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을 계약했는데 배명 추천좀 부탁드려요ㅠ8월 5일4개중 투표좀 부탁 드려보겠습니다ㅠ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위고비 16주차 후기8월 5일점심을 먹으면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그래도 꾸역꾸역 먹습니다. 안먹으면 야식이 땡길수도 있고, 또 너무 안먹어서 뺐을 경우 요요가 무섭기도 하구요. … 위고비 끊고 나면 식사량이 당연히 지금보단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전만큼 많이 먹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라는 책을 써댄 놈..탈북자 사기꾼이었죠8월 5일북한군 사병의 입대에서 제대까지의 일상생활, 각 장비, 식사내용, 보급, 그리고 교육 및 훈련과 장교(군관) 양성에 관한 것.
택시에 1억 든 가방 싣자 '붕'…도난으로 꾸며 친구 돈 '꿀꺽'8월 5일A씨 등은 일단 C씨를 공항 인근 식당으로 데리고 가 함께 식사를 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마침 앞에 대기 중이던 택시를 잡았다.- 1,000원 밖에 차이 안나는데...'어린이 정식' 주문했다고 5살이냐? 공개 모욕 당한 소식좌…"상식 밖" vs "서비스 문제"8월 5일식사 중 큰 소리로 면박을 줬다는 것이다. … "어린이 정식은 가족 단위 손님 유치를 위한 미끼 상품이자 서비스 개념인데, 성인이 단독 주문하는 건 업장 입장에서 부담스럽다"는 비판과 "주문을 받아놓고 식사 중에 면박을 주는 건
12년차 육상 선수 "ADHD 약으로 자격 정지…세상 무너졌다"8월 5일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다가 다른 곳에 가기로 했는데 계산을 안 하고 가방도 놓고 왔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정식' 주문해 면박 받은 소식좌…"상식 밖" vs "서비스 문제"8월 5일라고 묻는 등 식사 중 큰 소리로 면박을 줬다는 것이다. … "어린이 정식은 가족 단위 손님 유치를 위한 미끼 상품이자 서비스 개념인데, 성인이 단독 주문하는 건 업장 입장에서 부담스럽다"는 비판과 "주문을 받아놓고 식사 중에 면박을 주는 건
- 아침부터 소주 한잔…"체포합니다" 식당 덮친 경찰, 왜8월 5일A씨는 식사가 끝날 때 즈음,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도주 10시간여 만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식당 주인 : 소주 반병 먹었는데 형사들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체포했지.
- 밥먹고 혈당 쟀는데 150 넘네요8월 5일처가댁 가서 다들 식사하고 혈당계 있어서 다들 검사해 봤는데 장인어른 200 넘고 장모님 190 저랑 처제들 150~170 정도... 마눌하고 고2아들 100 정도...
- 현재 가족여행중 짜증8월 5일현재 동유럽 가족여행중 저녁식사하러 주변식당 찾으러 나왔음 일식식당 들어왔는데 자리 없어서 대기 메뉴 고르는데 협의 안되고 직원은 바뻐서 음식 늦게 나오고 서빙도 엉망이고 1시간째
- 찜통 더위에 멍... 뇌의 활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8월 5일건강한 아침식사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두뇌를 깨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 오늘 정청래의원 식사 거부 이야기 듣고 생각난 내가 당했던 썰8월 4일오늘 지들끼리 모여서 감히 정청래 의원 / 현당대표 님을 지들 밥자리에 오지마라 했다는 멍멍이 소리를 들으니 생각나는 경험이 있어서 써봅니다. 미국에서, 그 중에서도 이름만 다 대면 아는 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정년까지 받고 교수짓 20년 넘게 하고 있는 저이지만, 저는 여타 다른 재미 한인 교수들과 달리 한국의 학계 사람들과는 교류가 아주 뜸합니다. 그래서 미국 학계에선 저를 아주 잘알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듣보잡인 그런 경우라 할수 있죠. 미국와서도 일부러 한인들과만 어울리고 미국 교수자리라는 걸 내세워서 한국에서 온갖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익집단을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저는 기왕 미국 온거 여기서 성공해보자는 마음으로 일부러 한국사람들과의 으쌰으쌰는 많이 자제해왔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학계에선 듣보잡이 된 거구요. 하지만 저와반대로, 미국에선 그닥 잘하시지 못하는 많은 박사급 연구자들, 그리고 소위 어중이 떠중이 학교에서 교수 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은 분들이 한국학계에서 엄청난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자랑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봐야겠죠. 그러나 말거나 그냥 제 방식대로 잘 연구하면서 살고 있던 와중, 미국에 있는 한 선배 한인 교수님으로부터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한인과학자 합동 학회 같은데에 한번 오라는 제안을 받게되었고 그냥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학회일정 중에서도 "이 듣보잡은 뭐지" 라는 눈빛을 많이 받았는데 사건이 학회 후 뒷풀이 자리에 가서 생겼지요. 