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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50대에 50억원의 순자산과 연 4억 소득이 극소수인가요?어제 오후 5시극소수라고 하는데 제 주위는 왜 이렇게 많은지... 물론 저는 아닙니다. 비교는 끝이 없어서 그들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는건 아닌데, 극소수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싶네요 거참 ㅎㅎㅎ 강남 살고, 잠실 살고, LA에 이번에 집 태워 먹고, 허허.. 거참. LA에 집 탓다고 화내시는데, 다시 짓기 귀찮다고 화내내요. 지역이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요 저는 강남은 아닌데요. 흠흠..
- 미래를 그려나가는 보수를 본 적이 없는 한국어제 오후 2시기초소득은 AI와 로봇화가 진행이되는 미래에 급감하는 일자리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경기 기후행동 기회소득, 연 3만원 > 6만원 확대13일 오후기존보다 2배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작년지는 중간에 스타트를 했으니..
- 허망한 시국13일 오전되지도 않는 허망의 소득 주도 성장 포퓰리즘에서 벗어나야합니다
- 연말정산 대충 해보니 73만원 정도 돌려받겠네요.12일 오후얼핏 보면 좋은 것 같지만 작년에 납부한 소득세 금액이 그 전해에 비해 60만원 더 늘어난 걸 감안하면 별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동사무소에 장애인 일자리? 같은 게 있더군요11일 오전아마도, 공공 복지 차원의 일자리 같은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도 시키고 소득 얻게 해주는 좋은 취지인건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 지지율 45.2%짜리 여론조사 특이점10일 오후사회민주당과 기본소득당도 날려버리고 뜬금 없이 원외 자유통일당이 있네요.
- [단독] 국민연금 소진 35년 늦춰진다…2036년부터 GDP 1%씩 투입 땐10일 오후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연금개혁안대로 보험료율을 13%, 소득대체율(가입기간 평균소득 대비 연금액 비율)을 42%로 올리고 연 평균 기금운용수익률을 5.5%로 가정한 결과다. … 현행 보험료율(9%)과 소득대체율(2028년까지 40%로 하향)을 유지하면서 국고 투입을 하지 않으면 기금이 2056년에 바닥나는 데 비해, 소진 시점이 35년 미뤄지는 것이다.
- 재미로 보는 투표권 자격시험 (feat. ChatGPT)9일 오후문제: 한 국가에서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을 이유로, 소득 상위 10%에 속하는 가정의 자녀들에게는 특정 대학의 입학을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 a) 교육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 상위 계층의 입학을 제한하는 것은 필요하다. b) 소득 상위 계층의 자녀가 특정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더라도, 공정성 회복에 기여한다면 받아들일 … 수 있다. c) 공정성을 위해 제한할 수 있지만, 이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d) 소득 상위 계층이라도 개인의 자격에 따라 입학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 … a) 가계의 소비 감소 b) 국민의 세금 부담 증가 c) 경제 성장의 단기적 둔화 d) 모든 국민의 소득 증가 문항 13. 문제: 다음 중 공공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공교육의 확대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a) 공교육은 모든 계층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b) 공교육은 소득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한다
- 대구 경제지표는 좀 신기하긴 합니다6일 오후1인당 gdp가 30년 째 꼴찌라고 하는데, 지역 gdp랑 그 지역민 소득수준이랑은 정확히 비례하지 않습니다. gdp가 정부지출 + 기업 수익 + 민간소득 합친 거인 만큼, 충남이나 … 전남같이 국가산업단지 있는 곳들은 gdp 대비 개인소득이 적게 나오기도 하거든요. … 대구의 민간소득은 여러모로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합니다. 광역시는 보동 도 보다 높은 소득을 형성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런 도 보다 낮은 소득수준을 띄는 것이 대구의 특징입니다. … 광역시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하위권에 머물고, 전통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 강원/제주 지역이랑 쎔쎔인 경우가 너무 많죠. 이걸 정치에서 원인을 잡기에는.. … 하지만, 소득수준을 보면 명백히 하위권이고, 대전/광주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해 인구 유출도 더 심하며, 2030대 여성의 비중도 더욱 적어 지방 특유의 남초 문제도 심하기도 합니다.
- (번역)배리 노튼이 말하는 시진핑 경제의 현황6일 오후이러한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측면에서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고용 창출도 많지 않고 수익 창출도 많지 않으며 새로운 소득원을 많이 창출하지 않기 때문에 경기 부양
- 오늘 오전에 나온 유이한 소득6일 오후1. 공수처는 무능했다 2. 그나마 경찰은 의지가 있었다 이거네요. 그리고 암울한 소식도 하나 추가하자면, 이거 확인해려고 일주일 날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더불어민주당이 보수당이라는 x소리에 대한 반박5일 오후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소득 주도 성장, 복지 확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지원 등 분배와 형평성 강화를 우선하는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적 스펙트럼에 위치하며: 시민권 확대, 복지 강화, 소득 재분배, 남북 화해. 권위주의 반대, 민주주의 발전. 환경 보호와 사회적 다양성 존중. 4.
- 주요국가들의 인당 gdp 와 평균 임금 변화5일 오후50775 57323 +6548 독일 43417 53970 +10553 58020 65822 +7802 미국 50529 64623 +14094 64376 79882 +15506 (소득
- 일본 대 폴란드 대 한국 대 스페인 | 1인당 GDP(US$)5일 오후와 인당 소득으로만 따지면 서울이 울산, 도쿄, 바르샤바 밑이었네요 ㄷㄷ
- 민주당 정말 일 잘한다는 증거 ...4일 오후법조계 상당수는 저 것이 결국 탄핵심판 진행을 빠르게 하는 원천이라 합니다 체포하여 조사해도 저 넘은 묵비권이라 소득 없을거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냥 탄핵 빠르게 하는 것이 최상 입니다
- 체포를 못했지만 탄핵사유가 추가된 소득은 있습니다3일 오후이제 뭐 탄핵은 기정 사실이죠. 더욱 더 처참한 최후를 맞이할 겁니다. 그때도 개 끌고 산책할 수 있을지 한번 봅시다.
- 2025년 기초연금 월 228만원 못 버는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 연금 받는다3일 오전기초연금 수급자격 올해부터 65세 노인 가운데 혼자 사는 단독 가구는 월 소득 22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한다.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근로소득과 재산 등을 합산한 금액)이 선정 기준액보다 적으면 받을 수 있다. … 올해 선정 기준액이 오른 것은 65세 이상 노인의 소득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지난해 노인 근로소득은 전년보다 11.4%, 공적 연금 소득은 12.5%씩 상승했다. … 작년까지는 소득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이런 경우가 발견되면 기초연금을 받으려고 재산을 일부러 줄이려는 시도로 보고 인정해주지 않았다. … 대부분 월 34만3510원(단독 가구 기준)을 받지만, 월소득이 선정 기준액(228만원) 근처인 노인은 차액만큼만 기초연금을 받는다.
- 권성동 '12월부터 정치혼란이 주식시장 힘들게 해'2일 오후이는 단순한 부의 축소가 아니라 국가적 기회가 말라가고 우리 국민의 행복이 감소한다는 뜻"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자본시장의 규제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금융투자소득세
- 0명대 출산율 5개국의 공통점2일 오전대표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소득 격차가 있고, 대개 육아, 주거, 취업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수 없이 많은 원인들이 얽혀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