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D 1억 처음으로 찍어봅니다.9월 18일작년에 처음으로 [배당+평가액 상승분+근로소득]으로 세전 1억 넘겼고요 (이건 가짜 1억이죠...근로소득 합치면 반칙이라...이때는 근로소득 합쳐서야 평균 월 천 넘겼습니다) 올해 … 하고 싶은 일 하겠다고 근로소득 낮은 직업을 선택해서 가끔 후회가 되곤 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 좀 덜해지네요.
국가 패러다임의 전환ㅡ대주식 시대의 개막9월 18일미국의 땅크기, 인구수, 소득, 경제력 등등 굳이 설명 안드려도 대한민국의 부동산 거품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감하실수 있겠죠.- 국민연금이 개인계정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9월 18일국민연금이 자체적으로 연금을 넘어서 소득 재분배 역할을 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청구하는 구조입니다)이든 행정부처도 아닌 주제에 소득재분배의 역할을 할려고 하니 문제같아요. … 오히려 이런쪽에서 어중간하게 세금아닌 세금을 부과하니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세제개편을 막는것 같습니다 결론: 적게 내자가 아닌, 모든 소득재분배 역할은 정부부처에게만 허락하자.
이재명 대통령 타임지 인터뷰 전문9월 18일또한 새로운 노동법으로 파업 노동자의 법적 책임을 완화했으며, 모든 국민에게 소득에 따라 15만~45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여 내수를 진작시켰다.
국운이 여기까지인듯 ~~~ㅋㅋ9월 18일제2의 IMF온다 꼬 ~~~~ 책임 지기 싫으니까 미리 사표던지는거라꼬 똥인지 된장인지~~ 냄새 맡고는 모르는 개돼지들 찍어 먹어봐야 ~~ 앗 똥이구나 ~ ㅋㅋ 세계 최빈국 국민소득- 가난하면 절대 애 낳지마세요9월 18일경제적 여유 있는거 아니면 애 낳지마세요 고소득자, 부자, 금수저여서 경제적 여유 있는거 아니면 애 낳지마세요. … 세상 앞으로 더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그냥 거의 강제적으로 노예처럼 기득권들, 고소득자들, 부자들 배불리게 하고 밑바닥 일만 하는 노예인생 확정입니다.
- 미국 연준이 결국 금리인하를 했네요.9월 18일국민의힘 지지층인 월 200만원이하 소득자들, 무직/은퇴/기타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매번 국민의힘 집권기간에 실물경기 개박살나고, GDP성장률 둔화되고, 복지 후퇴하고, 어렵게
월 356만원 빠듯한데 고소득자 낙인9월 18일아니 너넨 선별없이 개나소나 다준다고 반대하던 측 아니냐..... 자산 6억들고 10만원 안준다고 징징거린다고??- PAPS(학생체력평가시스템) 왕복오래달리기도 위조이지요9월 18일수리남(국민소득 약 7200달러, 남미 국가, 인구 60만), 마우리터우스(국민소득 약 10000불, 인도계 인종이 68%인 국가, 인구 126만)은 마우리터우스는 일본보다는 z-index
- PAPS(학생체력평가시스템) 왕복오래달리기도 위조이지요9월 18일수리남(국민소득 약 7200달러, 남미 국가, 인구 60만), 마우리터우스(국민소득 약 10000불, 인도계 인종이 68%인 국가, 인구 126만)은 마우리터우스는 일본보다는 z-index
PAPS(학생체력평가시스템) 왕복오래달리기도 위조이지요9월 18일수리남(국민소득 약 7200달러, 남미 국가, 인구 60만), 마우리터우스(국민소득 약 10000불, 인도계 인종이 68%인 국가, 인구 126만)은 마우리터우스는 일본보다는 z-index- 소득주도성장에 노란봉투법으로 기업 다 죽겠네요9월 18일엘지마저 희망퇴직 받을만큼 우리나라 제조업이 위기상황인데 이와중에 최저임금 또 올리고 노란봉투법까지 시행되면..... 걍 한국에서 제조업 하지말란 얘기죠 대체 최저임금으로 성장시키는게 말이 되는 소리며 이걸 찬성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본인 능력을 올려서 돈 더받을 생각을 해야지 최저임금 올리는 정책을 찬성하는건 대체.....
