자알바한테 짜증냅니다 와이파이 연결하는데 왜 비번이 틀리냐고 저녁이라 바쁜지 알바가 힘겨워하네요 그래도 그아저씨는 또 짜증 … 그러나 알고보니 그아저씨의 잘못입니다 비번을 틀리게 입력한겁니다 비번이 a12345678이면 A12345678로 입력하곤 괜히 짜증낸 바쁜 와중임에도 어린 알바는 짜증안내고 알려주네요 … 하지만 그아저씨는 본인 잘못임에도 짜증낸거 사과도 안합니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 후가 문제지요 인정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그러나 쌩까고 넘어가면 그게 진상이죠
- 40대 아저씨 4개월간 8키로 뺀 후기10월 10일죽으라고 안빠지던 살이 빠진건 퇴근 후 8시 수영시작으로 급격히 두달만에 5키로 빠짐 수영하고 절대 안먹음 술 먹어도 위스키 니트로 한잔 마시고 잠 수영장 리모델링으로 임시휴관 ㅠ 아침 6시 일어나서 40분 아파트 헬스장 뉴스보며 런닝 저녁 웨이트 주3~4회 주9회 먹던 술을 4회 미만으로 줄임 안주 많이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