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재명,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와 'AI 대담'…수권 역량 부각어제 아침 8시이 대표는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2021년 하라리 교수와 기본 소득 등을 주제로 영상 대담을 가진 바 있다. 댓글◇
-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향상, 이런 것 주도하는 놈은 제정신이 아니다.어제 아침 8시지금이라도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게 맞다. 푼돈연금이 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
- 국민연금은 한숨부터 나오네요어제 새벽 2시저는 아직까지 버틸만해서 직원들도 뽑아가며 자영업하고 있는데 동종업계 지인들은 직원들보다 자신의 월 실소득이 적은 사람도 많습니다.
- 원종우 대표 - 현대차가 올해 말쯤 공장 생산라인에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들을 투입할 계획21일 오후Walk, Run, Crawl, RL Fun | Boston Dynamics | Atlas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겠네요 기본소득 필요성 점점 체감됩니다
-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 건 보면서 드는 생각21일 오후단순하게 고소득자가 많이 산다는 강남구만 봤을때 개인/법인 합쳐서 고액체납자가 이만큼이나 있어요 상위권 보면 몇백억 체납자가 수두룩해요 그럼 소득은 몇천억이라는 얘기거든요;;; 걸리면
- [속보] 오늘 오후 2시 하목이 탄핵 간드아!!!21일 오전[속보] 야 5당, 오늘 오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야5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이 21일 오후 국회 본청
- 역대 국민연금 정책 변화 ㄷㄷㄷ.jpg20일 오후노태우 정부때 시행된 국민연금 첫해 보험료율 3%, 소득대체율 70%, 수급개시연령 60세 초창기 가입자를 끌어모아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보험율은 매우 낮게, 소득 대체율은 매우 … 당연히 지속가능한 체제가 아니었음 김대중 정부때인 1998년 첫 연금개혁 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60%, 수급개시연령 2033년까지 65세로 단계적 상승 노무현 정부떄인 2007년 … 2차 연금 개혁 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 기초노령연금 도입, 출산+군복무 등에 연금 가입기간 인정 현재 진행중인 3차 연금개혁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 연말정산 도움주실분 계실까요? ㅠㅠ19일 오후ㅠㅠ 아..그리고 총 연봉의 25프로부터 카드 소득공제가 된다는게 꼭 카드만 25프로가 넘어야되나요?
- 김동연 "尹대통령·李대표와 차이? 난 감옥 갈 흠 없는 리더"19일 오전특히 그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증권거래세 인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등을 '포퓰리즘 감세'의 사례로 제시했다. … 그러면서 "노무현 정부 때 종부세를 만들고 박근혜 정부 때는 소득세 세율공제를 세액공제로 하는 개편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세수가 10조~20조씩 늘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60조 …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는 "여야가 모수개혁에서 소득대체율을 43%로 합의했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아쉽지만 일단 합의에 의미를 부여한다"며 "구조개혁 문제는 손을 덜 댄 것 같아 남은
- 하버드대, 등록금 면제기준 가계소득 2억9천만원 이하로 확대19일 오전美 하버드대, 등록금 면제기준 가계소득 2억9천만원 이하로 확대 미 하버드대 캠퍼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하버드대가 올해 … 가을학기부터 학부생 등록금 면제 대상 범위를 가계소득 20만 달러(약 2억9천만원) 이하로 확대한다고 대학 측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 이는 종전 8만5천 달러(약 1억2천만원) 이하였던 등록금 면제 가계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 미 상무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 가계의 중위소득은 8만610달러(약 1억1천500만원)다. … 하버드대는 또 가계소득 10만 달러(약 1억4천500만원) 이하 학생은 등록금 외 주거비,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의료보험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대세는 잼대표] 與 '명모닝'···민감국가 분류도 "이재명 탓"19일 오전하지만 자신의 시그니처 정책 격인 ‘기본소득’과 연계해 국민펀드의 개념과 적용 대상을 확대하려는 이 대표의 의도만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 그는 연초 기자 간담회를 통해 ‘흑묘백묘론’을 제시한 뒤 상속세·소득세·부동산세 등 세제 문제를 비롯해 연금 개혁까지 이슈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단 한번도 빼앗기지 않았다.
