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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ㅅㅅ에 있는 업체 저격한 유튜버 살해 협박 받았네요 ㄷㄷㄷ어제 오후 5시
- '잔혹 괴롭힘 당하다 살인' 20대에 징역 11년 구형16일 오후A 씨는 법정에서 범행 이유에 대해 “피해자를 살해하려는 고의 없이 피해자도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 A 씨는 지난해 4월 14일 새벽 삼척의 한 주택에서 중학교 동창생인 B(19) 씨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 “4살 딸이 다 봤다” 지인 살해 후 그 아내까지 강간한 40대男16일 오후그는 살해 직후 A 씨의 아내 B 씨를 협박하며, 4시간여 동안 납치·감금했다가 풀어줬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하기도 했다.
- 평소에 살해 욕구 느끼는 사람들 많을까요?16일 오전진짜 순수하게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대해 강한 욕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까요?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보니까 남을 극한으로 몰아넣고 자신이 절대적 통제력을 갖는 것에 대해 쾌감을 느끼는 것 같던데 그런 원리라고 생각해보면 평소에도 그런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학교 다니고 동네 동갑내기 있었는데 어느날 다가와서 친해지고 자기 집에 가서 같이 놀자고 하더니 아무 이유없이 저를 괴롭히고 때리면서 못 살게 굴었던 생각이 지금도 나요. 그 날 기점으로 같이 안 놀았었고.. 그 때 제가 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걔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걸 즐거워 하더라고요. 나중에 마주칠 때도 재밌어 하는 것 같았는데. 그 기억들이 장면장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이런 인간들 흔하지 않을지 그것 생각해보면 살인 욕구까지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유영철 같은 범죄자도 생기죠 정말 무섭네요 그런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늘 산재해있을거라고 생각해보면 힘없고 약한 사람들 보면 그게 순수하게 재밌어서 괴롭혀보는 사람들이 진짜로 있죠
- 프리즌브레이크에서 제일 위험한 녀석 jpg13일 오전피지컬로만 보면 폭스 리버 교도소 최최하위 티어에 한국 교도소에서도 ㅈ밥 취급 당할 것 같은데 청소년 6명 살해하고 들어와서 빵 안에서도 면도날, 칼 등으로 아무 주저없이 쑤셔댐 피지컬
- 그알 제가 생각하는 숨어있는 레전드편12일 오전이거 정말 무섭고 오싹합니다 심지어 이건 그알이 범인 검거한 사건이죠 여기도 CCTV로 범인 잡아내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살해현장이 군인들만 주로 접근하는 화천에서 CCTV도 없는 시골에서
-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지고 "안락사"...고모 항소심도 '징역 15년'10일 오후재판부는 "피고인은 우울증 등으로 심신미약 상태였으며 초범이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만, 방어 능력이 없는 생후 11개월 아동을 잔혹하게 살해한 점, 유족들이 평생 회복하기 어려운 고통
- 치매아내 홀로 4년 돌보다 살해한 80대…징역 3년 확정10일 오전
-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2심 징역 15년9일 오후피고인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우울증 등 심신미약 상태이며 초범이기도 하지만 방어 능력이 전혀 없었던 생후 11개월에 불과한 피해자를 아파트 24층 밖으로 던져서 잔혹하게 살해하는
- 은근히 쩔었던 야구 영화9일 오후더 팬(1996) 샌프 배리본즈가 모델이라는 썰도 있었는데 로버트드니로가 광적인팬으로 자기의영웅을 위해 라이벌선수까지 살해했으나 정작 ...
- 진짜 현실의 킬러는 이렇게 생겼군요9일 오전캄보디아 국회의원을 살해한 혐의.
- 노래방 주점 손님 살해한 사건8일 오후안죽이면 부처지
- "부부싸움하다 홧김에"…남편 살해한 50대 아내 긴급체포8일 오후
- 사천 사망 여고생 母 "소년범, 흉기·휘발유 준비…신상 공개도 안돼" 울분7일 오후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가해자인 A 군(16)은 지난달 25일 오후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B 양(16)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A 군은 B 양에게 연락하다 올 4월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의심해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뒤 흉기와 휘발유를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등 수개월 동안 범행을 계획했다. … 잔혹하게 살해하였으나 소년범 특성상 최대 형량이 15년. 심신미약 인정되면 10년 이하 예상. 출소해도 20대 후반 예상 ㄷㄷㄷ
- 니코틴 살인 무죄 대법 근거7일 오후아무런 저항 없이 음용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피고인은 전자담배 흡연자로 평소 액상 니코틴 제품을 구매 · 사용하였으므로 액상 니코틴 용액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살해 … 살해에 직접 사용된 니코틴 원액이나 도구가 특정되거나 그 출처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압수된 니코틴 제품이 남편을 살해한 범행에 사용된 제품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 30대 여성, 대법원서 무죄 확정7일 오후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이 섞인 미숫가루 등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파기환송심을 거쳐 대법원서 무죄가 확정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 ‘남편 니코틴 원액 먹여 살해한 혐의’ 30대 아내, 무죄 확정7일 오전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주심 김상환 대법관)은 지난해 12월 2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2021년 5월 26∼27일 남편에게 3차례에 걸쳐 치사량 이상의 니코틴 원액이 든 미숫가루와 흰죽, 찬물을 먹도록 해 남편이 니코틴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았다. 남편은 26일 A씨가 건넨 미숫가루·흰죽을 먹고 속쓰림과 흉통 등을 호소했다. 검찰은 남편이 귀가한 이후인 27일 오전 1시30분∼2시께 A씨가 건넨 찬물과 흰죽을 먹은 뒤 같은 날 오전 3시께 사망한 것으로 봤다. 1심 법원은 “피해자의 사인은 급성 니코틴 중독으로 밝혀졌는데, 피해자가 흰죽을 먹은 뒤 보인 오심, 가슴 통증 등은 전형적인 니코틴 중독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2심은 검찰의 공소사실 중 찬물을 이용한 범죄만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형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2023년 7월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냈다. 당시 대법원은 “유죄 부분에 대해 제시된 간접증거들이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적극적 증거로서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고 이를 유죄로 확신하는 것을 주저하게 하는 의문점들이 남아 있다”고 판시했다. 이에 수원고법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4차례 변론 절차를 거친 끝에 “범행 준비와 실행 과정, 그러한 수법을 선택한 것이 합리적인지 등에 비추어봤을 때 합리적 의문의 여지가 있다. 범죄증명이 안 된다고 판단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 40대 남성 20대 여성 살해로 긴급체포7일 오전고백 거절했다고 살인 ㄷㄷ
- 남편에 니코틴 원액 먹여 살해 혐의...대법원 '무죄'7일 오전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2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30대 아내가 파기환송심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 있다"며 "피고인은 액상 니코틴을 구매하면서 원액을 추가해달라고 했고, 이를 과다 복용할 경우 생명에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등 피해자 사망 전후 사정을 볼 때 3자에 의한 살해
-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서" 같은 고시원 20대女 살해한 40대男7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