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대한 1,15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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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국의 계절이 왔군요.. ㅋ어제 아침 11시맛난 점심 식사들 되셔요~ : )
- 유시민작가에 대한 아쉬움어제 아침 9시난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회사동료와 나에게 보여주지 않던 미소를 지으며, 나와 절대 안 가던 장소에서 식사를 하던 배우자를 본 상황.
- 5월 광주 방문사진18일 오전사업회 (정확한 명칭은 모릅니다만) 같은 단체가 있는데요, 당시 인천•부천 지역을 담당하시는 분께서 매우 적은 비용(만원정도 했던거 같습니다)으로 부천시청 ㅡ 광주 왕복 차량 탑승에 식사제공
- 68번째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 삼척 쉰움산 백패킹17일 오후이곳은 바닷가를 바로 앞에 두고 식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휴게소중 하나입니다. 젊은 시절, 일때문에 울산에 가던 날 들렀으니 거의 20년만에 오는 곳입니다.
- 오늘 저녁은 동태탕17일 오후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먹습니다ㅎ 맛난 식사들 하세요~~
- 조촐하게 직원들하고 회식할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7일 오후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직원 몇몇하고 닭갈비먹으러갑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드실건가요.???
- 갸) 점수 확인하고 깜놀16일 오후선발을 알기에 지고 있겠지 했는데 5-2네요 근데 왜 역전 당할 것 같은 느낌인지 식사는 하셨나요 구운계란이나 사갖고 들어가려고요
- 여러분이 생각하는 민주당은 현실과 다릅니다(카더라)16일 오후민망한 수준까지 갔기에 나간겁니다(욕하셔야 합니다) 이미 상임위 구성관련 잡음 관계자 이슈 구성을 상대편 및 언론(기레기)들과 조율중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측 의원님들 식사나
- 국회의장 후보때문에 속시끄럽고 겉시끄러운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6일 오후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녁 짬밥이 돈가스인데...차가운 돈가스를 먹느니 어차피 마트 들러야하니 마트들러 요깃거리 사가야겠네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백수) 간만의 은행 창구 바글바글16일 오후퇴직금 수령위해 퇴직연금계죄 개설 위해서 오랫만에 은행 창구를 왔는디 대기자 45명 켁 휴가간 직원 교대 식사하러간 직원 노인분들은 지점장이라도 나오라고 난리 혼돈의 현장 ㄷㄷ
- ::: 봉하마을 방문기(사진32장 스압) :::16일 오후정겹게 담소 나누시면서 식사하시던 자리... 마당앞길에는 금개국이 한창이네요. 이제는 보기 힘든 투샷, 9월 1일까지 특별전 하니까 꼭 가보세요. "역사는 더디다.
- 박주민의원에게 부탁드립니다. 모든 국회 표결을 기명투표로 법안올려주세요16일 오후국회의장 선출이고, 점심식사 메뉴 선정 표결까지.. 모든 기표에 대한 기명화를 법안처리하였으면 합니다. 이건 국민의 정당한 요구입니다.
- 청량리 광주식당15일 오후쪼민님 예비신랑분과 식사 중인듯 오징어볶음일까요 제육볶음일까요 암튼 츄릅
- 아내님 생신기념 칼질하러 왔어요 ㄷㄷㄷ.jpg15일 오후(아내 생일 식사를 2천원에 해결...개이득 ㄷㄷㄷ) 빵+수프+샐러드+에이드2+파스타+스테이크+커피까지 2인이서 5만원이면 가성비 괜찮은거 같아유 ㄷㄷㄷ
- 바다가 보이는 점심식사15일 오후뷰가 좋은 밥집에 왔습니다. 맨날 돌아다니는 저와는 달리 제가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늘 집에만 있는 아내를 위해 경치가 예쁜 밥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귀염둥이도 배가 고팠는지 엄청 잘 먹습니다. 꼬막밥과 육전입니다. 잘먹는 가족들도 조금 양이 많네요^^ 집에서 밥 맛나게 해준다고 고생하는 아내에게 멋진 뷰를 보면서 데이트로 또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날씨가 좋다는 것은 어쩌면 모든 여행에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그나저나,김어준의 배는 어쩌나..15일 오전뉴스공장을 듣는 것은 좋으나 불규칙한 식사시간으로 김어준의 배는 점점 부풀어 오르는것이 안타깝네요 근데, 저도 고기를 많이 먹어요 이유는 다른 음식보다 소화가 느려서 공복기간이 짧아서입니다
- 해병 사단장이 코바나 직결 라인이라니깐 그러네15일 오전여름에 해병대 빨간티 수색 장면과 수륙양용 장갑차가 영상으로 사진으로 보도가 된 후에 여론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단 말입니다. 2022 년 수해 이후 1 사단장을 초청 까지 해서 식사도
- 마늘대와 어머니 입맛15일 오전부모님 집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가려는데 부모님이 반찬을 챙셔주시려 하면서 이것저것 권하시길래 마늘대절임과 배추김치를 선택했습니다. … 식사 자리에서 치매 초기의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마늘쫑에 뉴슈가가 들어있다고 하시는걸 보고 기억을 많이 잃어가지만 입맛은 분명하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경향신문사설] 원석아!! 마지막 기회다!!!15일 오전ㅋㅋㅋㅋ 중동고 출신 이원석이 ㅋㅋㅋ 중동 후배들한테 졸업식사로 ㅋㅋㅋ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ㅎㅎㅎ
- 자취방 처자와의 최종14일 오후자취방처자와의 첫 저녁식사후 2차로 집에 담가놓은 인삼주의 유혹으로 지금은 결혼 후 노예 생활로 하루하루 말라가고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