- 국민연금 더내고 덜받아야하는거 아닙니까? 마음이 복잡하네요18일 오후현재 미취학아이들과 태어날 아이들은 국민연금으로 월급에서 30%를 내야하고 건보료와 소득세 등 전부 합치면 월급에서 60%가까이 떼간다고 하더군요. 300벌면 나라에서 180을 떼가는
- 한국 TOP급 치어리더들이 계속 대만 진출 하는 이유???18일 오후. - 이는 한국 치어리더의 경기당 수당(약 5만~10만 원)보다 약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지만, 대만은 시즌 외 활동과 부수입 기회가 많아 실질 소득이 더 높습니다. - **인기
- GDP 가계부채 비율 보다 더 무서운거... "주담대 비중"17일 오후부동산 불노소득은 특별과세로 국고 환수 시켜야 함. 지역적 특성은 사회가 만든 부가가치이지 개인이 만든 부가가치가 아님.. 실제 신용 대출도 ..
- 문형배·이미선·정계선 헌법재판관 탄핵 청원 5만명 이상 동의…국회 법사위 회부17일 오후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관련 국회 청문회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청하는 청원은 지난 12일 성립 요건을 채웠다.
- 혹시 1인 사업자 등록 내신분, 다달이 납부하는 세금이 얼마나?16일 오후사업으로 인한 소득은 실질적으로 발생하지 않고(사업자 등록만 유지) 근로소득은 연 4000만원 정도 공시가 1억6천만원 정도(대출금은 1억3천) 있다면 대략 지역건강보험 가입하면 15
- 국힘이 환영?? 이거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ㄷㄷ14일 오후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정부·여당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민주당의 입장에 "환영한다"면서 "긍정적으로 수용한다"고 … 그 다음 22대 국회에서 국민 의견을 무시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21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지난해 4월22일 ‘더 내고(보험료율 9%→13%) 더 받는(소득대체율 … 40%→50%)’ 방향의 연금개혁안 논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 거대 두 정당이 소득대체율을 이보다 낮추는 방향으로 뜻을 모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 김 대행은 “국민 호주머니 터는 보험료율 인상은 동의하면서, 호주머니 채워주는 대체율 인상에는 왜 그리 야박한지 모르겠다”며 “그리곤 선거 때만 되면 노후 소득 보장을 공약하며 표를
- 노조에 대한 기가 막힌 찬양 글을 찾았습니다. (by 미국재무부)14일 오후중산층 강화: 노동조합은 중산층을 강화하고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노동조합 약화의 부정적 영향: 노동조합 가입률 감소는 임금 정체, 복리후생 축소, 소득 불평등 심화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유연석 측 "유튜브 활동 법인세를 개인소득세로 부과해 발생한 사안"14일 오후국세청이 유연석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 결과 소득세를 포함해 약 70억 원의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최근 통지한 것 관련 14일 킹콩 by 스타쉽은 싱글리스트에 "본 사안은 세무 대리인과 … by 스타쉽은 "이 사안은 유연석 배우가 연예활동의 연장선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부가적인 사업 및 외식업을 목적으로 운영해 온 법인의 과거 5년간 소득에 … 대해, 과세 당국이 이를 법인세가 아닌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해석함에 따라, 그동안 세무대리인이 법인 수익으로 신고를 모두 마친 부분에 대하여 개인 소득세가 부과되면서 발생한 사안"이라고 … 법인세가 아닌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해석함에 따라, 그동안 세무대리인이 법인 수익으로 신고를 모두 마친 부분에 대하여 개인 소득세가 부과된거면 소명 결과를 기다려 봐야할듯 적극적으로
- 민주당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국민의힘 안 수용…복지위서 모수 개혁과 함께 처리"14일 오전민주당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국민의힘 안 수용…복지위서 모수 개혁과 함께 처리" “국민의힘과 정부가 주장해온 소득대체율 43% 안을 수용하겠다”며 “민주당은 국가 지급보장 명문화 … , 출산 및 군복무 크레딧 확대,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사항을 국민의힘이 최종 수용한다면 소득대체율 43%를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