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VS 이재명 정부 비교. 피해 국민을 대하는 자세7월 27일피해 국민을 대하는 자세(서천화재현장 VS 산청호우피해현장) 비즈니스 문의 : jayyim@naver.com최신 정칟사회 이슈 쇼츠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들핵심 비교 + 간결한 설명
[경남 산청] 폭우 뚫고 국제공항에...뒤늦게 드러난 집단 해외 연수7월 27일폭우 뚫고 단체로 국제공항에...뒤늦게 드러난 산청 집단 연수 / KBS 2025.07.25.
산청 정전 40가구·단수 130여 가구…“불편 계속”7월 26일이번 집중 호우로 산청군 일부 지역에 정전과 단수가 오늘(26일)로 여드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 6시 기준 산청군 상능마을 등 4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지연되고 있고, 산청읍과 신안면, 생비량면 등 130여 가구에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급수차가 동원됐습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26일7월 26일온열질환자 2000명 넘었다…가축 폐사는 100만 마리 돌파 - 김영현 폭염에 에어컨 실외기 화재 잇따라…"가림판 설치해 온도 낮춰야" - 안유정 39도 더위 속 실종자 수색…가평·산청에- 산청 피해 복구, 각계각층서 동참…주말에도 구슬땀7월 26일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에 각계 각층에서 도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집중 호우 피해 이후 1만 8386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은 산청읍과 신안면과 단성면 등 침수지역을 방문하여 딸기하우스 복구작업과 이동용세탁차량으로 모포와 담요를 세탁하는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 한 자원봉사자는 “산청에 비가 많이 와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 싶어서 복구에 동참하게 됐다”며 “실제로 현장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더 많은 사람들이 … 이승화 산청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계각층에서 군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고 있다”며 “이런 마음을 모아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 살았소”…호우 속 떠내려간 소, 4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7월 26일경찰은 소귀에 부착된 개체식별번호를 토대로 이 소가 산청군 단성면에서 축산업을 하는 60대 A씨 소유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경찰 관계자는 “지난 주말 산청에 내린 폭우로 A씨 축사가 유실되면서 진주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주인에게 돌려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산청 소가 폭우로 진주까지...무사 구조7월 26일우생마사가 생각나네요. (대세를 거슬리는자는 죽고 대세에 순응하는자는 살고)- 비피해 지역에 사직 전공의들 나섰다...'작게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7월 26일대한전공의협의회(잏 대전협) 부산·울산·경남 지역협의회는 23일부터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한 긴급재난 의료지원에 참여했다.
- ■“살아 돌아왔소”…산청서 진주까지 떠내려온 소, 현실판 ‘우생마사’..7월 26일
- 극한호우 피해 산청서 유실된 소,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조7월 25일
- 극한호우 피해 산청서 유실된 소,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조7월 25일극한호우 피해가 큰 경남 산청군의 한 축사에서 유실된 소 한 마리가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조됐다. 25일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일대에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7월 25일세상에나- 극한호우 피해 산청서 유실된 소,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조7월 25일개체식별번호 토대로 산청 단성면 축사서 키우던 소로 추정 (진주=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극한호우 피해가 큰 경남 산청군의 한 축사에서 유실된 소 한 마리가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조됐다
- 정청래의원 성금기탁도 하셨네요7월 25일오늘은 또 오후에 산청으로 달려가셨네요. 이 더위에 쓰러지실까 걱정도됩니다!
정청래 후보 <경남 산청에 또 왔어요.>7월 25일민심은 현장에 있다!- 산청 산사태는 산림청 때문.. 이거 심각하네요.7월 25일산사태 비교사진에 담긴 진실...이재명 대통령, 꼭 보십시오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기자] ▲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들고, 소나무가 쓰러지며 집을 덮쳤다.ⓒ 최병성소나무가 쓰러지며 지붕을 덮쳤다. 엄청난 토석류가 쏟아져 내리며 집을 덮쳤다. 건물이 사라졌다. 산으로부터 밀려온 토사와 나무기둥에, 하루아침에 식당 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멀쩡했던 건축물이 사라졌다. 온통 산에서 밀려 온 토사와 나무 기둥 천지다. 오늘 다음 메인에 있는 뉴스입니다. 우연히 봤는데 글 내용에 취재가 잘 되어있네요. 이런거 방송을 대대적으로 나와야 할 듯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특기인 예산 낭비와 비리 밝히기인데 여기에 관심 가지실 듯 하네요. 얼마전 유튜브에서 산림청 수의계약 관련 유튜브 봤었는데 못찾겠네요.. 책임자들 다 감옥가야 할듯..
- 공무원복 입고 산청간 김문수7월 25일이게 뭐냐 ?
- 산청·합천·하동·의령 ‘빨래방 트럭’ 운영7월 24일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등을 실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정전과 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돌며, 주민이 가져온 이불과 옷 등을 무료로 세탁하고 건조해 줍니다.
- 대통령 경호관님 민방위 점퍼 두꺼운거네요 ㄷ ㄷ ㄷ7월 24일최근 수해 때 산청인가 가셨던 모습입니다. 경호관의 점퍼가 대통령님과 경호처장님 민방위 점퍼와는 다르네요.
- '살아남은 자의 고통'에 시달리는 산청 산사태 생존자들7월 24일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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