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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에 대한 10,000+

힘펠 주방에 후드 설치해도 냄새 역류하네요 ㅠ21일 오후 39층 오피스텔인데 세입자로 있음에도 계속 아랫집 담배랑 삼겹살 냄새가 올라와서 그냥 제가 힘펠 차단기를 달아버렸죠.ㅡㅡ 저는 힘펠 후드 저게 딱 깔끔하게 차단한다고 하도 블로거들이 … 떠들어서 철떡같이 믿었는데 어제도 담배 오늘도 삼겹살..
와이프랑 ㅅㅅ만 하고 사는 남자.jpg21일 오후 이런 부부가 있네요 ㄷㄷ
신선식품은 쿠팡이 최악입니다.21일 오후 이마트나 홈플러스서 저녁시간대 세일하는 마감 냉장고기들 사서 먹으면 3-4일 정도 냉장고에 냅둬도 잡내 전혀 안 납니다.
크리스마스 캐익을 살 수도 없는 일본의 빈곤층21일 오후 그리고 일본인들의 반응이네요
스타일러를 괜히 산 것 같습니다.21일 오후 스타일러를 괜히 산 것 같습니다.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필수 가전제품도 아니였는데.. 공간만 차지하고 이사갈때 힘들기만 하겠더군요..
40살 무직백수인데...인생 망한건가요?21일 오후 ‌ 원화자산... 10만원정도 있고 해외재산은 이게 끝 21.6달러정도
쿠팡 위메프 티몬21일 오후 옛날에 티몬이나 위메프 지역상품권 사서 이용하고 그랬는데 쇼핑 주문은 안 했죠 식당이나 뷰티쪽 이용 했었네요
20살의 첫이별 브이로그 ㄷㄷㄷ.jpg21일 오후 젊을때 저렇게 뜨겁게 사랑하고 미치도록 슬퍼도 해보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보고 깔끔하게 헤어져도 보는거지....저런 사람들이 방구석에서 연애한번 못해보고 남녀갈라치기 혐오하는애들보다 훨씬 성숙함
고독사라는 표현 쓰지마라 고인 모독이다21일 오후 그냥 혼자살다 죽은걸 무슨 고독사라고 해서 고인 억지로 불쌍하고 안타깝게 만드는건지 고독한건지 평온한건지 고인한테 물어봣어?
살아 있을 때 해야 신선해요 ㄷㄷㄷ21일 오후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두바이쫀득쿠키 인기가 상당하네요21일 오후 여기 장사 그렇게 많이되는곳이아닌데 어제 오늘 배달만 수백껀 쌓여있고 사러온사람들도 엄청많은데 다돌려보내고있네요 거의 배달전문매장인데도 이렇게 미어터지내요 배달봉지만 100개이상쌓여있어사
남편 만나고나서 죽는 게 제일 무섭다는 한고은21일 오후 한고은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살면서 죽는 게 가장 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하루를 보냈다.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며 웃어 보였다. 집안이 어려웠어서 책가방만 메고 학교가는 애들이 부러웠다고 함.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대. … 가격 저렴한 일본 컵라면 사서 핫소스 넣고 불려먹고 그랬다고 함. … 남편 만나기 전엔 하루하루 버티며 살다가, 남편 만나고나서는 사는게 좋아서 죽을까봐 무섭대 전진처럼 배우자 만나고 더 좋아진 케이스같음 혹시해서 말하는 건데 초치는 댓
또다른 일산 여시의 일산 tmi21일 오후 고양시 사람들은 대부분 밖에 나가서 일산에 산다고함 고양시는 덕양구 + 일산 서구 + 일산 동구로 이루어져 잇는데 덕양구 사람들도 밖에 나가ㅓ 일산에 산다고 마니 합니다~ 이유는 덕양구 … 스튜디오(쇼미더머니같은거 촬영하는곳)도 있어서 연예인 보기 편함,,, 킨텍스에서도 종종 콘서트 같은것도 열고 일산에 사는 연예인 생각보다 많음 예전에는 정발산(일산의 베버리힐즈)에 … 많이 살았다면 요즘에 식사동에 많이 삼(일산 자이아파트) 그래서 생각보다 일산에서 연옌 한번도 못본애들 보기 드뭄 5.
인생을 파인애플처럼 살자21일 오후 인생은 파인애플처럼 .....
프랑스인 초대받아서 농담했는데 갑분싸21일 오후 이웃에 프랑스인이 사는데 여친과 함께 저녁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하며 이야기하는데 유럽의 천국과 지옥 농담을 했어요 천국은 영국인 경찰, 기술자는 독일, 요리는 프랑스 지옥은
동탄롯데캐슬 20억 돌파 ㄷㄷ21일 오후 ‌ 40평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살기좋다던데 동탄롯데캐슬
어느새 쿠ㅍ 탈퇴를 하고 다른걸 시킨 옆지기21일 오후 음식 사는건 내가 하는게 아니라서 난 암말 하지 않았는데..
공부도 못해서 기껏 하는것이 2찍 알바의 인생...21일 오후 그럼 마산 사는 43세(지금은 더 늙었나?) 아름다운댓글은 누구인거야...?
12살 암살자에 발칵 뒤집힌 스웨덴촉법소년 믿고 청부살인 나서21일 오후 ‘12살 암살자’에 발칵 뒤집힌 스웨덴…촉법소년 믿고 청부살인 나서 “4000만원 콜” SNS로 의뢰받고 ‘탕탕’ 타깃 착오해 엉뚱한 사람 살해하고 체포 당국 “촉법소년불구 심각성 … 지난 17일(현지시간) 12살 ㄷㄷㄷ
‘12살 킬러’에 발칵 뒤집힌 스웨덴…촉법소년 믿고 청부살인 의뢰 다수 수행21일 오후 ‌ “4000만원 콜” SNS로 의뢰받고 ‘탕탕’ 발포 스웨덴의 12세 소년이 암살 의뢰를 받고 청부 살인을 저질렀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스웨덴 경찰과 현지 언론은 스웨덴 남부 말뫼에서 살인을 저지른 12세 소년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밤 10시 30분경 스웨덴 남부 말뫼에서 발생했다. 21세 남성이 지인들과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뒷좌석에서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후 수사에 나선 경찰은 12세 소년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16일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번 암살 의뢰에 성공하면 대가로 25만 스웨덴크로나(약 3990만원)을 받을 예정이었다. 또 이번 사건 외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건의 살인 의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스웨덴 형사법상 15세 미만의 미성년자로 구금되지 않고 현재 사회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다. 만네 게렐 룬드대 범죄학 부교수는 “스웨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 중 최연소”라고 지적했다. 스웨덴 정부는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하고 소년 교도소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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