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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의심 있지만 음주운전 안했다` 인정될 수도어제 오후 5시김씨는 사고를 내기 전 유흥주점을 찾기에 앞서 음식점에서 식사한 것으로도 전해졌는데, 이 자리에서 일행은 주류를 곁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 유부녀의 남사친 - 이거 불륜각인가요?어제 아침 10시요약 1.고등동창 유부 남녀 2.작년 사무실이 근처로 이동되면서 둘이 자주 연락하게됨 3.동종업계 근무, 이직 관련 상담 조언 4.둘만 점심식사 2회 3.매주 2회정도 1시간 퇴근길
- 중국 명절 가족식사 스케일......gif어제 아침 9시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찜질방의 아침 중국인분들 아침식사 대박이네요어제 아침 7시찜질방을 갔어요 새벽에 잠시 잠들었다가 더워서 깼고 샤워 후 식당가를 둘러보는데 관광객으로 온 중국인분들이 왕창 식탁에 계시는거에요 ㅋㅋㅋ 아침부터 라면과 삶은 달걀을 비롯해 다른 식사 … 메뉴도 많았구요 아침식사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가족 단위로 다 식사하시네요
- [단독] 술 안마셨다던 김호중...저녁식사 뒤에도 대리했다18일 오후 소주 주문한 식당에서 유흥업소 가는데도 대리 이용
- 토요일엔 가볍게 저녁식사18일 오후독거 노총각 줄돔은 사랑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됬죠 모…
- 김호중, 사고 전 식사 때도 소주 주문해 나눠먹어…유명 래퍼도 동석18일 오후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이 지난 9일 오후 사고를 내기 전 유흥주점 방문에 앞서 일행과 함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주류를 곁들인 식사를 했음을 파악했다. … 김씨 일행은 룸 안에서 식사했으며, 소주 약 5병, 음료수 3병 등을 주문해 나눠 먹었다고 한다. 경찰, 업소 직원과 동석자 등에게 음주 진술도 확보
- 개꿀인 인생을 사는데 재미가 없네요18일 오후식사도 왠만하면 제가 직접 요리합니다.
- 이번 피식 대학 논란에서 의외로 놀랐었던 점18일 오후피식 대학 논란이 있는 식당의 가격표를 보니까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가격이 모두 11000원이더라고요 제가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집에서 먹고요 그리고 점심 식사는 회사 구내 식당에서
-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들이 서구형 체형인 이유는 뭘까요?18일 오후오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지인의 가족을 만나 식사를 했습니다. 본인은 젊을 때 미국으로 가서 자리잡고 애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 한달 카드사용액 72만원 ㅜㅜ18일 오전방세 공과금 보험료등 자동이체되는돈말고 입으로들어가는모든것들(집에해먹는식사비+외식비+각종영양제+건강즙등등)+소모성잡비해서 72만원정도 결제예정인데 많은건가요 담배는 안 피우고 술은
- 미국/영국/대륙식 아침식사 보면 궁금한게...18일 오전 \ 영국 외 유럽은 그래도 아침을 간소하게 먹는데 미국, 영국은 아침에 저렇게 먹으면 점심, 저녁은 어떻게 먹나여 점심, 저녁도 저 양으로 먹을까여
- 펄쩍 뛴 N캐피탈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공모 의혹, 사실무근"17일 오후외부 변호사와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어도어의 경영자매수(MBO) 방안을 논의했다. MBO는 경영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수합병(M&A) 방식이다.
- 서유리 이혼사유16일 오후식사는 하루에 한 끼는 먹으려고 한다"며 이혼 스트레스에 따른 습관 변화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성 건강 쪽이 안 좋아서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속초 아바이회국수16일 오후속초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는 아바이회국수입니다. 백종원 유툽에 나와서 유명해진곳인데 오늘같은 날도 30분 기다렸네요. … 다른 때는 몇시간 웨이팅도 있는듯 이래놓고 맛없으면 화났을텐데 맛있었음 ㅋ 가자미회국수 맛과 양 모두 만족합니다 이번 속초여행에서 가장 만족한 식사였음. 그래, 백종원 인정합니다.
- 교회에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유부녀가 있습니다.16일 오전따로 카톡와서 식사를 하자던가, 커피를 먹자느니 이러는데요. 느낌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일단 거절하고 부담스럽다고 그러는데도, 계속 그러네요. 보험일까요?
- 남북전쟁 당시 미군들의 식사.TXT16일 오전미국에서는 노동자들에 대한 복지의 인식 자체는 유럽과 별 차이가 없었는데도, 한 영국인이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기숙사에서 제공되는 아침식사에 번듯한 고기 요리들이 나온 것을 보고 경악했다는 … 식사 때 고기가 나오는 건 잘 먹인다는 복지의 개념이 아니라 쌀밥에 반찬을 곁들여 먹듯 당연한 것이었다는 이야기.
- 피식대학 영양편 미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일 오전터미널 보더니 여긴 무슨 병원이냐 하면서 조롱거리 만들고 지역 빵집에 가서 식사하면서 이런것은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수준이다 라는,,,,,,,,,,,,,,,,,,,,, 아 도저히 불편해서
- 휴일 밤 마지막 식사.jpg (feat.김볶)15일 오후
- 남북전쟁 당시 미군들의 식사.TXT15일 오후북군 병사들의 유행어 중에는 "아침은 빵, 커피, 베이컨이었고 점심은 커피, 빵, 베이컨이었으며 저녁은 베이컨, 커피, 빵이었다."라는 배부른 소리마저 있다. 당연히 불평이라서 유행한 내용이지만, 달리 말하면 탄단지 식단 + 기호식품을 하루 세끼 내내 챙겨줬다는 의미다. 당대 다른 국가의 군인 보급에 비해 월등히 사정이 좋았던 셈. 실제로 미국으로 이주한 유럽 출신 주민들이 가난을 면하기 위해 자원 입대하는 경우도 꽤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밥은 어지간한 서민들보다 잘 나오기 때문에 이는 현재 미군에서도 적용되어서 미군 50% 이상은 밥이 잘 나온다. 같은 시기에 북부의 공세에 밀리고 봉쇄당해서 물자 부족에 시달리던 남부의 주민들은 자신들이 처한 식량난을 이렇게 묘사했다. 쇠고기나 양고기는 부자들이 아니면 입에 대기도 어렵도록 비싸졌고, 밀가루 역시 봉쇄 이전에 비해 10배 이상 가격이 폭등했다.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옥수수가루와 야채, 닭고기 뿐이었다. 남북전쟁이 186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