한국인들이 항상 그러하듯 밥술 같이 파는 식당 하나 빌려놓고 테이블 여러개 잡아놓은 상황이었죠. 가서 보니, 같은 학교에서 실적이 너무 없어서 잘리니 마니 하는 위기 절명에 있는 제 밑의 한국 교수님 한분과, 나이 들도록 교수가 되지 못해 만년 연구직으로 저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사님들도 그 자리에 왔더라구요. 뭐 그런 자리에 가면 분위기 어떤지 한국분들 잘아시겠지만 위치에 따라 앉는 테이블이 달라지죠. 높은 교수님들이 한두테이블 나눠앉고 그담에 학생들 이렇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같은 학교에 있는 제 아랫자리 교수랑 같은 테이블에 앉으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있던 한국에서 온 많은 교수님들이 누군데 여기 앉냐고 저기 딴데 가서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제 옆에 있는 제 아래 교수는 저보다 나이도 훨 많고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분이라, "아 000 교수님! 이분이 그 유명한 대학교 교수님이지나 인사해 인사해" 이러면서 모셔서 자리에 앉히면서 ㅎㅎ 저는 저기 딴데 가시라 하는데, 물론 옆에 있던 그 제 밑 교수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고 분위기가 이상해 질거 같아 괜찮다 그냥 여기 앉아 밥 먹어라 난 저기 학생들이랑 앉을께 하고 그냥 자리를 비켜줬네요. 딱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제 아래 나이 많은 교수는 실적이 없어 학교에서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는지라 제가 매일 매일 끌어주고 내거 다 빼서 도와주고 있는 그런 분이거든요. 당연히 그분이 학교에선 저에게 얼마나 깍뜻하겠습니까? 그런분을 유명한 학교 교수님이랑 둘러싸고 빨아주고 뭐 콩고물이라도 받아보겠다고 하는 걸 보고 있으니 참 웃기더라구요. 무튼 그런 한국 학계 문화에 다시한번 내가 왜 한국 학계로 안돌아갔는지 상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지요. 결과적으로 전 학생들끼리 앉아 있는 구석테이블에가서 학생들에게 미국 생활 이야기도 해주고 연구이야기도 해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긴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그 한미공동 학회에는 한번도 더 가본적이 없네요. 뭐랄까.. 그런 자리는 미국에서 있으면서 하루하루 살아남기에 급급하고, 미국 내에서는 인정도 잘 못받는 그런 분들이,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서 오신분들을 만나서 뭔가 대단한 사람인양 대접받고 하는데서 가짜 위안을 받고 자존감을 느끼기 위해 가는 그런 목적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 깨달았거든요. 이상, 감히 당대포를 지들 밥먹는데 오지마라한 그 오만함과 무식함에 분노하면서 생각난 그와 비슷한 수준의 인간들을 만났던 경험이었습니다.
생화학자가 말하는 혈당 관리 핵심이라는데...8월 4일아침 식사는 달지 않은걸로 2. 달달한 음식은 피하라 3. 식사는 채소 부터 먹어라 4. 설탕은 빈속에 절대 먹지 말아라 5. 설탕은 항상 식후 디저트로 먹어라 6.- 그동안 소고기하면 소고기 회식 못한 오동운 공수처 짠했는데8월 4일오늘은 소고기 식사 모임에 오지 말라는 말 들었다는 정청래 대표가 짠 하네요. 😢 그 소고기 제가 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이렇게 윤석열 헌재 탄핵때 열심히 일하셨는데 소고기 식사 모임이 뭐라고 오지말라니 😠
- 경찰, '한덕수 명예훼손' 방송인 오윤혜 '무혐의' 처분8월 4일오 씨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 식사자리 오지말라해서 서운할지도 모르는 정청래당대포를 위해..8월 4일소고기를 사드리고 싶네유.. 대놓고 오지말라고 하는 무안하게... 정청래 당대포한데 그짓을 한다는것은 민심을 들어야 하는 위치에서 그 지역구 주민들 한데 그 취급을 할것 같은 성격으로 보이네유.. 어떤 녀석인지 알고 싶어지더란..
- 식사자리 오지말라 정청래 왕따 시키는 놈 추적하기8월 4일오늘 정청래 당대표님이 박찬대 의원 지지자들의 식사 자리가서 인사하려 하니, 오지말라고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지은 : 지역위원장들이 이거(전대)랑 상관없이 우리 대선 너무 잘했다 … 식사자리 오지말라고 한 인간은, 아마도 이 3명중의 한명이 아닐까....라고 추론해 봅니다. 계파 정치인은 반드시 찾아내서 쫒아 내야 합니다.
- "못 갔던 미용실, 미뤘던 안경점도"‥민생쿠폰, 소비심리 녹일까 (2025.08.04/뉴스데…8월 4일[정혜영] "그 지역에 가면은 그 지역의 친구가 (식사를) 사는 걸로 하고, 제 지역에 오면 (제가) 사는 걸로 하고."
- 새날 정청래 당대표 저녁식사 왕따사건 이야기8월 4일글로 읽는것보다 직접 들어보세요. 피가 거꾸로 쏫네요. 와 초딩도 아니고 밥가지고 대놓고 왕따 1:14분 부터 보세요
- 경찰, '한덕수 명예훼손' 방송인 오윤혜 '무혐의' 처분8월 4일오 씨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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