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직장인 점심식사 (카레정식)11월 28일9,500원 카레 밥 등 무한리필 입니다
마운자로3주차 후기(104kg-98kg)11월 28일,식욕그대로,배부른게 아주 편하게배가부름,식욕은그대로나 안먹게됨 운동은 매우좋아하나 관절땜에 못하는데 95+-1되면 시작할예정(헬스,농구) 식단 아침-원래 안먹음 점심-회사 도시락식사- 백종원의 데드리프트 면치기 식사법11월 28일그걸 바라보는 제 표정 ㅋㅋ
민희진 눈물"방시혁, 무릎 꿇을 정도로 입사 구애와 통화까지"11월 28일이후 방 의장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민 전 대표는 "우연히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의 아버지한테 '따님 하고 싶은 거 잘 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 '우리 회사 꼭 왔으면 좋겠다'고- 을지로 출근길 아침식사 (돌솥비빔밥)11월 28일8천원입니다. 계란찜이 보들하니 맛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다들 호ㅏ이팅입니다.
실종 44일 만에 주검으로…전 교제상대 영장 신청11월 28일잠시 뒤 식사 중이던 한 사람을 끌고 나옵니다. 청주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A 씨 실종 사건의 피의자 50대 남성 B 씨가 그제(26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실시간 저녁식사.jpg11월 28일추수감사절에는 참치죠
- 하지원의 故 이순재 추도사 中에서11월 28일선생님은 공연 후 한끼 식사를 하며 연기 이야기를 해 주셨다. 배우로서 살아온 긴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과체중 미국인의 하루 식사11월 28일
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11월 28일민 전 대표는 "식사 중 부모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방 의장이 직접 통화를 요청했다.- 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11월 28일민 전 대표는 "식사 중 부모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방 의장이 직접 통화를 요청했다.
- 삶은 계란,두부,소고기 이렇게 식사먹으면11월 28일최상의 건강식당 맞나요?
- 민희진 눈물…"방시혁, 무릎 꿇을 정도로 입사 구애…父와 통화까지"11월 27일이후 방 의장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민 전 대표는 "우연히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의 아버지한테 '따님 하고 싶은 거 잘 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 '우리 회사 꼭 왔으면 좋겠다'고
-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최정원, 상간남 소송 승소11월 27일최정원은 “그 외의 명예훼손과 불법 행위 관련해 여러 고소건 또한 진행 중”이라면서 “거론된 식사 자리는 지인 간의 단순한 만남이었으며 부적절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 부산행 부관훼리에 탑승했습니다.jpg11월 27일시모노세키 출항 시간 19:45, 부산 여객터미널에서의 하선 시간은 07:45라고 하는군요. 19:00부터 선내 식당 이용이 가능하며 저녁 식사는 1인당 1만원(원화로 식권 자동 판매기에서
한국 극우 청년들을 본 미국 정치평론가의 비평글.11월 27일더 서구화되고 자기중심적이며 개인주의적이고 보수화된 청년층이 나라를 위해 싸웠거나 참혹한 시대를 견뎌낸 빈곤한 노인들을 위해, 이들이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안전한 공간과 건강한 식사를- 낭만러너 심진석 한끼먹는 식사량 JPG11월 27일2~3번 더 먹음!!!ㄷㄷ
역시나 검새들 항소따위 없는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27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비타민이나 한병해야겠네유... 편의점가야하니까..3분 어묵이나 하나 가져와서유...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정청래, 장경태 '여성 성추행 의혹'에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지시11월 27일작년말에 식사자리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남자친구등의 소동이 있었고 빨리 자리를 떠났다고 했는데 거의 1년만에 장경태의원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네요.
- 어제 직원과 식사하면서 들은 신입사원 이야기11월 27일신입 개발자 1명 뽑았는데 두달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선임 대리 직원과 외근겸 땡땡이 치러 나가서 점심 같이 먹던중 신입사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인성과 태도 문제가 심각했다고 합니다. 사례 1 선임 대리가 사내에 테스트용 IP CCTV 를 설치하고 NVR 에 연동하는 업무를 신입에게 할당했고 경험등을 감안하여 데드라인은 2일을 주었습니다. 방법 교육하고 메뉴얼도 제공한후 모르는거 있거나 막히면 대리에게 도움 요청 하라고 지시도 했습니다. 첫째날 (대리) : 잘 진행 되고 있나요? (신입) : 넵. 특이사항 없습니다. 둘째날 (대리)[10시] 잘 진행 되고 있나요? (신입)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대리)[13시] 신입이 결과 보고서 작성중인걸 발견 (대리)[15시] 완료 되었나요? (신입)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대리) [17시] 완료 되었나요? (신입)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대리) ???? 진행 현황 보고해 주세요. (신입) 할 줄 몰라서 포기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대리) ???????????????? 그럼 도움 요청했어야지? 그리고 왜 결과 보고서는 쓰고 있었나요? (신입) 못한다는 내용으로 보고서 쓰고 있었습니다. 하....... 업무 관련 질문할때마다 거짓말을 하는게 눈에 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 컴공 평점 4.0에 나이 26살 먹은 성인의 사화화 수준이 너무 처참합니다. 이대남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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