- (펌) 미국이 동맹국들을 상대로 경제전쟁을 하는 이유 - 마이클 허드슨9월 17일트럼프의 조건에 굴복하지 않을 경우 위협은 한국의 수출 수입(export income)(그리고 고용과 소득)이 급감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 12.3 내란이 한국에 남긴 가장 큰 충격과 숙제9월 17일한국은, 미국같이 큰 대륙이 추구하는 Winner takes all.과 같은 약탈적 자본주의의 정신과 태도로는 그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없다. 70년대 1,000달러 국민소득 … , 100억불 수출, 마이카 시대 등등을 주장하며, 잘 살아보세를 외쳤지만, 당시에는 가구당 4,5명을 낳을 수 있었지만, 지금 1인당 국민소득이 4만불 가까이 간다하는데, 자살율
- 경제적 불평등은 어떻게 소비를 억제했나 : 저성장의 경제학9월 17일LG경제연구원(현 LG경영연구원)도 2019년 “2001년 이후에는 집값이 올랐지만, 자산 가격의 상승이 고소득층의 소비 증가에 이은 저소득층의 소비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자산효과에 … 실제 미국의 소득 불평등을 살펴보면, 연준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다. 세계불평등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소득 상위 10%는 1980년 전체 소득의 33.8%를 가져갔다. … 이 말은 소득이 1달러 늘어나면 3.3~3.4센트씩 소비가 증가한다는 얘기다. … 연준은 “지난 15년간 소득 증가의 상당 부분이 고소득 가구에 집중됐지만, 소비 수준은 부의 분배가 더 균등했다면 형성됐을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배당소득세 최고세율 인하, 대주주 기준 완화, 상속세 완화…. 부자에게 가난한 사람보다 더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역진적인 과세 체제의 이름들이다.
- 성시경 기획사 사무실주소= 세무사사무실 주소9월 17일세무사사무실에 주소만 빌려서 법인을 만들었나본데 얘는 소득세로 다 때려맞아야겠네요 입 나불거리더니 ㅉㅉ 니 자신을 돌아봐라
- 이 대통령이 ‘패륜적 제도’ 지칭한 기초연금 ‘부부 감액’ 손본다9월 17일부른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가 취약 가구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17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설명을 들어보면, 현행 부부 감액 제도는 국회 연금 개혁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저소득층부터 … 그러나 소득 또는 자산이 적거나 나이가 많은 가구 경우엔 이 제도가 생계 곤란을 낳는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 구체적으로 가구 소득 기준 하위 40%인 노인 부부의 감액률을 2027년까지 15%, 2030년까지 10%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 지난해 5월 국민연금연구원이 작성한 ‘기초연금 부부 감액 수준의 적정성 평가’ 보고서를 보면, 자산 하위 20%와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부부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이 단독 가구보다
- 흙수저 전문직이 80억 부자 아들보다 나은 이유9월 17일22억 정도 받음 A는 평범한 학벌에 중견기업 정도 연간 세후로 칠천만 정도 가정 이유는 젊을 때 낮은 연봉과 노후에 낮은 연봉까지 평균치 B 의치한변등 전문직 재산 없음 연간 소득
- 한전 무조건 빨리 가세요. 신의직장 철밥통입니다.9월 17일공무원, 공기업 합격하는 순간 그냥 생애소득 안정적으로 몇십억 버는거고 입사하는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평생을 편하게 철밥통으로 나랏밥먹으면서 안정적으로 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전 사무직
- AI한테 전세계의 극우화를 물어봤더니... ㄷ ㄷ9월 17일성과지표: 지역 재고용률, 중위소득 변화, 극단 정당 득표추세(2–3회 선거) 정보 생태계 (Information Ecosystem) 액션: 커뮤니티 기반 팩트체킹 확대.
더쿠 » 스퀘어 (1,417)
인스티즈 » 이슈 (35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