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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에 대한 10,000+

[뻘글] 집사람한테 지청구 먹음.22일 오후 . -> 까먹고 안 사감. 3. 커피 원두 사오라고 함 -> 사갔는데 너무 비싼 거 사 감. 4. 내가 먹고 싶은 빵과 호두 과자 사감. 지청구 먹을만 한 가유.
학교에 등장한 대형 '라면탑'...전교생 '산타' 된 사연22일 오후 사람 냄새 느껴지는 살맛 나는 이야기, 우리 주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22일) 제주 중앙중학교 학생들이 '라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모습.
김의준 고구마 사라고 한 사람 누구야!!!22일 오후 은인이세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있어요.
30년 후 김거니가 출소한 뒤22일 오후 이수, 판결문 작성 전문가 과정 이수, 검사들의 수사과정과 기소 전문가 과정 이수, 변호사들의 법 해석과정과 변호 과정 전문가 이수, 교정당국 교정 전문가 과정 이수 추가 해서 사기치고
돼지 앞다리살 왜이렇게 비싸졌나요?22일 오후 목살보다도 비싸고 조만간 삼겹살 뺨때리겠네요 원래 제육용 저렴한 고기 아니었나요
실화탐사대나 같은 방송이 진짜로22일 오후 싫화탐사대 / 궁금한이야기 뭔가 사기 치고 그런게 많이 나오는 것 같던데.. … 싶더라구요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자주 일어날일?은 아니지만 방송때문에 특이한? 케이스만 방송 내는거 아닐까..
장요근 근육통 후기22일 오후 회사 폐업하고 쉬는 동안 살 좀 빼 볼려고 주4회 아침 구보를 했다. 많이 뛴것도 아니다. 집앞 공원에서 1km구간을 천천히 5분대로 뛰었다.
금호동, 옥수동 아파트값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22일 오후 현재 서울 아파트 거주 중인데 와이프가 언니네 가족이 살고 있는 금호, 옥수동으로 이사를 가면 어떨까 넌지시 물어보네요.
15만원짜리 안경테가 티타늄 아닌게 있다니 ㄷㄷㄷㄷ22일 오후 하이니켈이군요 ㄷㄷㄷㄷㄷ 사전예약할때 제대로 정보가 없긴 했는데 (제가 못본건지) 원래 거기서 13만원 주고 산 티타늄 안경테가 있긴한데 (안경알 10만원 제외) 뭐 부러지진 않을꺼
오늘 부서 송년회22일 오후 장소가 이탈리안 식당 이라는데, 삼겹살 김치찌개 이런거 좋아하는 취향이라 불호일 것 같아요ㅎㅎ 희망하는 사람들 데리고 2차로 순대국집이나 가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지금 2찍들이 어느정도 미쳐있는지 잘 알려주네요22일 오후 살다살다 정규재가 2찍들 패는날이 올줄 누가 알았겠음? ㅋㅋㅋㅋㅋㅋ
동짓날이니까22일 오후 요고랑 앙버터 팥빵, 크림치즈 팥빵도 사야지 ~ 오늘 팥죽 못 드시는 분들 이런 재미도 있어요 ^^ 찐빵, 붕어빵도 좋고요 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섹스해서 사실상 처녀라는... . . .22일 오후 욕 쳐먹는건 잘산다는 보증수표 아댓글 짭닉 중장 부터 추천3 이고 대장은 추천 4되고 원수는 추천 5개 올라간단다..ㅋㅋㅋ
[탐정 손수호] "부사관 아내 구더기 사망 사건, 법적 쟁점 3가지"22일 오후 손수호> 특히 허벅지 뒤 살 그리고 또 종아리 뒤 살이 이 소파에 거의 눌러 붙어 있다시피 했어요.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한 거고. … 처음에 이 사건을 활자로 접하고, 신문에서 접하고 나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남편이 아픈 아내를 방치하고 어디 다른 데 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남편이 저 집에 같이 살았다는 … 김현정> 아니, 아니, 살이 썩어가고 지금 대변으로 범벅이 되고 구더기가 온몸을 덮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모릅니까? 같이 사는 사람이. … 그러니까 한 집에 살던 남편이 몰랐을 리가 없죠. 김현정> 납득이 안 되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까? 손수호> 그렇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외부와 단절시켰거든요. … 어떻게 살아 있는 사람 몸에 구더기가 생길 수 있죠? 저는 그것도 진짜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손수호> 그러니까 구더기가 파고드는 고통까지도 느꼈을 겁니다.
노원구는 참 살만한 동네인거같은데22일 오후 ‌집값은 서울인데 나홀로 지방도시 처럼 움직임 애초에 대단지로 계획된 지역이다 보니 은평구처럼 쓰레기 빌라촌같은 할렘같은곳도 없고 환경은 결혼해서 애낳고 살기 좋은 동네인거같은데 안타깝네여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22일 오후 손님이 정말 많은 식당인데 저녁 시간으론 이른 시간이라 빈자리 많아서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방문 (혼밥 되는건 알고 있었어요) 찌개와 볶음 2가지의 선택지에서 일단 찌개부터 맛 보기로 함 얼마나 맛있길래 김치찌개로 줄 세우는지 궁금증이 풀리겠네요
라코스테 하나 골라주세요.사진추가22일 오후 회사에서 라코스테 50프로 할인된다고 해서 티셔츠 하나 사려는데 색상에서 고민이네요. 네이비가 무난할지
나이 공개라도 하고 떠들던가 ㅋㅋ22일 오후 정신줄 완전 놓고 살면 어쩌자는거? ㅋㅋ
제 삼전 하닉 수익 ㄷㄷ22일 오후 조금 여유가 생겨서 지난번 조정때부터 저기서 조금만 더 떨어지면 하닉30% 나머지 삼전으로 사봐야지 했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오늘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하나도 살수가 없었음 ㄷㄷ 어쨌든 내년 상반기까지 얼마나 가나 안팔고 지켜보려구요.
썸남이 생겼는데 만약 11살 연하 남동생 또래면 어때?22일 오후 그냥 11살 연하면 상관 없을 거 같은데 남동생 또래라고 생각하니깐 뭔가 느낌이 이상하긴 하다;; 다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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